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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월 병자일 1977-8-4 11시 여

기유월 병자일 1977-8-4 11시 여
여 46 세 空亡 : 申酉 三災 : 亥子丑
시 일 월 년
偏印 日干 傷官 劫財
甲 丙 己 丁
午 子 酉 巳
劫財 正官 正財 比肩
旺 胎 死 官
도화 육해 장성 지
丙 己 丁 壬 癸 庚 辛 戊 庚 丙
776757473727177
丁丙乙甲癸壬辛庚
巳辰卯寅丑子亥戌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
葬死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衰

사오합, 사자암합, 사유합.
더운 남서풍이 나의 운명을 그렇게 데리고 가서 사시는듯 합니다.
신기하게도 47대운. 내년부터 갑인 을묘로 인수의 기운이 매우 강하게 옵니다.
몸이 힘들겠지만 공부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클래스 작게 우선 시작하시고 식당도 병행하면서 공부 가능할듯 싶어요.
직원 더 대우해주고 잘 쓰세여.
2023-03-01
by 길손
2017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와서 살고 있어요.
배우자와 두아들이 있고요.
현재 쉐프로 일하고 있고, 내년엔 작은 식당을 개업해서 운영할 계획이었는데, 공부도 하고 싶어요.
10년 계획으로 열심히 장사해서 은퇴하려는 목표가 있는데, 부모님 때문에 포기했던 공부하는 삶이 아직 포기가 안되네요.
저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 중이라
고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2022-12-28
by 박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