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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230무진시(갑자일주)남

OOO (男) 32세
양력: 1989년 12월 30일 9시15분
음력: 1989년 평12월 3일 辰시생
司令:癸 空亡:戌亥 三災:亥子丑 囚獄:卯
시 일 월 년
偏財 日干 食神 正財
戊 甲 丙 己
辰 子 子 巳
偏財 正印 正印 食神
衰 浴 浴 病

金輿
천
天刃

육해
天文

육해
天文

天廚
지
天德
화개 (일)장성 장성 겁
천 육해 육해 (년)지
乙 癸 戊 壬 癸 壬 癸 戊 庚 丙
786858483828188
戊己庚辛壬癸甲乙
辰巳午未申酉戌亥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
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7
53		02
03
23
58		01
05
12
22		12
07
01
08		11
07
08
13		10
08
04
54		09
07
13
07		08
07
10
05		07
07
00
13		06
05
13
57		05
05
09
05		04
04
16
37		03
05
11
56		02
04
18
02
십
신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
오
행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육
신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운
성		 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甲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酉 午 亥
(충) 		巳
(충) 		辰 寅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卯 酉 辰巳 丙 乙 酉巳 子 東北 北方 東南 西北



댓글 보니 한결 상황이 좋군요. 사주를 물상으로 보면 대림목인데 왜 큰 나무가 자주 물에 잠기는 데서 잘 자라는데 이런것은 숲에 가면 꼭 그런 지역이 있습니다.
숲에서 그런 지역을 보면 갑자일주 생각을 하는데 자자병존하니 더욱 그렇지요.
이런 사주가 화를 못보면 몹시 힘든데 다행히 병화 식신이 월년에 통근하여 있기 때문에 깊은 습기에 침식 당하지 않은듯 합니다.
명은 수기를 빨아들여서 꽃을 피워대는 나무와 같아야 합니다.
얻고 배운것을 통해 반드시 써먹는데 집중을 해야 하고 수가 흐르기 때문에 공무원 열심히 준비하셔도 좋은데 다만 정말 열심히 해야합니다.
관인이 공무원이지만 이 명은 화기운으로 공부를 끌어 당기는 식이라 집중, 몰입이 아주 잘 되야 정보를 나의 뇌에 잘 저장을 하게 됩니다.
공직에서도 자리에 앉아 있는 것보다 움직이고 활발한 곳, 대외부서, 해외 업무등등 좋구요.
2020-04-02
by 함없는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길손님 이야기를 듣고나니 제 경험도 떠오르고 어느정도 갈피가 잡힌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공공기관에서 일할 때는 움직임이 많은 부서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하면서도 만족스러웠고, 저에 대한 평가도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네요 정성스럽게 사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4-02
by 사주궁금
안녕하세요 사주가 궁금해서 둘러보다 검색해봐도 제 사주가 나오지 않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살다보니 이상하게 적도 많이 생기는 것 같고 사람들과 의견대립이 자주 일어나더라구요 나중에 상황을 보면 제 말이 틀리지 않았는데 당시엔 갈등이 고달프네요
그래서 현재는 개인 고유 업무를 맡을 수 있는 공무원 시험에 도전중인데 공부가 잘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제 사주에 관운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은 제 인생의 전반적인 조언과 제게 맞는 직업이나 일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0-04-01
by 사주궁금
계유대운 경자년 자진합, 수왕 인수격

수왕한데 지금은 계수에 자왕지 투출이지요.
대체로 자신의 주관이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체로 잘 어울리고 소통하고 즐겁고 대인관계도 좋을수 있어서 자신은 매우 flexible 하고 사람들과 잘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인수가 태강하고 갑목이 근이 약하면 어느 선 안으로는 1도 바뀌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게 말하면 소신이고 나쁘면 우물안에 갇혀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월상 병화 통근하여 인수가 왕하여도 물이 흐르는 방도가 있는 것이니 이러한 명은 인성을 내가 조절하여 수화교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배운바를 잘 사용하여 써먹는 일. 정신적인 가치를 현실에 발현하는 것. 매우 실용적인 분야,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움직임

무관사주이나 지금 유금 정관에 놓여 있어서 조직,직장에 속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은 인수가 태강하여 내가 게으르고 나태해지기 쉬운 환경, 마치 매일 차려지는 맛있는 밥상을 받는 사람이 생에 진지할수 없는 듯한 그러한 나태함이 있을수 있어서
관이 금생수하여 인수를 돕는것이 오히려 좋지 않고 또 나는 근이 없으니 금극목하여 관왕한것도 좋지 않습니다.
가진것, 유산을 기반으로. 또 아이디어나 공부한 바로 얻은 어떤 asset 등을 기반으로 한 개인 비즈니스 쪽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술사들은 관운에 관인상생하여 직장운이 있다 이야기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제 이야기 맹신하지는 마시구요.

부유한가요 ? 생에 치열함이 어느 정도인지 ? 음주나 빠져있는 것들. 실존에 나를 진지하지 못하게 하는 어떤 환경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화가 잘 되었는지 생각해보려구요.
2020-04-01
by 함없는이
가정환경은 부유하진 않고 평범하며, 물려받을 것은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길손님이 물어보신 삶의 치열함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의욕이 어느정도는 있지만.. 실제로 실천까지는 많이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썬 나태한게 사실 가장 문제이긴 합니다 ㅠ 그리고 저를 나태하게 만드는 환경이라면 제가 술이나 담배, 등 유흥에 빠져있지는 않고, 잠이 많은 편입니다
제가 다양한 일을 많이해보진 못했지만 공공기관에서 일할 때는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매번 즐겁게 생활했는데,
일반 중소기업체를 가면 절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 항상 고생했습니다ㅠ
이러한 여러번의 경험때문에 공무원 준비도 결심하게 되었고, 말씀해주신 사업, 비즈니스는 제가 가진 돈과 재주가 없어서 너무 무리인 것 같습니다 ㅠ
제 인생 경험에 빗대어 본다면 현재 남은 대안으로는 공무원준비 또는 공공기관 취업이 가장 최선책같아 보이는데 공부가 잘 되질 않네요
길손님의 자세한 이야기를 더 듣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0-04-01
by 사주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