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해월 기해일 1991-11-25 6시 여 | |||||||||||||||
| 여 32 세 | 空亡 : 辰巳 | 三災 : 巳午未 | |||||||||||||
| 시 | 일 | 월 | 년 | ||||||||||||
| 偏印 | 日干 | 比肩 | 食神 | ||||||||||||
| 丁 | 己 | 己 | 辛 | ||||||||||||
| 卯 | 亥 | 亥 | 未 | ||||||||||||
| 偏官 | 正財 | 正財 | 比肩 | ||||||||||||
| 病 | 胎 | 胎 | 帶 | ||||||||||||
| 장성 | 지 | 지 | 화개 | ||||||||||||
| 甲 乙 | 戊 甲 壬 | 戊 甲 壬 | 丁 乙 己 | ||||||||||||
| 74 | 64 | 54 | 44 | 34 | 24 | 14 | 4 | ||||||||
| 丁 | 丙 | 乙 | 甲 | 癸 | 壬 | 辛 | 庚 | ||||||||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
| 세운 | |||||||||||||||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 劫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偏印 | 正印 | 劫財 | 偏官 | 正官 | 比肩 | 偏財 | 正財 | 劫財 | 食神 | 傷官 | 比肩 |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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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하여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01-11 by 안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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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에 종하는 종격으로 해석. 수대운에도 재생관. 재생살로 흐름을 잡는게 좋음 흐름에 종하는 것이니 크게 근심하지 않고 억지로 노력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공시 공부하고 성공하면 매우 길함 신축대운 2007년 정해 17세에 타 지역으로 유학 해수 일월지로 역마. 태지 해수로 대체로 바람이 부는 근본원인은 희망. 바램으로부터 기인 정묘 해묘합으로 묘왕지가 어떠한 형상인지에 대한 기뭇한 기시감이 있어 흐르니 해중 갑은 씨앗이요 희망이고 실제 목적지는 묘중 갑. 어떤 형태가 되는지 갑에 대해 깊은 사색 필요 2010년 경인 20세에 수도권 대학 진학 인해 인묘합 모두 갑기운. 정관운 있다고 해석 2013년 계사 23세에 6개월 정도 해외 유학, 부모님이 중국으로 이민 사해에 난한류 빠르게 만나면서 휘몰아침. 사해충에 역마 많아 충을 대체 임인대운 2014년 갑오 24세에 외무영사직 공무원을 준비하다 실패, 방황하다가 2015년 을미 25세 여름부터 취직 준비를 시작, 연말쯤 유통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2개월 만에 그만두고 (타의로 인한 사직) 해묘미에 을목 투출 편관운. 기토가 튀지 않고 조용히 물드는게 길함. 2016년 병신 9월에 항공운송 회사에 다시 취직, 2019년 말에 타의로 인한 사직 타의라고 하는것을 잘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 기토는 직접적이지 않지만 면면히 작용하는 성향이 있고 관을 추구하는 성향의 기토는 어떤면에서 유두리 약함. 2020년 경자 부터 1월 남편 근무지 지역으로 이사 후 공무원 준비 2020년 경자 5월 결혼, 11월 타 지역으로 이사 2021년 신축 2월 아파트 당첨 2022년 임인 12월 타 지역 이사 예정 2022-12-19 계속 목대운. 고시 반드시 합격하는게 좋음. 성격상 관공서 가면 딱일듯. 마음 편하게 공부하세요. 누가 뭐라고 하던 그 생기는 일들을 통해 나를 더 잘 알면 길합니다. 수많은 다름 사람들의 분포속에 그들처럼 한쪽에 치우친 나. 대세운 원국까지 모두 목기운이라 그저 좋은 마음으로 그 기운을 따라갑니다. 좋은 사주입니다. 2022-12-27 by 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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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관세직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과연 합격운이 있을지, 합격한다해도 이 직업이 저와 맞을지 궁금합니다. (회사를 다닐때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마음 고생이 심했고 두 회사 모두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러 집안일로 인해 공부에 매진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3년에는 부디 공부에 집중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24년에는 합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한 지역에서 정착해서 살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유난히 이사가 잦은 것 같아서요. 풀이를 위해 간략히 제 인생 흐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 17세에 타 지역으로 유학 2010년 20세에 수도권 대학 진학 2013년 23세에 6개월 정도 해외 유학, 부모님이 중국으로 이민 2014년 24세에 외무영사직 공무원을 준비하다 실패, 방황하다가 2015년 25세 여름부터 취직 준비를 시작, 연말쯤 유통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2개월 만에 그만두고 (타의로 인한 사직) 2016년 9월에 항공운송 회사에 다시 취직, 2019년 말에 타의로 인한 사직 2020년부터 1월 남편 근무지 지역으로 이사 후 공무원 준비 2020년 5월 결혼, 11월 타 지역으로 이사 2021년 2월 아파트 당첨 2022년 12월 타 지역 이사 예정 2022-12-19 by 안소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