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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909무자시(병오일주)남

OOO (男) 37세
양력: 1984년 9월 9일 1시0분
음력: 1984년 평8월 14일 朝子시생
司令:庚 空亡:寅卯 三災:寅卯辰 囚獄:午
시 일 월 년
食神 日干 正官 偏印
戊 丙 癸 甲
子 午 酉 子
正官 劫財 正財 正官
胎 旺 死 胎

福星
장성
天破

羊刃
재
天破

天乙
도화
天刃

福星
장성
재 (일)장성 육해 재
장성 재 도화 (년)장성
壬 癸 丙 己 丁 庚 辛 壬 癸
8070605040302010
辛庚己戊丁丙乙甲
巳辰卯寅丑子亥戌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
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1
56		02
04
18
02		01
06
06
29		12
07
19
17		11
08
02
23		10
08
23
05		09
08
07
16		08
08
04
12		07
07
18
20		06
06
08
05		05
06
04
02		04
05
10
50		03
06
06
09		02
04
12
13
십
신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오
행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육
신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운
성		 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丙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子 酉 寅
(충) 		申
(충) 		未 巳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子 戌亥 申 丁 丑巳 辰 東方 中央 東北 北方



답변 감사합니다. 물상으로 풀어주시는 부분이 직관적으로 와닿습니다 (자정의 어두운 밤에서 타오르는 모닥불, 정오의 기운이 자정에 타오르는 모습) 길횽은 나의 자존감에 불타오르는 병오일주가 주변상황에 맞추어 조절을 해야 하겠습니다.

수극화로 보이는 정관이 있어 목인성을 통해 병오의 화기가 수기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갑목이 연 천간에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제 사주팔자를 살펴보면, 내 의지와 다르게 다소 답답한 모습이 보입니다. 길손 선생님께서 조언하신 대로, 생각을 많이하고 조심스럽게 소통하여 인성을 채워야 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을 내주시어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5-04
by 감귤
냉습한 기운은 본능적으로 화를 향해 움직이는 것이 또 자연의 이치이니 내가 계자수를 주변에 두고 있는 것이 길이 될지 화를 부를지는 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자정의 어두운 밤에도 어딘가에서는 타오르는 모닥불이 있어서 온기를 나누고 생명을 지킵니다.
정오의 기운이 자정에 타오르는 운명은 너무 다른 존재들이 공존하는 것과 같으니 그 길흉은 때로 수왕한 운에는 내가 힘들수도 있고 화왕절에는 나는 미친듯이 타오르나 역시 수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으니
오직 길흉은 자존감에 불타오르느라 바쁜 나 병오가 주변상황에 마추어 조절을 하여 온기와 빛을 발하는 것에 따른다 하겠습니다.
활활 열정을 태우고 제멋에 사는것이 그 본질이니 그러한 것인데 주변환경은 늘 내맘과 같지 않고 타인이 나를 볼때 자주 자신들과 다른 존재로 보기 쉬운 것인데
그러한 것도 그대로 인정하고 안고 가는 겁니다. 다만 그러하면 그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함께 공생할수 있는 것이니 이것이 수화교역의 묘입니다.

수에 종할것도 없고 나는 나이고 다만 목인성이 부족하여 내가 깊음이 약한것이 나이가 들고 익어갈수록 더 아쉬운 것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소통하면 그것이 인성의 기운이고 생고지의 기운이니 왕함으로 살아도 왕하지 않으면 자오유가 적당히 공생하며 운을 바꿀수 있습니다.
2020-04-17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2달 전에 글을 올린 바 있으나, 답변이 없어 아마 저의 질문이 다소 불성실하여 답변이 없었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사주풀이 감평과 저의 질문들을 올리오니, 읽어주셔서 답변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저의 본질에 대해 보다 탐구하고 싶어, 틈틈히 사주명리에 대한 글들을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있어, 선생님께 여쭈어 보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짧은 사주명리 식견이 토대가 된 질문이라, 엉뚱한 질문일 경우 먼저 사죄드립니다.

질문 1 (병오일주의 중화 여부): 병오일주의 강한 양기가 계유월주의 음기로 중화가 되는가요? 일간 병화의 기운이 일지 오화로 강해졌지만, 월간 계수도 월지 유금으로 강하여 계수가 병화를 제어하는 모습인가요? 혹은, 태양이 구름으로 가려져 태양 본연이 모습이 감추어진 '흑운차일'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인가요?

질문 2 (지지 관련): 지지에 자,오,유,자 이렇게 왕지만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제 인생의 환경이 다소 험난하다는 것을 의미하는가요?

질문 3 (직장 관련): 연주와 월주에 정관이 있지만, 병오일주 특유의 강한 자존감으로 인해 주변인들과의 다툼이 내재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인 직장인보다는 저의 전문직을 살려서 조직내의 특수직을 추구하는 것이 어울리는지요?

질문 4 (시주 관련): 무자시로 식신과 정관이 내재되어 있는데, 이는 말년에 저의 독립적인 사업을 이룩할 기운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저에 대해 간략하게 부연 설명을 드리면, 기본적인 성격: 저는 초년기부터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경쟁심에 바탕하여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한편 주변인들에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 노력했습니다. 급한 성격이지만 때로는 깊은 사유를 하고 침착하게 행동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때론 저 자신도 제 본심을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에서의 모습과 주변인들과의 관계: 직장은 잘 풀릴것 같다가도 안 풀리고, 주변인들과 화합이 될 때는 잘 되다가 안 될 때는 안 되는 모습을 관찰이 됩니다. 또한 남들의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편인것 같습니다.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오일주 감귤 드림
2020-04-14
by 감귤
갑자년 병오일 계유월 무자시
2020-02-04
by 감귤
갑자년 병오일 계유월 무자시 사주입니다. 병오일주의 강한 양기를 월주,시주,연주가 제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의견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2020-02-04
by 감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