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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26계사시(병오일주)녀

OOO (女) 27세
양력: 1993년 3월 26일 10시30분
음력: 1993년 평3월 4일 巳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亥子丑 囚獄:
正官 日干 正印 正官
比肩 劫財 正印 正財

建祿
天廚

天壽

羊刃
도화
天福


桃花
天貴

天乙
장성

망신 (일)장성 도화 육해
도화 (년)장성
戊 庚 丙 丙 己 丁 甲 乙 庚 辛
736353433323133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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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子申 中央 西方 北方 東方



댓글순으로 보는데 이제 차례가 왔네요.

1. 병오 제왕지 양인의 에너지가 강한데 식상기가 부족하니 표현이 타인이 마음의 준비가 되도록 단계가 있게 가지 않고 무방비일때 터지는 형태
2. 정인기둥이 있으나 지지에 묘오유의 목화금 왕지들이 있어 목생화 하지 못하고 묘유충 한다. 왕지는 서로 생하기 힘들기 때문에 늘 생,고지를 이용하여 조절을 하는 묘를 알아내야 .. 그 조건을 지나야 생설함
3. 관용하여 정인을 쓰는 것은 수생목으로 정인을 강화하는 것인데 이것은 때에 따라 매우 다르고 용하는 시기를 운에 맞추어 늘 판단을 해야함. 이를테면 해수일때는 해오암명합, 해묘합으로 욕궁 정인을 쓸수가 있는데 예를들면 기해년에는 해수 생지 편관을 잘 이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데 편관, 살을 용하는 때에는 일종의 몸으로 때워서 정인의 조력을 얻어낸다거나 하는 식일수도 있고 살인상생으로 힘든일을 통한 성과로 인정을 받는 구조로 가야 겠다 생각하고 프로젝트에 매진한다거나 해야하는데....

명이 기본적으로 양인의 칼날을 세련되게 휘두르는 묘를 아직 알지 못함이라..
역시 조건이 먼저 충족된 이후에야 용관정인을 합니다.

저는 수년간 운전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사주를 공부했고 호신샘,갑술명리,맹파등등 닥치는대로 들으면서 공부를 했고
특히 호신샘은 매우 flexible 하고 논리적인 것이 많아서 요새도 종종 듣습니다. 고전은 지금과 맞지 않는다 믿고 자평,억부,용신 그닥 좋아하지 않고 실제 간명에도 용신은 조후말고는 거의 언급도 안합니다.
나름의 관법은 흐름을 중시 여기고 .. 위 명식처럼 왕지가 일월지에 불생조하는 식으로 풀어야 하는 숙제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걸 넘어가야 다음 단계를 간다는 식입니다.
위 명은 33 기미 대운 전까지 지금 겪는 사회속의 나를 계속 강렬하게 겪으면서 부족한 토기를 장간에서 꺼내쓰고 세운에서 가져다 써야 하는 것을 미친듯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다음 단계로 갑니다.
양인의 칼날은 무디어지는대신에 위엄을 가지게 되고 칼의 방향이 사람을 향하지 않게 하는... 어느 수준의 조건.
임수에 대한 것은 양인 합살로 구글링 해보시면 나옵니다.
젊고 시간이 많고 에너지 좋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2019-12-28

by 함없는이
현실이 이상을 쫓아가지 못하는 괴로움. 조직 생할 부적응.
두가지 키워드가 이 사이트까지 찾아들어오게 된 이유입니다.
객관적으로보면 나쁘지 않습니다만 제 성에 차지 않습니다. 개발자인데 일을 하면서 보람이 없고 제 시간과 젊음을 갉아먹는다는 생각만 잔뜩 드는데 또 당장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을 끊어내고 나가기도 힘드네요. 2020년에 회사 때려치고 다시 공부하러 가도 되겠습니까? 2021년이 더 좋다는 말만 잔뜩 들었었는데요 2020년에도 한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자중하라는 말이나, 아마 2020년엔 상황적으로 진학이 힘들것이다 라는 간명.. 그런데 도무지 1년 이상을 더 견딜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근 2년간 너무나 힘들었어요.
직장생활이 너무나 안맞습니다. 누군들 회사가 좋아서 다니겠냐만은 저는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그 모난돌이고, 좋을거 없다는 걸 알면서도 부조리하다던지 제 시선에서 납득이 안되는 일에는 상대가 누구든지 내지르고 봅니다. 아닌 일에는 아니라고 해야합니다.. 이렇게 해서 제 개인적인 이득을 보는 점도 없고 그냥 제 위치와 평판만 나빠지네요. 그런데도 아닌 건 아닙니다. 차라리 제가 몰랐으면 또 모를까.. 왜이렇게 쓸데없는 것 까지 눈에 다 보일까요? 결점과 비리 이런건 기가 막히게 보입니다.. 제 정의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남들이 하라해서 했던 행동과 선택도 아니었지만.. 너만 조용히 하면 된다. 다들 참고 넘어가는 데 왜 너는 니 일도 아닌데 나서느냐 라는 사람들한테 치가 떨립니다.
제 사업을 할 자신은 없고 그럴 재목도 아니라 월급쟁이를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저의 무기로 능력을 만들고 싶은 생각입니다.. 대체되기 힘든 특별한 그런 기술을 얻고 싶은 생각이고 그 시기가 내년 20년이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2019-12-17

by 도리곰
자평진전으로 해석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있습니다. 인수격에 관을 용신으로 쓴다하여 인수용관격이라는 간명 받아본 바 있음. 나름 정격이고 사주적으로는 괜찮다 들었는데..
인수격이라 하는 것은 월주가 을묘라 그리 보는 것이겠지만, 인수격의 특징이라고하는 차분하다, 위로부터의 복록이 많다 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삶과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어 의구심이 듦. 이것은 일주 병오의 영향인지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또 계수가 정관임에도 불구하고 계수보다는 임수를 좋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계수가 임수였으면 아주 좋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음..
그러면 임수를 만나는 대운이 가장 좋은 대운이어야 할 것 같은데 또 발복하는 대운은 경신대운이라하니 더 헷갈림.
지금까지의 경험을 되짚어보자면, 비겁운일때 최악이었고 식상운도 좋지 못했음. 좋았던... 운은 솔직히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아서 판단불가. 다만 비겁운은 진짜 아니라는 확신.. 이런 추정이 사주 해석으로도 맞는지?
요약하자면, 인수용관격이라 볼수 있는가? 인수용관격이면 인수격인데 왜 흔히 말하는 인수격의 특징에 공감이 안되는지, 임수가 계수보다 좋은 이유? 또, 경신대운을 가장 좋은 대운이라 하는 이유?
2019-12-17

by 도리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