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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월 임진일 1981-5-14 16시 남

계사월 임진일 1981-5-14 16시 남
남 42 세 空亡 : 午未 三災 : 亥子丑
偏官 日干 劫財 正印
偏印 偏官 偏財 正印
망신 장성
戊 壬 庚 乙 癸 戊 戊 庚 丙 庚 辛
736353433323133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싶어 다시 글을 씁니다.

유년시절이 좀 복잡했습니다. 1995년에 가세가 급격히 기울면서 1995~1997년까지 부모님 두분이 지방으로 장사하러 다니시며 집을 비우셨습니다. 당시 제게 있어 중3~고1의 시기였는데 이 때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1996년부터 술, 담배 등을 배우며 가출을 일삼기도 하였고 1998년? 1999년? 즈음에는 관재수도 있어 큰일날뻔 하였으나 다행히 잘 처리된 적도 있고요.

청소년기부터 현재까지 만났던 여자들은 많았으나 결혼으로 이어지진 못했고, 인생에서 딱 한번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가 2005년에 들어왔었으나 2006년에 이별하였습니다.
2022-12-21

by 사주명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무원을 하고 있고요, 아직 미혼입니다.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누나들이 있지만 고령이신 아버지와 저랑 둘이 살고 있습니다. 평소 아버지랑 너무 안맞고 사이가 좋진 않지만 작년부터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며 돌보느라 관계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가족관계는 이렇고요

문제는 제가 일반 공무원들보다 조금 더 벌긴 합니다만 술과 유흥(노래방)으로 벌어놓은 재물이 없습니다.. 평소 사람들에게 밥사고 술사고 흥청망청 쓰는 편이고, 그냥 한달 벌어 한달 생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집도 아직 전세살이 하고 있고 술도 끊고 유흥도 끊어보려 했지만 도무지 제 의지만으로는 쉽지가 않아 너무 걱정입니다.

2018년 이후로 만나는 사람도 없고 며칠전에 예전에 알던 사람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옵니다.

제가 과연 추후 재물운과 결혼운이 있어 잘 살 수 있을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계속 공직에 종사하며 끝까지 가야 하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요즘 사주공부를 조금 시작하긴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나중에 이쪽 계통도 생각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1

by 사주명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