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경오월 정축일 1994-6-20 1시 남

경오월 정축일 1994-6-20 1시 남
남 29 세 空亡 : 申酉 三災 : 申酉戌
正財 日干 正財 正印
偏官 食神 比肩 傷官
장성 화개
壬 癸 癸 辛 己 丙 己 丁 辛 丁 戊
766656463626166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

디테일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손님~!
제가 말 하는 부분에 대해 스트레스를 최근에 많이 받았는데 어떻게 아시고 콕 찝어서 설명해주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면접장에서 제가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 마음이 급해지고 묻는 말에 핀트가 살짝씩 나가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있었습니다, 실제로 면접관이 제게 화(?)를 내서 깜짝 놀라기도했구요, 제 화 기운이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부정적으로 계속 생각했던 해였던 것 같아요..근데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제 행동이 바뀐다고 최근에 큰 깨달음을 얻어서, 기도하며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내년에 묘목의 영향으로 상하반기 제가 좀 더 정신적으로 차분해지는 해였으면 좋겠어요..올해는 이동수, 변동수가 제일 많았던 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운이 좋게도 인턴을 11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이 인턴 면접 합격을 계기로 좀 더 마음 편하고 자연스럽게 면접을 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들어서, 연습을 열심히 해서 면접장 가서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감명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혹시 제가 부동산 일도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길손님 :)
2022-12-22

by ppfighting
올해 임인년 취업운이 아주 좋습니다.
혹시 아직 연락 안 온곳이나 하반기 공사 더 넣을데 있으면 노력해보셔요.

나 정화는 차갑에 얼은 축토 위에 놓여 있습니다.
추우니 화기가 소중하지만 혹시나 화기가 꺼질까 염려하는 것이 태생적으로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월년에 오화 술토는 나 정화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사회에서 반드시 쓰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수의 기운에 둘러쌓인 정화가 화의 세상에 나가면 비록 나는 정화이나 이질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젊은날에는 그 일반적이지 않은 이질감이 불안할수 있지만 반드시 귀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가 화와 바로 섞이면 때로는 서두르게 되고 때로는 서로의 기운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목의 기운을 이용해야 합니다.
수생목 목생화
나의 기운을 그대로 쏘아내면 안되고 여과해서 부드럽게 화기와 섞이는 방법.
그러한 변환이 기운은 수많은 예가 있을수 있는데 러시아어를 예를 들면
나의 깊고 예민하고 빠른 전달의 기운을 바로 차갑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언어를 통해 날카로운 생각이 정화에 일렁이면서 표현되어 나오는 식도 될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목기운은 나 정화에게는 나를 돌보는 기운, 배움, 가치관, 사상, 따뜻한 마음, 자존감 등이고 다소 정신적인 영역처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임인년, 내년 계묘년에 목 인성의 기운이 있으니 수가 목을 타고 올라와 붉은 화의 꽃을 피우도록 이어보면 좋겠어요. 수생목생화.

말씀 조리있게 잘 하시는 분입니다.
면접에선 누구나 예민해요. 말을 잘 하려고 하지마시고 생각을 정리해서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자꾸 말 이야기를 하는것은 다른 사람들하고 말이 다른 색을 가지고 나오는듯 느껴져서요.
수의 기운을 화의 혀로 말해 내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하반기 공채 남은거 더 해보세요. 올해 좋고 내년에도 운이 있습니다.
2022-12-21

by 길손
추가적으로 또 하나 말씀드리면, 면접을 실제로 보았을 때 제가 되지 않았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 예민한 성격?이 저도 모르게 면접장에서 보였던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2022-12-18

by ppfighting
안녕하세요~~

2020년 6월 제대 이후 현재까지 취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러시아 대학교에서 노어노문을 전공했는데요, 21년도엔 러시아어 전공을 아예 안 살리는 쪽으로 잡고 준비를 하다가 21년도 말쯤에 러시아어 전공을 다시 살려 공공기관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2년도 초부터는 새로이 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을 목표로, 자취를 하게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등 변화가 많았습니다,.하면서 번아웃도 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면접까지는 갔으나 떨어졌는데요..제가 궁금한건 올해와 비교하여 내년 취업운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건 부동산 쪽에도 관심이 있어 현재 책을 한 두권 처음 사서 읽어보고 있는데 부동산하고도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8

by pp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