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월 계묘일 1991-2-2 22시 여 | |||||||||||||||
여 34 세 | 空亡 : 辰巳 | 三災 : 申酉戌 | |||||||||||||
시 | 일 | 월 | 년 | ||||||||||||
比肩 | 日干 | 偏官 | 正印 | ||||||||||||
癸 | 癸 | 己 | 庚 | ||||||||||||
亥 | 卯 | 丑 | 午 | ||||||||||||
劫財 | 食神 | 偏官 | 偏財 | ||||||||||||
旺 | 生 | 帶 | 絶 | ||||||||||||
겁 | 도화 | 천 | 장성 | ||||||||||||
戊 甲 壬 | 甲 乙 | 癸 辛 己 | 丙 己 丁 |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
세운 |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劫財 | 正官 | 偏印 | 正印 | 偏官 | 偏財 | 正財 | 正官 | 食神 | 傷官 | 偏官 | 比肩 | 劫財 | 正官 | 偏印 | 正印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봄이 온것 같아서 싹이튼 작은 묘목을 내다 심으면 꼭 한번은 서리가 내려서 얼어죽는 일이 있어요 그러고 나면 내가 올해도 바보짓을 했구나 하고 다짐을 하지만 다음해가 되면 또 그럽니다. 계수는 목을 잘 생하고 싶은데 사회는 마치 서리가 내리는 새벽과 같은 때가 많아서 자꾸 신경써줘야 합니다. 자식처럼. 서리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내리고 해도 내 의지와 무관하게 뜨고 집니다. 축월 계수는 종종 그걸 잊습니다. 그러니 서리가 내리는것에 마음이 아프고 해가 뜨는것에 기분이 뜨고 그래요. 내가 할수 없는 것들을 미워하거나 두려워 하지말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그저 내 할것만 수생목만. 목이 오르는 대운들이 다가올것이나 지지는 금대운중이니 역시 나는 묘목을 정성스럽게 애지중지 잘 키우는게 명의 흐름으로 보입니다. 뿌리가 얼지 않게 잎들이 잘려나가지 않도록.. 해묘합 묘축격각 축에 근들둔 계수가 묘를 키워나가기. 봄빛의 해풍을 안고.. 2023-04-24 by 길손 |
저와 같은 사주를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나 속으로 상처받는 일이 많은 삶이었습니다 예전보다는 덜 하나 지금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인생이 흐르게 될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2023-04-16 by 맨열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