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임자월 무인일 1992-12-28 11시 여

임자월 무인일 1992-12-28 11시 여
여 32 세 空亡 : 申酉 三災 : 寅卯辰
正印 日干 偏財 偏財
偏印 偏官 正財 食神
역마 장성
戊 庚 丙 戊 丙 甲 壬 癸 戊 壬 庚
776757473727177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

인성을 쓰는것도 좋지만 먼저 재성을 잘 알아가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토가 수를 잘 둘러쌓고 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섬과 같은 물상도 있지요
그런데 대운을 잘 보면 생을 반으로 나눈다면 후반전에는 온통 화대운입니다. 화산이 있는 하와이 같은 산인가봐요
나는 수를 제어하는 무토는 아니지만 수를 잘 써서 인목을 키우는 기쁨이 있어 어떠한 형태로든 수를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해요.
수많은 형태로 수가 생에 주는 의미를 알아내다보면 크게 파도치지 않고 잔잔하게 만들수가 있을듯 하고
그것은 후에 수화교역의 핵심이 되겠죠.
그게 안되면 자오는 충의 형태로 다가오니 심적인 충격이 있을듯 보이구요.

그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세파를 꿋꿋하게 겪는 시간이 필요할듯한 느낌만 듭니다.
또 수를 제어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 흐름에 따라서 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물처럼 쉼없이 흐르는 돈말고도 잘 고민해보세요.
장강처럼 흐르는 임자월 자진합하는 임수들이 대체 뭔지..
알려주세요
2023-04-26

by 길손
재다신약 사주라 재물 욕심 버리고 인성을 쓰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열심히 일하고 딱히 사치부리지도 않는데 모으면 나가는 일이 새얘 늘 마이너스라 너무 힘드네요.. 어떤 직업군이 저에게 괜찮을까요? 전반적인 사주도 궁금합니다!
2023-04-24

by 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