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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월 정유일 1980-5-24 22시 남

신사월 정유일 1980-5-24 22시 남
남 44 세 空亡 : 辰巳 三災 : 寅卯辰
偏財 日干 偏財 正財
正官 偏財 劫財 正財
망신 도화
戊 甲 壬 庚 辛 戊 庚 丙 戊 壬 庚
746454443424144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

제가 가도화 인지 진도화인지 궁금하네요

내려놓을껄 한 순간들이라......

저는 30대를 집에서만 놀고 인생을 그냥보냈어요

지금 생각하면 좋은시절을 그냥 날린거죠

그래서 그런지 그런 순간들이 기억나지않네요

살면서 쓸대없이 남들에게 관심받는 경우는 많았어요

그래서 사주 영상같은거보면 도화살에 관심이 생겼구요

문제는 지금부터라도 일하면서 인생을 살아보려하는데

제 사주를 풀이하신걸보니 부처처럼 살라고 하셨네요
그게 될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봐애야겠죠

애초에 욕심이 많지않아서 지금까지 살수 있었던거같네요

좋은 사주 나쁜사주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라지만

풀이를보니 좋은사주는 아닌거같네요^^
2023-04-18

by 박석만
재왕하여 종격으로 보이네요
이런 말이 어떠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기대를 해요. 당연히 그렇게 될것 같다고 기대를 해요. 그런데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요. 그러면 상심하고 미움도 올라오고 .. 사이는 멀어지는 것이죠.
종격은 위 과정에서 제일 처음의 내가 기대를 한다 부터 없어져야 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
이게 정말 말도 안되죠. 욕심을 애초에 내지 말라는 말이니..
그런데 종격은 그 욕심을 애초에 안내면 귀한것 같았어요.
마치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통나무 마냥..
금왕 재왕하기 때문에 그냥 떠가면 수대운이 오면서 재생관하고 그냥 알아서 높은 위치가 되는 경우로 보이는데...
이게 참 말이 쉽지.. 부처되라는 말이자나요

전 극신약명이 종격이 되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 가장 길하다고 ... 보입니다.
그래서 종격중에 귀한 명이 많지 않았습니다.
한쪽으로 크게 치우지니 중화가 아닌데 신약한데도..
우리네 인간은 그게 잘 안됩니다. 기대 안하는게.. 내 욕심이다 하고 해탈해버리는게 말이죠.

사시면서 내가 그냥 내려놓을껄 한 순간들을 생각해보시고 괜찮으시면 공유해주세요.
수수께끼같은 글자들 왜 삼신 할매가 던져줬나 궁금하자나요?!

역시 전 맹파쪽이 잘 맞는듯 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설.. 음권 12운성은 대충만 생각하기로..
2023-04-17

by 길손
저의 사주가 궁금해요

미혼남자입니다

지금은 구직상태이구요 연애나 돈이나 앞으로 좋아질까요?
2023-04-15

by 박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