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경인월 계사일 1986-2-18 16시 남

경인월 계사일 1986-2-18 16시 남
남 37 세 空亡 : 午未 三災 : 申酉戌
正印 日干 正印 正財
正印 正財 傷官 傷官
역마 망신
戊 壬 庚 戊 庚 丙 戊 丙 甲 戊 丙 甲
756555453525155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

가득이란 단어에서 웃었습니다.
나 계수는 본디 흐르는 물과 같은데 사화위에서 안개가 되어 퍼집니다.
시월에 경금이 올라 사중경금에 뿌리를 두니 피어오른 미스트 계수는 바위에 송글송글 붙어있네요.
갑오대운이 들면서 사화는 오화왕지를 만나 더욱 뜨근하니 더욱 계수는 퍼져나갑니다.
본인 성향이 여기 저기 다 관여해야 마음이 놓이고 또 그걸 제대로 해야 마음이 편하고 그런가요 ?
대체로 수는 수생목으로 생명에 근원이 되어야 하지만
어떠한 자연은 이렇게 수가 기체가 되어 그 역할을 해야만 하는 곳이 있다고 믿습니다.
안개가 되어 아바타를 타고 한번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나 계수의 본질은 무엇인지.

위 계수는 화를 극하기에 신약하나 화왕에도 함께 어우러지는 맛이 있으니 패하지 않습니다.
나는 널리 존재하며 나의 색을 입히는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꼭 찾아서 알려주세요
2022-12-20

by 길손
갑오대운에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힘든일들이 가득했네요.
계묘년에 들어서는 좀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하네요.
2022-12-18

by 안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