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女) 32세 | |||||||||||||||
| 양력: 1989년 12월 27일 23시0분 | |||||||||||||||
| 음력: 1989년 평11월 30일 亥시생 | |||||||||||||||
| 司令:癸 | 空亡:子丑 | 三災:亥子丑 | 囚獄:卯 | ||||||||||||
| 시 | 일 | 월 | 년 | ||||||||||||
| 偏印 | 日干 | 正官 | 偏印 | ||||||||||||
| 己 | 辛 | 丙 | 己 | ||||||||||||
| 亥 | 酉 | 子 | 巳 | ||||||||||||
| 傷官 | 比肩 | 食神 | 正官 | ||||||||||||
| 浴 | 官 | 生 | 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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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輿 |
建祿 |
天廚 |
福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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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마 | (일)장성 | 육해 | 지 | ||||||||||||
| 역마 | 장성 | 육해 | (년)지 | ||||||||||||
| 戊 甲 壬 | 庚 辛 | 壬 癸 | 戊 庚 丙 | ||||||||||||
|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
| 甲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
| 세운 | |||||||||||||||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7 53 | 02 03 23 58 | 01 05 12 22 | 12 07 01 08 | 11 07 08 13 | 10 08 04 54 | 09 07 13 07 | 08 07 10 05 | 07 07 00 13 | 06 05 13 57 | 05 05 09 05 | 04 04 16 37 | 03 05 11 56 | 02 04 18 02 | |
| 십 신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
| 오 행 |
辛卯 | 庚寅 | 己丑 | 戊子 | 丁亥 | 丙戌 | 乙酉 | 甲申 | 癸未 | 壬午 | 辛巳 | 庚辰 | 己卯 | 戊寅 | |
| 육 신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
| 운 성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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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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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일간) |
壬亥 |
戊辰 戊戌 |
丙巳 |
甲寅 |
寅 | 巳 |
子 (충) |
午 (충) |
未 | 酉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辰巳 | 丑寅 | 卯 | 丙 | 乙 | 申辰 | 丑 | 南方 | 西南 | 中央 | 西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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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내 모습대로 살고 있지 않다라는 말은 지금의 내 모습을 부정하는 듯 들려요. 내가 지금 이 순간, 현재의 모습과 이렇게 태어난 나 자신을 부정하는 것, 혹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이나 미래에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던가 어떤 경우는 난 지금의 나를 부정합니다.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나에게... 저 환한 병화에게 온통 마음이 빼앗긴 신금이라 그러한 것일지. 자수위에 병화와 합하고자 하는 신금이 병화신금 합화수하여 나를 바꾸고 싶은것일지. 혹은 이런 여러가지가 자유식신 귀문으로 혼을 빼앗아가게 망상에 젓어들게 하는 것인지. 답은 모릅니다. 다만 내가 지금 바로 이 순간 실존하는 나를 부정하면 그 본질적인 나, 참나가 힘을 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나에게... 2020-11-18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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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험하게 살아와서 직업이 맞냐, 합격하냐 이런 따위의 의미 없는 말은 안 드립니다. 수천 직업 다 돌아봐서 안 겪은 직업도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그래서 자율성이 최고봉인 사짜 중 (공인)노*사를 할 작정입니다. 전공도 딱 맞고, 사장님 정말 싫어합니다.(경험도 있고.) 돈 싫어하고, 마음 편한 것,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바라는데(출세길 차버림) 저도 이런 제가 웃깁니다... 큰 사고+정신적 손해 로 솔직히 제 능력의 10%도 못 쓰고 살아왔어요. 제발 저 혼자 능력대로 잘 살 수 있기를 원하고요. 타인의 도움, 방해, 타격만 안받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손이 귀한 큰 집인데, 저 밖에 내세울만한 형제가 없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짐을 지고 왔는데, 최근 결혼적령기라며 친척 결혼식에서 제 어깨가 무겁겠다고 가족 중 한 분이 말씀하시네요. 하여 제겐 배우자가 더없이 소중한데, 연애 전무, 지인의 사기나 겪고. 정말 제 본 모습대로 살면 참 좋겠네요. 분가를 하면 정말 좋겠어요. 2020-11-11 by 루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