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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917정사시(무술일주)남

OOO (男) 40세
양력: 1981년 9월 17일 10시30분
음력: 1981년 평8월 20일 巳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亥子丑 囚獄:
正印 日干 正印 傷官
偏印 比肩 傷官 傷官

建祿

天刃

반안
天奸

장성
天福

장성

망신 (일)화개 육해 육해
반안 장성 (년)장성
戊 庚 丙 辛 丁 戊 庚 辛 庚 辛
736353433323133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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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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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巳 南方 西南 中央 西方



현실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말씀이 뇌리에 깊게 새겨집니다.
그런데 현실은 늘 현실에 불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후회하고...
현실에 충실하지 않으면서 항상 이상만 추구하고자 한 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기에 두렵기도 하고 잘 선택한 일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계사 대운 전반기 재성운에 열심히 일에 집중하고 인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후반기 편인운에 생각도 많아지고 현실에 대한 회의감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임진대운이나 신묘대운에는 삶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해집니다. 시간되실 때 말씀해주시면 인생의 이정표로 맘에 품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16

by sansto
없는 것을 자꾸 생각하고 추구하다보면 본디 해야 하는 것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러나 본디 해야하는 것에 정성을 다하면 없던 것들이 와서 붙습니다. 통하고자 하면 막히고 막히는듯 하지만 통하는 원리인데 내가 하는 것을 가만히 잘 들여다 봐야 합니다.
명은 정화 정인이 몹시 강한 인수를 용하는 상관격, 상관패인격이니 기본적으로 배운것을 써먹는 것에 매우 능통합니다.
유술의 일월지 합이 묘지속 술토의 정화를 빼어서 유금 왕지로 뿜는 것이고 그 중앙에 내가 있는 것이라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3개의 정화가 술을 통해 화극금하지 않고 인비식 하도록 내가 잘 중심을 잡는게 중요하고 (술토를 용하는 묘)
기운이 인비식으로 뿜는 식이니 없는 것들은 과감하게 착심을 버리는게 좋습니다.

일단 앞으로 뭘할것인지 과거가 어떻고 사주때문에 그렇다던가 하는 생각들은 내가 지금 현재 살지 않고 자꾸 미래를 생각하고 불안하며 과거속에서 후회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명식은 기술직,장인일 가능성이 높은데 에너지가 과하게 많은것을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는 듯 하고 생각이 들어요.
느낌엔 순간순간, 현실에 집중하면서 지내면 자연스레 인정받고 혹은 저 심연의 나를 세상에 보이고자 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하고 싶으신것이 무엇인가요 ? 재성 수운이 오면 무계합으로 정재의 기운이 강해지는데 어쩌면 그러한 현실적인 기운이 나를 불안하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석 보시고 의견 주세요. 자기 명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글자들 보면서 열심히 고민하면 갑자기 탁하고 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2020-02-12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느낀 것이 삶이 그리 순탄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관 무재 사주로 부친 무정, 직장생활에 적응이 쉽지않고, 이성운도 그닥 없어서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으며 재물은 버는대로 잘 나가는 명인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해 성찰하는 목적으로 명리학에 관심 가지게 된게 벌써 10년쯤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세밀하고 집중적으로 입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으로 하드웨어/펌웨어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가끔은 이것이 적성에 맞는지 회의감도 느끼게 되고 다른 길로 가야되는지 의문이 많이 들곤 합니다.
나이 마흔에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방향 전환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지금 방황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주 명식을 살펴 보시면서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조언 해주시면 제가 방향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09

by san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