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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511임오시(을사일주)남

OOO (男) 37세
양력: 1984년 5월 11일 12시30분
음력: 1984년 평4월 11일 午시생
司令:庚 空亡:寅卯 三災:寅卯辰 囚獄:午
시 일 월 년
正印 日干 偏財 劫財
壬 乙 己 甲
午 巳 巳 子
食神 傷官 傷官 偏印
生 浴 浴 病

天廚
紅艶
재
桃花
天奸

金輿
겁
天藝

金輿
겁
天文

天乙
장성
도화 (일)지 지 육해
재 겁 겁 (년)장성
丙 己 丁 戊 庚 丙 戊 庚 丙 壬 癸
786858483828188
丁丙乙甲癸壬辛庚
丑子亥戌酉申未午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
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7
53		02
03
23
58		01
05
12
22		12
07
01
08		11
07
08
13		10
08
04
54		09
07
13
07		08
07
10
05		07
07
00
13		06
05
13
57		05
05
09
05		04
04
16
37		03
05
11
56		02
04
18
02
십
신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오
행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육
신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운
성		 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乙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申 亥 午
(충) 		子
(충) 		丑 卯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子 戌亥 申 丁 酉丑 申 東方 中央 東北 北方



잘 알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2021-05-07
by Franklin Morris
본디 사화를 보면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지만 근이 작아서 상황에 잘 따라서 흐르라고 이야기 했을듯 한데
사화 상관 정재 정관에 지살이라..
상관이 정재 무토를 안고 있으면 말도 잘하고 우스게소리도 잘 하겠죠.
근데 길게 만나지 못하는 것이 또 그런 부분이 어떠한때는 가볍고 믿음직스럽지 않기 때문일테죠.
지살은 그러 단점들의 모습하고 비슷해요.

내가 말이 많고 표현이 많은 것은 차분하고 안정된 것과 비교해서 생각하면 좀 이해가 됩니다.
사화처럼 빠른 기운은 역동성을 주지만 기가 퍼지니 안정되지 않고 변화가 많으면 변수가 많이 생깁니다.
본디 우리는 고요한 가운데 지혜가 나오기 쉽기 때문에 지살이 제대로 붙으면 중심을 잃고 주변에 휩쓸리거나 거꾸로 주변에서 변하는 기운을 자기들 이익대로 취하려 하기도 하지요
이게 참 어려운게 .. 이건 좋고 나쁘고가 아닙니다.
반드시 역동하는 기운이 있어야 일이 진행되고 세상에도 나에게도 쓰임이 있어요
그러니 스스로 들여다 보면서 그 빠르게 움직이는 기운, 관계, 나의 말들, 표현중에서 차분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걸 찾아야 해요.
그걸 알면 지살은 작동안하고 그 안에서 경금이나 무토같은 무거운 기운들을 얻게 되는겁니다.
을사일주 사중 무토를 거머쥐면 부동산같은 기운이고 경금 정관은 좋은 직장과의 합입니다.
스스로 보세요. 내가 이미 가벼워서 타인들에게 잘 인정받지 못하고 일이 잘 안풀리면 비로서 지살에 놓여있는 것이지요.

4월에 지살의 기운이 오면 사사병존에 또 화창하니 내가 붕 뜨게 되면 지살 맞기 좋은것이고 또 흐드러지는 꽃처럼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할듯하고..
역시 답을 밖에서 찾으면 헛된것이고 안을 봐야죠.
지살.. 사주로 생을 정의하면 안된다구요...
2021-05-06
by 길손
혹시 신살의 영향도 있을지요? 음력 4월이라.. 대인관계나 일에 있어서 좋은 기운이 있을까 해서요
2021-05-06
by Franklin Morris
꽃들도 천차 만별이지요 ?! 위 명을 꽃으로 보자면 화려하게 피어나는 붉은 군무의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꽃이 화려하지만 긴 시간 지속될수 없고 을목이 근이 작으면 향이 짙지 않습니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도 오래 가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오일주처럼 화려하지 않고 투박해도 단아하고 무거운 사람이 좋다는 생각을 해봐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고 생각하는게 우리의 가장 잘 저지르는 오류입니다.
깊게 사색하다보면 좋은 지혜 있지 않을까요 ?
2021-04-01
by 길손
재성(맞나요..)을 문의드리려는게 정재라고 잘못 적어놨네요, 일 보다는 여자쪽의 관점에서 문의드렸었습니다.
2021-03-31
by Franklin Morris
가을 술토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식상관이 강해도 신약하면 재성을 취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에 속하라고 전에 이야기 한것도 재를 직접 취하기 버거울수 있으니 사화가 안고 있는 경금 정관에 기대고 의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 것이구요.
술토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운도 임신, 계유보다는 48 갑술이 훨씬 좋구요.
임오로 인수가 조절하는 식상관이 장기인 명은 기술, 전문성으로 승부를 봅니다.
스스로 일을 크게 벌이는 것보다 관에 의지함이 좋고 신축년 술월에 정재는 큰돈이나 횡재의 의미 보다는 어떤 프로젝트의 완성된 가치의 의미가 더 큽니다.
술에서 오히려 수운으로 화를 건네어 주는 것이니 그 완성된 것을 통해 다음 것을 준비하는 기반이 되는 그런 의미요.
특히 신축년이면 묘가 웅크리는 형상이니 아직은 더 절차막마하는 구간으로 보여요
돈보다는 전문성,기술,노하우가 쎄지는 것이니 명예쪽이 가깝다 할깨요.
신약한데 지지에 식상관이 세력이 있으면 몸이 힘듭니다. 일 많이 벌이는거 권하지 않아요.
2021-03-31
by 길손
올해 가을에 정재가 어떻게 작용할 지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2021-03-30
by Franklin Morris
사오합으로 식상관이 좋은데 이슈는 화가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그것 때문에 자영업보다는 우산아래 있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지금 운이 금수로 흐르는 것, 특히 시상 임수, 년지 자수등과 호응이 이루어지는 형태라 하는 일이 천간에 드러나는 흐름이기 때문에
화기운을 타고 수들이 흘러 다니는 것으로 생각이 들고 유금 왕지 편관,살의 기운이 가까워 지는 때라 역시 살인상생으로 인성으로 몰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요는 관에 속하여 하는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시점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나 살인상생은 스스로 힘든바를 자초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형상으로 스스로 서비스를 하여 열심히 노력하면 후에 인정받는 구조입니다.
임수가 오화왕지에 떠서 투출하고 역마의 기운이 강하면 서비스는 글로벌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형태이고 년지 자수가 근이 되어 정인은 반드시 뜹니다.

