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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월 갑오일 1991-4-11 10시 여

계사월 갑오일 1991-4-11 10시 여
여 32 세 空亡 : 辰巳 三災 : 巳午未
正財 日干 正印 正官
食神 傷官 食神 正財
역마 육해 역마 화개
戊 庚 丙 丙 己 丁 戊 庚 丙 丁 乙 己
746454443424144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

32세 갑오일주 여명
사오미 화국

갑오일주가 목생화로 내가 생하는 기운이 강합니다. (사오미 화 삼합)
갑목이 화를 생하는 것은 이런 느낌일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나무가 꽃을 피우는것.
나무가 꽃을 피우는 그 자연적인 순리, 혹은 열망. 존재의 이유같은 느낌이라 마치 자식을 바라보는 느낌처럼 본능적인 그 무엇같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흐드러지게 피는 붉은 꽃과 같아서 갑오일주가 꽃을 피우지 못하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었구요.
그래서 갑오를 간명할때는 조절하는 것보다 일단 뿜어내는 목표로 흐름을 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지에 사오미로 화국을 이루면 바라는 일은 대체로 마치 무대위에서 조명을 받는 것, 운동선수가 메달대에 오른듯한 것, 영화 장면과 같은 삶 그런 느낌입니다.
스포츠 선수 사주중에 비슷한 명식을 본 기억도 나네요.

문제는 꽃을 엄청나게 피워대기 때문에 내가 튼튼하면 좋은데 화왕한것을 받쳐줄만한 근이 부족합니다.
식다신약이나 식상과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데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흐름이 잡히면 화왕한것은 운명과 같아서 반드시 내가 신약한것을 보완하여 계속 흐름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올해가 임인년이고 대운에는 인목운이 없지요.
목이 힘이 있으려면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을 만드는것
주변에 목일주가 많거나 실제로 식물들 주변이나 숲등
명상으로 자율신경계를 안정되게 하는것 하지만 화는 시원하게 내로 빠르게 진심으로 사과하기
방향은 동쪽 (잠잘때도 머리를..), 신음식, 청록색

원체 요새 사회가 그래서 확실히 줄이 없으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이면 일반 기업만 하겠어요.
안될듯 하다가 또 인연이 닿으면 활로가 열려요.
올해 임인에 수가 목을 키워내는 기운이 있고 오랜만에 나에게 뿌리가 옵니다.
어자피 위 명식은 앞만 보고 가야 길해요.
매년 시험이 있으면 임인년 계묘년인데 목이 땅에서 씨앗을 깨고 나오는 힘으로 밀어 붙여야 합니다.
특히 저는 올해 좋다고 봅니다.

복비는 만원도 좋아요. 간절함을 담아서 꼭 보내세요.
가능하시면 아이디 만들어서 알려주세요. 그럼 비밀글 세팅하고 계속 이야기 나누기 편합니다.
2022-05-31

by 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