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49세 | |||||||||||||||
| 양력: 1972년 6월 12일 0시45분 | |||||||||||||||
| 음력: 1972년 평5월 2일 朝子시생 | |||||||||||||||
| 司令:丙 | 空亡:申酉 | 三災:寅卯辰 | 囚獄:午 | ||||||||||||
| 시 | 일 | 월 | 년 | ||||||||||||
| 比肩 | 日干 | 食神 | 偏印 | ||||||||||||
| 甲 | 甲 | 丙 | 壬 | ||||||||||||
| 子 | 戌 | 午 | 子 | ||||||||||||
| 正印 | 偏財 | 傷官 | 正印 | ||||||||||||
| 浴 | 養 | 死 | 浴 | ||||||||||||
|
장성 |
월 |
紅艶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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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 (일)화개 | 장성 | 재 | ||||||||||||
| 장성 | 월 | 재 | (년)장성 | ||||||||||||
| 壬 癸 | 辛 丁 戊 | 丙 己 丁 | 壬 癸 | ||||||||||||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
| 甲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
| 세운 | |||||||||||||||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7 53 | 02 03 23 58 | 01 05 12 22 | 12 07 01 08 | 11 07 08 13 | 10 08 04 54 | 09 07 13 07 | 08 07 10 05 | 07 07 00 13 | 06 05 13 57 | 05 05 09 05 | 04 04 16 37 | 03 05 11 56 | 02 04 18 02 | |
| 십 신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
| 오 행 |
辛卯 | 庚寅 | 己丑 | 戊子 | 丁亥 | 丙戌 | 乙酉 | 甲申 | 癸未 | 壬午 | 辛巳 | 庚辰 | 己卯 | 戊寅 | |
| 육 신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
| 운 성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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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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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일간) |
丁午 |
癸子 |
辛酉 |
己丑 己未 |
酉 | 午 |
亥 (충) |
巳 (충) |
辰 | 寅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丑寅 | 辰巳 | 酉 | 申 | 丁 | 寅戌 | 未 | 南方 | 西南 | 中央 | 西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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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2011년 경술대운 신묘년)에 괜찮은 직장(교육계통) 78 68 58 48 38 28 18 8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임자수에 병오가 해침을 받으면 (자오충) 무슨일이 생길까요. 가난하면 부모를 원망하지만 그 부모도 그 가난에 혹독한 고초를 겪으니 마음에 여유가 없고 사랑하는 자식도 챙겨주지 못하니 더욱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을 넘어서 담대하게 자식을 키우는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쉽지 않기때문에 휩쓸리는것인데... 자수가 갑목을 생하였고 철이 없어도 본디 활달하고 명랑한 자식이 기를 많이 죽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화에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자하는 염원은 강한데 꽃이 화려하게 피기 힘든 때가 많아 마음이 급하고 수왕하여 깊은 그늘을 가지고 오히려 소극적이고 위축되는 흐름이 있나 봅니다. 차가운 땅의 나무도 꽃을 피는 구간이 있으니 과거, 생의 굴레 그런것으로 부터 먼저 자유로운것이 가장 좋고 특히 과거와 풀어야 할것이 있으면 정면으로 풀지말고 미래의 희망적인 것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앞으로 나가가는 식으로... 경자년 신해대운에 해자합하여 자왕한데 그중에 해오가 암합하니 이는 내가 자수에 끄달리지 않고 걷은 전과 같으나 속은 전과 같지 않음이 있습니다. 땅속이 차고 어두운데 이제는 여전히 차도 차지 않고 나는 오로지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그 어두움에서 내가 나온것에 그저 감사합니다. 2020-07-28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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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30대를 공시공부 등으로 허비하다가 40살(2011년 경술대운 신묘년)에 괜찮은 직장(교육계통)을 겨우 얻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고 또 늦게 자리잡다 보니 저축도 거의 못해서 자산이 너무 없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50이라 노후도 생각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여기저기 투자했다가 다 실패하기도 하고...재물로 빛 볼 날이 올까요? 아니면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살다 가는 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2020-07-19 by 아눈나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