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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1205신묘시(병신일주)녀

OOO (女) 43세
양력: 1977년 12월 5일 5시31분
음력: 1977년 평10월 25일 卯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亥子丑 囚獄:
正財 日干 正財 劫財
正印 偏財 偏官 比肩


天破

망신
天貴

天乙
역마
天奸

建祿
天廚

長壽

육해 (일) 망신
망신 역마 (년)
甲 乙 戊 壬 庚 戊 甲 壬 戊 庚 丙
716151413121111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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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未卯 西方 南方 東方 中央



쟁합

나 병화가 좌우에 신금 정재를 두고 있습니다.
나의 뿌리 지지 신금이 투출한 정재를 나는 가치라고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그것은 두가지로 나뉘어 있으면 나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가치, 현대인들이 많이 추구하는 가치는 대체로 재관, 돈과 직업에 관한 것일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인정과 관계를 중시 여길수도 있습니다.
월상의 정재신금은 그 기저는 편관으로 무리,조직,타인들속에서 존재하는 나의 가치이고
시상의 정재신금은 그 실체는 정인 묘왕지를 기본으로 관계,의미,인정,신념과 같은 의미가 더 큽니다.
다행해 지지 해묘는 서로 합이니 정재들도 비록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르지만 정신적인 영역에서 나는 어느정도 balance 를 이루는 것이다 생각이 듭니다.

직장에 월지 편관의 성향이 강한 관리자가 왔는데
나에게는 30% 정도는 조직의 생리, 이윤을 극대화하여 추구하는 것, 그것을 위한 전략을 사회적인 관점에서 이해가 가능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다른 부분. 나는 client, 사람과의 관계도 함께 중시하고 직원간에도 신뢰와 어떤 끈끈함, 인간적인 미도 중요하는 사람이니
내 안에서는 밸런스가 되는 일이 이렇게 남과 부딛히면 크게 흔들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명은 년에 나의 뿌리가 있으나 지지의 구조는 사해충에 편관격이라
사회생활에 끄달림이 많고 업무도 정신적으로 자꾸 이동하고 대상이 바뀌거나 몸도 이동,출장이 잦거나 혹은 해외에도 자주 다니는 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년지 사화는 나의 뿌리이고 관대지이니 크고 안정적인 기업인것이지요.

쟁합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명의 기본적인 흐름이 뭔지 이런저런 발상들을 생각해 볼수 있을듯 합니다.
또 이야기 주세요
2020-01-04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제가 태어난 시는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새벽 5시 30분 조금 지나서라고 하셔서 묘시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해 힘들었다 말씀 드렸던 것은 지난해에는 여러 일을 동시에 진행했고 워낙 대외 출장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업무 만족도도 좋지 못했네요. 새로 바뀐 상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것이 영향인거 같습니다. 속을 되게 잘 숨기시고 나중에 한꺼번에 복수?하시는 분이라 속을 잘 숨기지 못하고 문제 발생시 그때그때 현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저의 성격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올해는 이 자리에서 벗어나 다른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1월에 이동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데 옮기는 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2019-12-23

by 우경
도리곰님. 우선 질문 주신 부분 말씀 주시면 인생의 굴곡까지는 모르겠지만 고3때(1995년), 대학 3학년때. 2001년. 2019년. 4번 정도의 위기가 있었네요. / 사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 직업은 2003년 이래 한 곳에서 근무 중입니다. 겸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019-12-23

by 우경
초보입니다만..
보다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올해 직장에서 힘들다고 한 부분이 연결이 안되어..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뜻인가요? 올 한해동안 돈을 꽤 벌었을 것 처럼 보이는데요..
시간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혹시 몇가지 확인을 해도 될까요. 인생 전체적으로 굴곡과 변화가 많은 편인가요? 평균적이지 않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 편이고, 직업이 확확 바뀐다던지, 여러 일을 동시에 진행한다던지, 겸직, 겸업 이런 것과 인연이 있는 편인가요? 또 본인의 형제가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 있나요? 어렸을 때 고시에 합격했다던지, 고위 공무원이라던지 하는.. 또 남편이 돈이 많을 것으로 보여요..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본인의 직업도 일반 회사원은 아닌듯 보이는데.. 제가 초보라 그런지 그렇게 아쉬운 부분이 보이진 않아서 올해 많이 힘들었다고 하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그냥 본다면 올해보다 내년이 조금 더 힘들거나 아니면 내년이나 올해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망? 인생에서 가장 원했던 것?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충족되는 해가 2033년.. 57세가 될 때로 보입니다. 뭔가 근원적으로 만족하지 못했던 부분? 내가 원했지만 오지 않았던 것이 그때에 잘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위 추론은 모두 생시가 맞다는 가정 하에서입니다..
혹시 굴곡이 많고 변화가 많고 돌격하는 성격, 행동이 먼저 나서는 성격이 아니라면 생시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 형제가 아주 뛰어나고, 남편이 부귀하다는 조건도 마찬가지로요.

만약 이 시간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본다면
2019-12-22

by 도리곰
도리곰님 빈가워요. 같이 공부해가요. 간명시에 우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함께 생각 할수 있게 간략히 관법도 공유해주셔요. 위 명식도 기해년 식상운에 식생재 잘 되었을까 함께 생각해보게 되고. 아주 재미 있습니다. 자주 오시는 초보 술사님들도 신나실듯.. 감사합니다
2019-12-22

by 함없는이
... 재미있는 시스템이네요
2019-12-20

by 우경
올해 직장에서 많이 힘들었는데 2020년에는 상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9-12-20

by 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