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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월 기해일 1969-4-9 23시 남

기사월 기해일 1969-4-9 23시 남
남 54 세 空亡 : 辰巳 三災 : 亥子丑
偏官 日干 比肩 比肩
正財 正財 正印 食神
역마 역마 장성
戊 甲 壬 戊 甲 壬 戊 庚 丙 庚 辛
766656463626166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

형제는 월천간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형제가 내 인생에 좋던 싫던 의미가 있으면 이렇게 꼭 사주에 나타납니다.
나는 기해라 수위에 토요 동생은 기사라 사화위에 토로 사해가 충하는 것은 늦여름 태풍과 같아요.
골치 아프시겠네요.

해수는 자왕지를 만나면 해자합하고
사화는 자왕지를 보면 무계암합한다.
56 갑자대운이 2년 정도 지나면 올테구요

기해일주에게는 자수가 오면 편재이니 내돈이 아니니 사화가 뺏으려 하지 않는것이고
사화가 사중 무토로 계수를 원하는 것은 겁재가 정관합을 원하는 것이니 지붕이 생기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이 사정에 부합할지는 모르지만
동생에게 가게를 차려주고 사장을 시키되 모든 명의는 본인것으로 하시고
다만 가게에서 나오는 수익을 대부분 주면 열심히 합니다.
자왕지에 사화는 종하기 때문이지요.

해수는 사화를 보지 않고 왕지를 불러 화를 제어한다. 충합거.

심상으로 말하면 마음에 바람이 불면 해풍이라 파도가 일지만 내가 고요하면 그저 바람이 불뿐이다.
2023-02-16

by 길손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IT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서 역시 나름 성과도 있고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약 8년 동안 혼자 케어를 해 드렸습니다.

제 인생의 지옥은 저희 동생입니다.
귀신과 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릴 때부터 도박을 해서 재산을 탕진하여 어머니와 제가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도 이혼을 해서 자신의 아들을 돌보지 않아서 어머니와 제가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했습니다.

어머니 명의로 제가 금전적인 지원을 해서 아파트를 샀습니다.
어머니가 이젠 더 이상 혼자 생활이 어려워서 요양원에 가시게 되자 어머니 명의의 재산을 반을 미리 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동생과 상식적인 정상적인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먹다 보니 이젠 좀 안정을 찾을까 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 앞으로 희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2-12-18

by 김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