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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월 계묘일 1991-2-2 22시 여

기축월 계묘일 1991-2-2 22시 여
여 34 세 空亡 : 辰巳 三災 : 申酉戌
比肩 日干 偏官 正印
劫財 食神 偏官 偏財
도화 장성
戊 甲 壬 甲 乙 癸 辛 己 丙 己 丁
796959493929199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

봄이 온것 같아서 싹이튼 작은 묘목을 내다 심으면 꼭 한번은 서리가 내려서 얼어죽는 일이 있어요
그러고 나면 내가 올해도 바보짓을 했구나 하고 다짐을 하지만 다음해가 되면 또 그럽니다.
계수는 목을 잘 생하고 싶은데 사회는 마치 서리가 내리는 새벽과 같은 때가 많아서 자꾸 신경써줘야 합니다.
자식처럼.

서리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내리고 해도 내 의지와 무관하게 뜨고 집니다.
축월 계수는 종종 그걸 잊습니다.
그러니 서리가 내리는것에 마음이 아프고 해가 뜨는것에 기분이 뜨고 그래요.
내가 할수 없는 것들을 미워하거나 두려워 하지말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그저 내 할것만 수생목만.
목이 오르는 대운들이 다가올것이나 지지는 금대운중이니 역시 나는 묘목을 정성스럽게 애지중지 잘 키우는게 명의 흐름으로 보입니다.
뿌리가 얼지 않게 잎들이 잘려나가지 않도록..

해묘합 묘축격각
축에 근들둔 계수가 묘를 키워나가기. 봄빛의 해풍을 안고..
2023-04-24

by 길손
저와 같은 사주를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나 속으로 상처받는 일이 많은 삶이었습니다
예전보다는 덜 하나 지금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인생이 흐르게 될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2023-04-16

by 맨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