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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월 계미일 1988-7-27 16시 여

기미월 계미일 1988-7-27 16시 여
여 35 세 空亡 : 申酉 三災 : 寅卯辰
正印 日干 偏官 正官
正印 偏官 偏官 正官
화개
戊 壬 庚 丁 乙 己 丁 乙 己 乙 癸 戊
776757473727177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

긴 터널의 구간의 끝자락에 있어요. 긴 새벽의 끝이 더 어둡게 느껴져요.
기미토 칠살을 제어하는 방도가 곧 생겨요.

37 47 계속 목대운이 옵니다.
수가 힘이 약하여 수생목을 잘 못해도 강한 목운은 목극토로 편관제살을 하고 척박한 사회는 나에게 큰 해가 되지 않습니다.
계수가 작아도 멀리 무진에 뿌리를 내려 묘운에 묘진합하니 올해같은 묘운이 매우 소중합니다.
가능하면 척박한 환경에서 탈출하고 멀리 떨어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생목. 내가 생하고 하고 싶고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그러한 일을 잘 찾는게 좋아보여요.
저 열토의위 계수는 수증기가 되어 흩어지기 쉬우니 작아도 내것을 하면 수가 냇물이 되어 흐릅니다.

힘내세요
2023-03-07

by 길손
최근 몇년간 안좋은 일들이 계속생기네요...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더 내려갈 수도 있단 걸 요즘 느낄만큼 힘이드네요...제 삶에도 좋은 날이 올까요?
2023-01-01

by 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