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신묘월 임신일 1976-2-21 23시 여

신묘월 임신일 1976-2-21 23시 여
여 47 세 空亡 : 戌亥 三災 : 寅卯辰
比肩 日干 正印 偏財
劫財 偏印 傷官 偏官
장성 육해 화개
壬 癸 戊 壬 庚 甲 乙 乙 癸 戊
756555453525155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

8살때 아버지의 큰 교통사고 이후로 부모님의 불화가 잦았습니다. 아버지가 뇌수술을 하시고 어머니가 생계를 이어나갔지만 그다지 경제적인 어려움은 겪어본 적은 없던 학창시절이었으며 부모님 별거 후 아버지가 18살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연애하는 남자들과는 좋은 인연은 없었으며 심지어 사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지금 배우자는 정말 잘 만난건지 제가 잘 버티고 살아온건지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게 지금 생활이 만족스럽습니다.
예전 어떤 용한 무당분께서 20대 죽지만 말고 잘 지내라던 이야기도 기억나네요.

직장은 20대부터 철강 유통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어느정도 벌고 결혼후에는 댄스강사와 무대를 서다가 코로나 때부터 댄스쪽으로는 회의가 느껴져서 서핑, 수영에 빠져서 살고 있네요. 최근 대학원 재학중에 학교를 옮길까하고 휴학중입니다. 최근 불안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다니면서 어떻게 올해를 보내야 할지 고민이네요.
뭐든 배우지 않으면 견디지를 못하는 성격인건지 앞으로 궁금한 일이 대학원을 다시 옮겨서 다니는 것이 맞을지와 댄스학원을 차려도 잘 운영이 될지, 그리고 조심해야 할 일은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2023-01-06

by lee joo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