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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828계미시(을묘일주)녀

OOO (女) 33세
양력: 1988년 8월 28일 14시45분
음력: 1988년 평7월 17일 未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寅卯辰 囚獄:
偏印 日干 正官 正財
偏財 比肩 正官 正財


天德
天藝

建祿
육해
天破

天乙

天貴

화개

화개 (일)장성 반안
육해 (년)화개
丁 乙 己 甲 乙 戊 壬 庚 乙 癸 戊
776757473727177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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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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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2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子 東北 北方 東南 西北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통변을 달아주셨네요 적어주신 말씀을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가끔 사주에 관한 글을 볼때 정말 감이 안오던 개념이 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중에도 화일간이 전혀 없어서 일간적으로도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게 제 원국에 없는 것을 떠나 저 스스로 화라는 오행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인 것, 과거를 생각하지 않는 것, 어려워도 해나가는 의지 등 삶에서 화라는 속성이 드러내는 행동들이 저에게는 거의 없거든요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편인 것도 맞습니다 25세 정도까지는 편하게 마음 먹으라고 말을 들어도 그게 잘 안되고 스스로를 옭매고 스트레스를 안에 품고 있었습니다 특정 기준만 되면 받는 장학금을 받는데 그 기준을 달성 못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에 사로잡혀 운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ㅋㅋㅋ ㅠㅠ 그만큼 공포와 불안 걱정이 참 잦았습니다

화대운 안에서 행동하고 실천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것들도 잘 이행해 보고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보겠습니다 아마 실패할 수도 있지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0-03-24

by 라디칼88
월주 관이면 외격이기 힘듭니다. 관용하여 합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가본데 천간합이 오롯히 현실에 내려오는 것은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불굴의 노력이 필요한 류의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묘미,묘진합으로 지지가 구성되어 을경은 합화금하지 않으니 정관은 그대로 관의 특성이 오롯이 드러납니다.
경금합으로 관을 간절히 원하지만 묘신은 갑경, 묘유의 충을 안고 있으니 비록 신중 경금에 통근하여 합을 하더라도 그 과정이 부드럽기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
때로는 화 식상관으로 내가 힘들때 관의 부침을 조절하고 싶지만 화를 잘 용하는 비밀을 온전히 알아내지 못하면 묘신원진이 발목을 잡습니다.

화용하기 : 긍적적이고 과거를 생각하지 않는 자세, 생은 그 자체로 힘든 부분이 누구에게나 있으니 고를 그대로 즐기는 것, 힘들면 더욱 열심히 하여 극복하자는 각오, 장점이 충분한 을묘에 대한 자긍심, 부조리와 잘못된것에 대한 깊은 고민.. 취할것과 버릴것에 대한 정리, 공존. 부지런함, 긍정, 능동성

남들의 기준에 따라 자신의 생을 정의 하면 안되고 화기를 용하여 주체적이면서 외부와 융화하는 생을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
재물운 있으나 한참동안은 경신금과 더불어 사는 일입니다. 여전히 화 대운중이라 내가 방법을 알아내어 행동하고 움직이면 실타래가 풀립니다.
아주 똑같은 상황을 내가 어찌 보느냐에 따라 크게 다르게 보고 생에 다르게 영향을 주어 귀패의 폭이 큰 명식으로 봅니다.
2020-03-23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우연히 여기저기 돌아보다 주소를 알게 되어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명리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찾아보아도 같은 명주의 사람을 찾기도 유명인도 같은 삼주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이 사주는 어딘가에 두각을 드러낼 사주는 못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디서 사주를 보니 외격이라고 하던데 외격일지 정격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직을 하고는 싶은데 매번 불확정성에서 오는 불안감 때문에 몇년째 공무직(무기계약)일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돈을 열심히 모으기는 하는데 크게 날리기도 해서 돈이랑은 연관이 없나 싶기도 해서.. 어떤것을 용하여 삶의 방향을 정해야 주어진 대로 사는 삶이 될까요? 사주상에서 저에게 주어진게 뭔지 궁금합니다
2020-03-17

by 라디칼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