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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월 신미일 1994-10-12 12시 남

갑술월 신미일 1994-10-12 12시 남
남 30 세 空亡 : 戌亥 三災 : 申酉戌
正財 日干 正財 正財
偏官 偏印 正印 正印
장성 반안 화개 화개
丙 己 丁 丁 乙 己 辛 丁 戊 辛 丁 戊
796959493929199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

풀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나리오 형식으로 봐주셔서 더 이해가 잘가요!
제 사주에서는 오화가 중요하군요.

사실 저는 수기운을 받을때가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체감상은 그랬어요 ㅠㅠ

하나 더 궁금한 거 여쭤 봐도 될까요..?

올해(2024)에 제가 아마 준비해서 내년(2025) 해외(영미권)으로 박사학위를 가고 싶어요. 사실 저는 너무 가고 싶은데 운도 따라주면 좋을 거 같아요.
2024-01-30

by 한로
+ 신미일주는 뭔가 편인이 꽃힐때 사람만 아니면 뭐든 길합니다. 잘 살아요.
2023-03-17

by 길손
아주 독특하게 글자들이 모였네요.
갑 정재가 위로 올라있는데 수가 없습니다. 내가 발품발아서 돈버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상징 같은 의미. 당연히 나에게 가치가 있고 가지고 싶고 이루고 싶은 그런 것이지만 손하나 까딱 안하고 가지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도 되고
그냥 나라는 사람이 가진 재력을 말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3/8 이 갑 정재면 그게 나를 외부에 보여주는 가장 강한 모습이겠죠

신미일주
신미는 대부분 머리를 써요. 근데 어떤 분야다가 정해지지 않았고 본인이 딱 꼿히는 어떤 분야에 과몰입하는 형태였습니다.
이것은 정신적, 물질적인 분야를 막론하고 정말 다르지만 공통점은 약간 4차원적으로 몰입하고 그분야 전문가가 됩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신금 자체가 잘났자나요. 그리고 자기가 편인성이 강한걸 스스로 알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매우 젠틀합니다.

지지 화국
오미합 오술합.
갑이 천간에 다 떠서 재다신약이라 재성을 취하지 못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 명은 수가 30에서 완전 끝이 납니다. 식상이 없어요.
재생관, 재생살로 가는 구조고 중요한 것은 지지합이 부드럽기 때문에 역시 편관 오화도 살과는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데 위 기본적인 관법을 외교관에 적용시켜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대략 재력이 뒷받침 되는 신미는 국가간의 정치에 꽃혔어요.
그런데 그 흐름의 중심에 시지 오화 편관이 있고 편관이 병지입니다.
꼿혀서 시작했고 마치 거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국제정치판에서 병지 편관이 중심인것은 내 공부의 흐름이 결국은 어떤 조직이 될것이고
그 조직은 은밀하고 감추어져있고 대단히 정보나 두뇌를 사용하는 곳이 됩니다.
그런데 오술합. 정인으로 세상에는 나옵니다.
외교는 치열하고 등에 칼을 꼽고 감추어져있는데 결과는 술토 정인 관대지.
나는 드러나 있고 매우 인정받게 되고 술술병존. 그러한 어소시에이션, 기관이 협업해요
갑술. 그 기관이 하는 일은 정재. 가치를 만드는 일입니다. 기관,사회의 가치뿐만 아니라 갑갑. 더 큰 사회, 국가나 민족
하지만 병지 오화가 그 중심이라는 것. 숨은 조직.

시나리오지만 내가 위 명이라면 어떤 그런 흐름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듯 해요.
또 같은 사주도 오화가 살이 되어 크게 흉하게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2023-03-17

by 길손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성격은 매우 낙천적인편 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입니다. 신금인데 크게 예민한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진력이 좋습니다. 일단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추진하고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집요한 구석도 있는 거 같습니다.

현재는 취업을 안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조금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대학원을 입학해서 석사과정에 있습니다.
관련된 전공은 대학 - 대학원 둘 다 해외와 밀접한 관련 있습니다.
외국어, 국제적인 이슈, 정치 등과 관련된 전공입니다.
그리고 2023년에 해외 교환학생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년에 해외 교환을 기회 삼아 2024년에는 해외로 장기간 박사로 나가 있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아직도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잘 모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르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2023-02-04

by 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