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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117갑진시(임자일주)녀

OOO (女) 26세
양력: 1995년 11월 17일 8시15분
음력: 1995년 평9월 25일 辰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巳午未 囚獄:
食神 日干 正財 傷官
偏官 劫財 比肩 比肩

福星
반안
月德
天權

羊刃
도화
天藝

建祿

天藝

建祿

天德

화개 (일)장성 망신 망신
반안 도화 (년)
乙 癸 戊 壬 癸 戊 甲 壬 戊 甲 壬
776757473727177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17
53
02
03
23
58
01
05
12
22
12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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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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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0
1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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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7
05
05
09
05
04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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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5
11
56
02
04
18
02

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申 午寅 西北 東北 西南 東南



목으로 흐르는게 좋습니다. 경인 신묘 하면 목이 약할듯 하지만 내가 하기에 따라서 가지치기가 되는것인지가 결정되는 것이라 보이구요
베푸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식이 강하게 조절되어 나오면 표현하는 일로 적합합니다.
2020-07-29

by 함없는이
혹시 제 답글을 못보고 지나치신건가 해서 다시 남겨봅니다.. ㅠ
제 대운의 흐름이 어떤 삶을 살아가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2020-07-28

by 나미
재미있게도 그새 며칠전에 취업을 하게되어서
우선은 상황에따라 마음이 조금 정리되어가는 중인것 같아요.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는데 (다수의 직원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
아마 이런 것과 비슷한 일이려나요..?
사실 제 꿈이 능력을 키운 후에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고
하고싶은일하며 시간적/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는것이 목표인데
가능할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ㅎ..
예를들면 유투버나 작가, 프리랜서 같은..?
은근하게 명예나 유명세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현실감이 없는 꿈일까요..? ㅠ
이루어진다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고싶네요ㅎ
대운도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건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20-07-16

by 나미
같은 날 생일이신분이 세분 계시는 것이군요. 어찌 해석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갑이 투하면 식신이 오른 것이니 몰입하면서 표현하는 것에 타고난 성품,재능이 있다고 해석을 합니다. 시에 투하면 아무래도 기질적인 부분이 그렇다고 보구요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정화정재는 만들고자 하는 작품이고 지지에 수세력이 가득한데 정화가 도드라지는 형태이니 그 목표는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지지가 자수왕지에 합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작업하는 식의 대형 프로젝트, 큰 작품 식으로 생각이 듭니다.
예술에 까막눈이라 그러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는데 혹시 떠오르는게 있으면 댓글 줘보세요.
재가 천간에 떠서 온통 암명합 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명은 어찌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다른 두분은 제가 뭐라 해석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2020-07-15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방을 둘러보다보니
저랑 시간만 다르고 삼주 같은 분이 두분이나 계셔서 흥미롭습니다 ㅎ
갑목 월령이 시간에 투출했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요즘 취준중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제가 욕심이 많은 탓인지 쉽지 않은듯해서..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술 디자인쪽 전공인데 너무 경쟁도 심하고 힘든길을 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
공무원 도전도 생각해봤지만 쉬운길도 아닐 뿐더러
이쪽 가능성을 버리는것 같아서 너무 아쉽고..
예술에 집착하는 제가 바른길을 가고있는것 일까요..
2020-07-07

by 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