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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720경신시(무오일주)남

OOO (男) 25세
양력: 1996년 7월 20일 15시58분
음력: 1996년 평6월 5일 申시생
司令:己 空亡:子丑 三災:寅卯辰 囚獄:午
시 일 월 년
食神 日干 正官 偏印
庚 戊 乙 丙
申 午 未 子
食神 正印 劫財 正財
病 旺 衰 胎

福星
天廚
지
驛馬
天刃

羊刃
재
天厄

天乙
金輿
천
天驛

장성
역마 (일)장성 반안 재
지 재 천 (년)장성
戊 壬 庚 丙 己 丁 丁 乙 己 壬 癸
766656463626166
癸壬辛庚己戊丁丙
卯寅丑子亥戌酉申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
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7
53		02
03
23
58		01
05
12
22		12
07
01
08		11
07
08
13		10
08
04
54		09
07
13
07		08
07
10
05		07
07
00
13		06
05
13
57		05
05
09
05		04
04
16
37		03
05
11
56		02
04
18
02
십
신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오
행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육
신		 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
운
성		 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戊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子 酉 寅
(충) 		申
(충) 		未 巳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酉 申 丁 卯亥 午 西北 東北 西南 東南



본인이 가진 장점이 있는데 자기가 가지지 않은 것에 몰입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유머러스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말도 잘하고 대인관계가 넓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리적인 이유, 문화 역사적인 이유로 한국사회는 꼭 튀어야 하고 드러나야 하고 1등이어야 하고 좀 그래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내가 생긴 그대로 나는 완벽한 존재입니다.
위 명은 경신금 식신의 영향으로 필히 집중, 연구, 몰입하는 힘이 강한 사람인데 무오일주의 성향으로 그것을 외부에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이 쉽게 생깁니다.
그러나 오히려 드러내려고 작위적이면 오히려 수극화가 되기 쉬워서 (신오) 그런 부분을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오화는 오미합하여 을미목이 관인상생하도록 하는것이 좋으니 사회적으로 식신의 몰입하는 성향이 그대로 흐름이 되도록 하면 되니
좋은 회사, 안정된 조직에 있을수 있는 기운입니다.

사주에 전혀 문제없고 다만 내가 나를 귀히 여기고 겉으로 화려한 대인관계에 대한 갈망보다는
깊이가 있고 향이 있는 사람이 되자 하면 되어 보입니다.
2020-12-02
by 함없는이
대인관계 폭을 넓이려고 하지 말고 잘하는 거 드러내려고 하지말고
깊이 있고 향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는 말 잘 알아둘게요

선생님 제가 금생수가 잘 안되고 조후가 잘 안맞는 편이라면
경금 일간에 임수를 옆에 띄운 사람이나,
임수 일간을 만나면 조후가 좀 맞을까요?
제가 큰 노력 안해도 오래가고, 서로 찾는 친구들은 임수 일간인 거 같아요
그 다음으로는 경금이나 갑목이, 병화들...

배우자도 임수 일간으로 찾는 게 궁합에 가장 좋을까요?
2020-12-02
by 실수말자
거기다 눈치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거 때문에 힘드네요 ㅠ
어떻게 키워야할지 참 어려워요...
일단 사회생활 많이 하다보면 좀 나아지긴 할 것 같은데 문제점 하나하나 고치는 중이라서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 지 그런것도 알 수 있나요?
2020-12-02
by 실수말자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주 봐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정말 저한테는 좋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맨날 앉아서 공부만 하다가 나가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운동도 하러 나가고 거기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요ㅎㅎ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하나 궁금합니다.
눈치도 없고 재밌게 분위기도 못띄워서 맨날 말 많고 유쾌한 주변 사람들에 엎혀가거든요ㅎ,,,
그래서인지 주변에 사람들이 남지 않더라고요. 만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아니면 다 안만나고 멀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법도 잘 모르다 보니 만나자고 하면 상대는 부담돼서 피하던가 얻을 게 있을때만 만나던가 하는 거 같아요.
친해지는 법을 모르니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게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던가 나를 호구로 만들던가 둘 중 하나가 되버리는 것 같아요.
얼마전부터 이러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평생 혼자 외롭게 살다 가겠구나 하는 마음에 힘듭니다. 예전엔 이런 걸로 안 우울했는데ㅠㅠ...
왜 이런 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 앞으로 어떤 직업, 어떤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나 궁금합니다.
당장 생각하는 진로는 자산운용이고, 변호사/회계사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공은 경제경영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여자를 만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살다보니 궁합이라는 게 있는거 같더라고요 성별 무관하게 잘맞는 사람이...

ps. 프로그래머라고 소개에서 봤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공감합니다!
데이터 많아 잘 쌓고 페북에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내서
프로그램 돌리면 나랑 잘 맞는 친구 잘 안맞는 친구 찾기 + 데이터 기반 설명 하는 프로그램 하면 인기많을 거 같아요 ㅋㅋ
2020-11-30
by 실수말자
아, 그 용신은 수라고 하고 40대 이후로 돈 많이 버는 사주라고 하던데 왜 일까요?
제가 지금 사는 거보면 친구도 여자도 돈도 없는거 같은데요ㅠ
2020-11-30
by 실수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