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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월 기축일 1986-10-12 13시 여

무술월 기축일 1986-10-12 13시 여
여 37 세 空亡 : 午未 三災 : 申酉戌
시 일 월 년
傷官 日干 劫財 正印
庚 己 戊 丙
午 丑 戌 寅
偏印 比肩 劫財 正官
官 葬 養 死
장성 천 화개 지
丙 己 丁 癸 辛 己 辛 丁 戊 戊 丙 甲
716151413121111
庚辛壬癸甲乙丙丁
寅卯辰巳午未申酉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
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

안녕하세요 길손님 저번답변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구 편인을 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조직이라하면
어느곳일까요~?
제가 하반기 이직 준비중인데 군관련 직장입니다.
이곳이 위의 조직 일까요~?
2023-05-14
by 유경선
기축일주라고 불러요.
축토는 2월즈음 단단하게 언땅과 같아요 그 안이 습하고 겨울내내 불은 씨앗들이 가득해서 기축일주는 세상에 도약하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사람 같이 보여요.
머리속에 수많은 아이디어가 가득한 섬세한 기운.
그런데 나는 차갑고 습한데 다른 글자들은 아주 달라요. 오화 인오술 화국.
이러면 언땅이 내려찌는 볕에 녹아서 질퍽질퍽 할듯해요. 나를 가만히 두지를 않을거여요.
오화는 7월 땡볕과도 같고 무섭게 달구어진 화로처럼 강열해요.
그 화기운이 나를 생하는 기운으로 사주에서는 편인이라고 불러요.
좋은 점은 나는 그 뜨거움은 힘겹지만 그 열정적인 것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오중 기토.
편인 : 머리속에 그려지는 나만의 세상. 곤조. 나의 가치관. 아이디어 창고. 상상의 나래. 극으로 치우침 결국 돌아옴.
편인을 쓰는 사람이 많을듯 싶어요.
그리고 축중 신금. 시상 경금, 술중 신금. 씨앗을 만드는겁니다. 편인으로 식상관을 표현해 내는것.
경오는 자체로 욕상관이라 편인성을 드러내려는 욕구. 어쩌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싶은 것을 말하는듯 싶어요.

이렇게 화생토로 화기를 받아서 토생금 하는 흐름 자체는 좋아요.
다만 축토는 좀 많이 망가질것 같아요.
21 을미대운에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축술미 삼형.
오축, 축술형.

이게 대체 뭘까요 ? 편인. 가치관, 나의 철학을 풀어내는 사람인데 필연적으로 나는 망가져야 하는 과정이 있는 그런것.
뭔가요?

갑오대운중에 편인을 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조직에서 나를 원하는 기운이 있다고 보입니다.
화왕해서 수가 힘들고 축토가 녹으니 축중 계수가 소중해요. 올해는 계수가 기운이 좋은 해네요.
함께하는 무슨 프로젝트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건강 늘 조심하시고 뜨거워도 잘 버티시다보면 노하우가 생길듯 싶어요
2023-02-24
by 길손
안녕하세요
기본적인 사주가 궁금해 왔습니다
2022-12-24
by 유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