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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610계사시(신축일주)남

OOO (男) 32세
양력: 1989년 6월 10일 10시0분
음력: 1989년 평5월 7일 巳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亥子丑 囚獄:
食神 日干 劫財 偏印
正官 偏印 偏官 正官

福星

天文

화개
天貴

天乙
도화
桃花
天壽

福星

(일)화개 도화
화개 도화 (년)
戊 庚 丙 癸 辛 己 丙 己 丁 戊 庚 丙
716151413121111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17
53
02
03
23
58
0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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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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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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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4
16
37
03
05
11
56
02
04
18
02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壬亥
戊辰
戊戌
丙巳
甲寅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寅戌 東北 北方 東南 西北



겁재 이야기 했던 명식이네요. 지지 오화 축토가 서로 불편하기 때문에 경금 겁재를 조심스럽게 생각했었지요.
사오합에 오화 편관은 경금에게는 또 정관이라 경쟁이 생길때 나는 패널티를 안고 싸우는 사람과 같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그러나 생은 지금 상황에 사로잡혀서 작게 보면 불공평한듯 하고 열악한 조건의 불공평한 게임처럼 생각이 들지만 마치 무거운 모래주머리를 발목에 계속 차고 다니는 사람처럼
어느 순간이 되면 그간의 상황이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고 길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니 지지에 원진,충형이 깔려 힘들다 싶은 명들은 지금 힘든 것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기만 해도 전체 운이 크게 바뀌는 것입니다.
일지 축에 신금은 금의 기운이 작지 않은 에너지에 내가 있으니 근성이 있다고 보이고 지금 회사에서 소문이라던가 힘든 부분은 그저 시절운에 따라오는 고의 구간일뿐
길게 보면 꼭 지나쳐야 하는 상황으로 봅니다.
그러나 신금은 혼자 과하게 해석하고 쉽게 자존심 상하고 그 안에 갇히기 쉽고
경쟁자는 나보다 잘난듯 하고 관,조직은 경쟁자에게만 더 관대한듯 느끼기 쉽고
원하는 바, 추구하는 가치를 바라보기 힘든 식의 명이니 (무재)
스스로 더욱 자신을 긁어대기 쉽습니다.
겁재는 흉살이 아니지만 내가 스스로 갇혀 있으면 적이니 경금의 묘지인 축을 깔고 있는 나는 사실상 선기를 잡고 있는 것이고 마음을 넓게 쓰고 함께 잘 지내야 합니다.
2020-03-31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2년전에 사주를 봤던 니미츠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 님이 사주를 해석하신 내용을 잘 읽어보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0년에 할 계획이 있는데 이직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대기업 하청업체지만 나름 워라밸도 있고 업무강도에 비해 연봉도 적당하지만 문제는 제가 다니는 곳이 미래가 없다는 것과(연봉동결과 다름없는 미미한 연봉인상,하청업체라 언제 실직할지 모름)
현재 이상한 소문으로 인해 회사내에서 저의 이미지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목표로하는 외국계기업 이직을 위해 외국어 공부도 준비중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지만 현재 시국이 시국인지라(코로나 바이러스 등)회사를 퇴사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있습니다.
지방에서 근무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지라 퇴근후 이직준비도 여의치 않고 현재 부모님도 퇴직하신 상태라서 경제사정이 넉넉치 않다는 점, 주변에 일일 아르바이트 소소히 하면 경제적 부담은
적어지지만 경력단절과 코로나 바이라스가 그것도 어렵게 하네요
2020년에 이직준비와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적은 나이도 아니라서 이 시기에 이직을 못하면 현재 다니는 곳에 평생 있을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2020-03-14

by 니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