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29세 | |||||||||||||||
| 양력: 1991년 6월 10일 15시20분 | |||||||||||||||
| 음력: 1991년 평4월 28일 未시생 | |||||||||||||||
| 司令:丙 | 空亡:寅卯 | 三災:巳午未 | 囚獄:酉 | ||||||||||||
| 시 | 일 | 월 | 년 | ||||||||||||
| 偏財 | 日干 | 正財 | 比肩 | ||||||||||||
| 乙 | 辛 | 甲 | 辛 | ||||||||||||
| 未 | 亥 | 午 | 未 | ||||||||||||
| 偏印 | 傷官 | 偏官 | 偏印 | ||||||||||||
| 衰 | 浴 | 病 | 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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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
金輿 |
天乙 |
화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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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개 | (일)지 | 육해 | 화개 | ||||||||||||
| 화개 | 지 | 육해 | (년)화개 | ||||||||||||
| 丁 乙 己 | 戊 甲 壬 | 丙 己 丁 | 丁 乙 己 | ||||||||||||
| 71 | 61 | 51 | 41 | 31 | 21 | 11 | 1 | ||||||||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
| 세운 | |||||||||||||||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1 56 | 02 04 18 02 | 01 06 06 29 | 12 07 19 17 | 11 08 02 23 | 10 08 23 05 | 09 08 07 16 | 08 08 04 12 | 07 07 18 20 | 06 06 08 05 | 05 06 04 02 | 04 05 10 50 | 03 06 06 09 | 02 04 12 13 | |
| 십 신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
| 오 행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乙亥 | 甲戌 | 癸酉 | 壬申 | 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丙寅 | |
| 육 신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
| 운 성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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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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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일간) |
壬亥 |
戊辰 戊戌 |
丙巳 |
甲寅 |
寅 | 巳 |
子 (충) |
午 (충) |
未 | 酉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未申 | 子 | 戌亥 | 己 | 己 | 酉丑 | 申 | 西南 | 東南 | 西方 | 南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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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화기가 많아서 금수운이 좋아 보인다는 생각을 했어서 가을이 길하다 생각을 해봅니다. 지지 구조가 합이 많아서 좋지만 공무원등의 관직에 어울리는 명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병화,정화운이 천간에 뜰때 시험은 길합니다. 내년 1,2월이 병정화네요. 혹시 지방 가는 이유가 이성 때문인가요 ? 큰 문제는 없어보이긴 한데 여자가 많아 보입니다. 2019-08-30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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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고교 입시시절 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좋아서 했다기 보단 부모님이 원하셨고 또 제가보기에도 간판이 그럴듯했습니다. 헌데 막상 전공수업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어설프게 공무원시험으로 입문했는데 공부 끈기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또 예전에 제 사주의 격이 편관이라 공무원을 하겠다면 기술직이나 경찰교도관을 하라는 소리를 듣고 교도관공부를 하게 되었구요... 일단은 독서실에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요. 다만 공부를 하면서도 번뇌가 있다보니 나중에 뜻대로 안되었을경우 무슨 기술을 배워먹고살지 고민도 합니다. 헬스트레이너를 할지, 미용사를 할지 아니면 내가 아직 발견못한 내적성이 있는지 참 궁금했는데 속시원히 말해주시는분이 없더군요.... 이사시기를 여쭤본것은 여자친구가 서울에서 같이 공부를 하다가 올해말~내년초쯤 본가로 내려간다기에 저도 공부환경을 바꿔볼까 싶어서 여쭤본것입니다. 지금은 이사에 대한 신경을 끄고 공부에만 전념하려 합니다. 여자가 많아보인다는건 제 사주에서 갑목과 을목이 여자를 뜻하기 때문인가요?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는 여러 이성친구들과 친구처럼 지내다가 지금 여자친구를 만난후로는 다행히 여자를 따로 만나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가끔 마음에 바람이 불어도 여자친구를 소중히 생각하려고 하면서 유혹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여자가 많아보이고 관직에 어울리는 명은 아니라고 판단하셨는데 이는 저도 어느정도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제 팔자에 여자가 많다 하셨으니 여성들을 주로 상대하는 직업을찾아보는건 또 어떨까하는 생각도 돌고.... 공부는 해야겠고 번뇌는 많은 밤이네요 ^^;;; 2019-08-30 by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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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는 교도관을 준비중인데 진로를 바꿔서 헬스트레이너를 해보는건 미친짓일까요?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헛바람이 들었는지 망상에 불과할까요.... 2019-08-23 by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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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하던 공부 계속 하겠습니다. 2019-08-23 by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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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공무원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지방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중인데 시기적절한지 여쭙고자합니다. 집의 계약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인데, 좀 앞당겨서 이번 가을에 갈까하는데 어떨런지요... 당초엔 내년쯤 이사를 생각했었는데 상황만 괜찮다면 일찍 가는것도 괜찮겠거니해서요. 2019-08-20 by 루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