늘 쉽지 않다 싶을때는 혼자 고민하지말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세요. 살이 흘러 인수를 돕게 말이죠.
2021-02-10
by 함없는이
개인 사업은 어떤가요? 제가보기엔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조력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은 하지만 업종은 교육과 컨설팅계의 IT직종입니다.
2021-02-02
by 사화5
듣고보니 일본이 괜찮네요. 사실 원국이 사오합 사자암합을 해서 식상관이 강한 신약명인데 지지구조가 이렇게 부드러우면 크고 안정된 조직에서 감투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약,신강은 그냥 아싸,인싸냐 혹은 나서서 하길 좋아하는지 좀 지켜보고 신중한지 정도의 차이이고 생자체에 대한 집념, 개인의 고집 그런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화기가 강한데 임수가 눌러주니 말을 조리있게 매우 잘하는 예처럼 하는 일이 질서 정연하고 정돈된 맛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식상관이 강해도 나대지 않고 자리가 생기면 엄청 드러나는 부분이 있으니 속하지 않을것입니다.
신약을 이야기 한것은 사실 흐름이 좋은데 내가 근이 좀 있으면 금상첨화라는 생각과 지금 금대운중이라 이야기 한것이니 을묘목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일본은 기운이 을묘목입니다. 구조가 능력이 좋고 할게 많은데 기운이 충분하지 못한것이니 일본처럼 근이 되어지는 곳에 가면 좋지요. 국내도 좋구요.
사화를 일월지에 깐것은 이동수가 많은것을 말합니다. 내 성향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인연이 그렇게 흐를것이구요.
내년부터 계유대운인데 사유합하면 오히려 이동하는게 여러가지 힘든일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힘든 일들은 확실히 업적이 되긴 합니다.
수화교역이 좋은 구조, 상관패인하여 건강에 큰 문제 없는데 혹시 담배피시면 끊으시는게 좋구요. 숙면도 중요하구요.
2020-12-11
by 함없는이
담배와 술과는 친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체질상 잠은 오래 잘 수는 없는 편이네요 그래도 일찍 자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어디든지 넘어가게 되면 악착같이 해야겠지요
2020-12-11
by 사화5
해외이동에 있어서 일본쪽도 고민중입니다. 괜찮을지요?
건강은 어느쪽을 특히 조심해야 할까요? 최근 검사에서는 딱히 이상이 없었습니다만.. 체질상 장 쪽일 것 같긴 하네요
저도 문의드릴때 입금은 드렸으나, 굳이 비공개로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20-12-10
by 사화5
원국 대운에 나 을목의 근이 없습니다. 신약명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게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 인간은 누구나 무언가에 의지 하지 않은가요 ?
월터의 현실은 상상이 된다는 영화에 숀이라는 사진 작가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화에 흐르며 움직이는 신약명은 식상관의 기운에 나를 내 맡기는 형태이니 마치 끊임없이 움직이며 가치, 그 무엇을 찾아 다니는 숀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8 계유대운에 사유합하여 살이 강하게 들어오네요. 많이 움직이고 부지런하고 쉬지 않게 움직이면 살인상생할수 있을까요.
살대운에 잘 버티시면 큰 열매가 있습니다.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배우자는 오중 기토가 월상에 오르니 훗날 함께 일하는 사람일수 있다 말해봅니다.
내가 하는 일과 옴직이는것을 차분하게 즐기시고 그저 성실하면 식상생재가 이루어집니다.
해외 이동 아주 좋습니다.
2020-11-25
by 함없는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좋지 않게 풀이되는 점은 수년간에 걸쳐 고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저 또한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개척해보고자 살고 있습니다.
2020-11-21
by 사화5
미국이나 유럽 등지로 옮겨 일을 하고자 하는데 괜찮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배우자 운은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2020-10-29
by 사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