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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월 무자일 1979-11-17 17시 여

을해월 무자일 1979-11-17 17시 여
여 45 세 空亡 : 午未 三災 : 巳午未
食神 日干 正官 劫財
食神 正財 偏財 劫財
도화 화개
戊 壬 庚 壬 癸 戊 甲 壬 丁 乙 己
776757473727177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

한국에서 하루 같은 시간대 2시간에 태어나는 사람이 100명쯤 될거여요. 요즘은 적을지도..
그들이 모두 똑같이 살지 않아요.
어떤 흐름, 심적인 구조 이런 근본적인 성향을 비슷하지만 저 100명의 귀천이 정말 다릅니다.
편관이 많은데 어떤사람은 살이 되서 심신이 고달프고 어떤 사람은 그걸 운에 천간에 띄워서 극복을 하기도 했어요. 식상이 작아도 예술하고 글 쓰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모자른것을 오히려 선택해서 묵묵히 그길을 걷기도 했구요.

다만 저 글자들을 여러가지로 해석하다가 나를 더 많이 알게되는 부분이 꼭 생기는데 그게 생각보다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냥 아는겁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점을 치는것은 그래서 나같은 3자가 할수 없고 본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그저 성향이 무엇인가를 최대한 풀어볼 뿐입니다.
2023-01-25

by 길손
생년월일 똑같은데 생시만 달라도 전혀 다른 삶을 사나요?
명리강의하시는 어느 유투버님의 강의에 저랑 생년월일이 같고 시간만 다른 분의 예시를 들었는데 저랑 전혀 해당이 안되는 얘기만 하셔서요
2023-01-25

by 박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