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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10무자시(경진일주)남

OOO (男) 29세
양력: 1991년 5월 10일 23시48분
음력: 1991년 평3월 26일 夜子시생
司令: 空亡:申酉 三災:巳午未 囚獄:
偏印 日干 傷官 劫財
傷官 偏印 偏官 正印

도화
天奸

반안
月德
天奸

역마
天貴

天乙
화개
天德

장성 (일)화개
도화 반안 역마 (년)화개
壬 癸 乙 癸 戊 戊 庚 丙 丁 乙 己
716151413121111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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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癸子
己丑
己未
丁午
乙卯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戌亥 子申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진토 편인이 시상 무토에 올라온 것으로 편인,내면의 생각,가치관이 강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진중 계수가 월상에 있다는 것은 어떤 그러한 생각을 밖으로 보이고 표현하는 사람으로도 보이구요.
그런데 댓글 내용을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가 봅니다. 주눅들어 있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나의 생각을 풀어내는 것이 일반적으로 부드럽지 않다거나..
월지 사화 편관을 보면 어떤 실마리가 있는데
필히 겉은 유하지 않아 생각이 감추어진 경진일주가 안에 자신의 주관, 호불호가 확실하고 상관이 발달하여 눈이 밝고 다름. 나와 다름을 금새 알고 분별하고 분석하는데
편관. 부당하거나 부조리, 비논리적인 많은 것들에 대해 표현을 합니다.
표현을 하는데 내가 편관에 뿌리가 있으니 나는 홀로 자고자대하지 못하고 늘 사회,조직,타인의 시선속에 사회적인 나를 두고 있으니
나의 표현이 부조리를 표현하면서도 강도가 약하니 오히려 거꾸로 당하는 식이었지 않을까 판단을 해봅니다.

두가지인데 계속 외파, 경험, 시련, 맘고생등등을 통해서 우물안에 갇히기 쉬운 나 경금이 세상을 알고 이해해 가는 지난한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고
편관, 타인의 시선에 존재하는 내가 보다 신왕하도록 본연의 자신감을 부드럽게 끌어내는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라면 무진 편인을 살리는 식으로 생을 끌어가게 노력해볼것 같습니다.
나의 가치관,신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바를 표현하는 통로를 회사,직장이 아닌 다른 모임이나 유튜브,블로그 같은 영역으로 모색한다거나.

한국사회는 남들이 사는 생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어쩌면 거기서 조금만 빠져나오면 한없는 사고의 자유를 느낄수 있을지도..
2019-11-08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검색을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 또한 인연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평생 살아오면서 어중간하게 살아왔습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폭력을 당해 트라우마를 겪기도 하고 20대 중반이 넘어가니 주변의 친구들과 이런 저런 다툼 혹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손절을 당하기도 하였네요
이제 곧 30살인데 박봉의 직장을 전전하며 하루벌어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름 이것 저것 노력을 기울여보고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마는 늘 끝은 흐지부지하였고 삶에서 내일을 기대해도 되는지 불투명할 정도로 잘 풀리는 일이 없는 듯 합니다. 평생 어중간하게 살 운명인지 선생님의 해설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5

by 어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