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19840907계유시(갑진일주)녀

OOO (女) 36세
양력: 1984년 9월 7일 18시45분
음력: 1984년 평8월 12일 酉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寅卯辰 囚獄:
正印 日干 偏印 比肩
正官 偏財 偏官 正印

도화
天德
桃花
天刃

金輿
화개
白虎
天貴


月德
天孤

장성

도화 (일)화개 장성
도화 화개 (년)장성
庚 辛 乙 癸 戊 戊 壬 庚 壬 癸
716151413121111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11
56
02
04
18
02
01
06
06
29
12
07
19
17
11
08
02
23
10
08
23
05
09
08
07
16
08
08
04
12
07
07
18
20
06
06
08
05
05
06
04
02
04
05
10
50
03
06
06
09
02
04
12
13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巳 中央 西方 北方 東方



신자진 수국으로 관인이 왕하고 월상에 임수 정인이 투출하였습니다.
목에게 화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면 마음속에 비교하게 되는 다른 사람들보다 잘 그리거나 잘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라면 내가 잘하는 것을 하겠습니다.
인성이 명에서 힘이 가장 좋으니 표현은 실력이 모자라도 반드시 아이디어와 기획,설계 부분에서 남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것보다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보다 복잡한 가치관,생각,사고,철학,종교 그런 부분일수도 있지만
아이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내 아이디어와 깊음이 발하는 메세지는 마찬가지로 가치가 있고 남과 다른 점이 있으니
표현과 그리는 것은 더 잘하고 맡길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으로는 년상 갑목의 동료이니 그 인연은 지척에 있는 사람이 아니거나 혹은 대중속에서 구하는 것이니
작더라도 내가 기획하고 머리가 되고 손발을 구하여 하고자 하는 바를 하는것이 어떠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자기 명에 무엇이 흉신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자진 수국에 수왕한것은 내가 편중되어 어두운곳에 뿌리를 내려 가라 앉으면 흉이나
길하게 용!하고자 하면 귀하게 쓰입니다.
좋은 영향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9-12-01

by 함없는이
아! 그림책 공부를 하는 동안 주변에서 종종 그런 말을 들어왔어요.
아직까진 온전히 스스로 해내고 싶은 욕심이 더 큽니다만은... 만약 딱 임자를 만나서
오랜 세월 호흡을 맞춰가며 마음에 차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그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주에 문외한이라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좋게 해석하여 주시려 한 문맥은 읽었습니다.
불안한 마음 같은 건 버리고, 계속 도전해야겠네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따뜻한 사주풀이 감사드립니다.
2019-12-01

by 세헤라자데
아직 미혼이고, 현재 초등생을 가르치는 강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어 5년 정도 노력중입니다. 5년인지.. 몇 년이 흘렀는지...
이렇게 돌아보니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조차 가늠이 잘 안되네요.
그간 하도 자꾸 가정에 일이 생기고 돈 쓸일이 생겨 공부에 열중하지 못하고 계속 일을 병행해 왔거든요.
그래도 19년에 들어서서는 꿈에 더 투자하고 싶어서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1년 과정 워크샵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작업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일을 줄여야 하는가 고민이 생겼습니다.
워크샵은 내년 봄까지 계속 이어지고 그 이후에도 전시를 통해 출판사 계약을 따내는 형식이어서 지금보다 더 시간에 쫓길 것이 분명한데....
저는 학교로 출강을 하고 있어서요. 현재 주 2회씩 나가는 학교가 2군데이고 주1회 나가는 학교가 1군데입니다.
세 곳 모두 재계약은 확정되었고요. 하지만 그중 2회짜리 한 곳을 줄이려고 합니다.
마음으로는 사실 이미 정리가 되어서 담당자에게도 무리한 요구를 넣어둔 상태이고, 그것을 핑계로 계약을 종료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저 마음이 참 불안합니다. 이렇게 일만 놓치고 나는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 때문에요..
재작년에 지인의 소개로 어떤 선생님께 사주상담을 했던 기억이 나서 검색을 하다가 이리로 흘러들어왔네요.
그 때 선생님은 최대한 좋게 말씀 주셨었지만 안 될 것이라 얘기하셨었는데.. 그 말을 듣고 자극을 받아 결국 워크샵 듣고 있지요 ㅎㅎㅎ;;;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하고 싶은 걸 어찌 참아요...ㅎㅎㅎ
2019-11-24

by 세헤라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