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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203경자시(신묘일주)녀

OOO (女) 32세
양력: 1988년 12월 3일 0시25분
음력: 1988년 평10월 24일 夜子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寅卯辰 囚獄:
劫財 日干 食神 正印
食神 偏財 傷官 正印

天廚
장성
桃花
天福

육해
天福

金輿
망신
天破

화개

도화 (일)장성 반안
장성 육해 망신 (년)화개
壬 癸 甲 乙 戊 甲 壬 乙 癸 戊
786858483828188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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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壬亥
戊辰
戊戌
丙巳
甲寅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寅 未卯 南方 西南 中央 西方



경신대운 경자년 상사와 불화

문제가 생길때 내안에서 답을 찾는것이 가장 길합니다.
수도없이 많은 상사B, 동료C, 직원D 가 있으니까요.
경금이 운에 많은것은 경쟁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첨예한 상황에서 경쟁자들과 대인관계를 잘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마치 자수의 기운에 자묘형하지만 해수가 붙으면 해자합하고 해묘합 하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묘왕지는 내가 취해야 하는 목표인데 자묘하는 것은 편재를 온전히 나의것으로 착각하여 상황을 판단하는 것과 같고 자왕지는 식신의 기운이 운에서 들어와 더욱 강해지는 것으로 수생목 하지 않고 굽힐때 굽히지 않고 유연하지못하여 두 왕지가 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럴대는 해수가 절실한데 내가 해수를 가지고 있는데도 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 어찌 사용하는지 모르는 무명에 있거나 상관의 수완, 임기응변, 어우름등이 충분하지 못함입니다.

해수 욕궁 생지는 문제가 생길때 정면으로 부딛히지 앟고 그 역마성, 목욕지의 참신함으로 아이디어 , 지혜를 내어 문제를 다른 조건이나 방법, 차선책, 협상등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그러한 기운이 해자합하고 해묘합 하여 두 왕지가 서로 형하지 앟고 수생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겁재운이 강할때는 형충이 드러나 사람간에 문제로 튀어나오기 십상이니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면승부보다는 묘수를 생각해야 합니다.
신묘 편재는 특히 목적, 이익, 가치등에 대해 장악력이 높지만 문제가 생길때 유연하지 못할수 있으니 넓고 크게 보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일단 링안에 들어서면 신묘도 맹렬하곡 상대도 그러하니 쉽지 않지요.

타인문제는 큰 숙제인데 꼭 밖에서 답을 찾으면 힘들기만 하고 몸도 아픕니다.
명은 상관생재. 좋은 수단과 수상관으로 제갈량과 같은 지혜로움으로 수생목, 해묘합 하는것이 가장 길해요.
좋은 영향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20-05-31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1월달에 글을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글 올립니다.

윗 글에도 썼듯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상사가 입사한 뒤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많이 안 좋아졌고 회사를 계속 다니면 몸이 더욱 더 안 좋아질 것 같아 퇴사를 얼마 전에 했습니다.
다행이도 퇴사 후에 저를 좋게 봐주신 대표님이 본인 회사에서 일 하자는 제안이 들어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안이 들어온 곳은 야간업무가 있는데요, 산부인과 쪽으로 몸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 야간 업무를 하게 되면 더욱 더 악화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다니지 않으면 후회를 할 것 같아서요.
전부터 일해보고 싶은 회사이기도 했고 지금같은 어려운시기에 제안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퇴사일은 담달 중순이고 다니게 되어서 그 후가 될 것 같은데 이 제안이 저에게 좋은 방향이 되어줄지 아닐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 이 기회가 저에게 긍정적인 방향인가요?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선생님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8

by 코카
안녕하세요, 새해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상사와의 불화로 인해 직장생활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 일년이 되질 않아 버텨야 할 것 같은데, 더 이상 회사에 있고 싶지않은 맘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불합리하게 시말서까지 쓰게 되었고, 부하직원은 직속상사에게 말도 못하고 네네 거려야 한다는 아주 폐쇄적인 조직생활 속에서 있어야 한다는 이 자체가 구역질이 납니다... 상사의 이간질과, 뒷담화로 인해 저는 한 순간에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일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사내에 신고 할까 생각중이지만, 성급한 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가 시작되자마자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서, 매우 무기력합니다.
해외로 이직하고 싶은데, 아직 기회는 없는 것 같고 올해에 있을 지 궁금합니다. 작년 말에 이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한가지 제 능력 부족으로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올해엔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러한 운도 따라 줄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20

by 코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눈치를 보게 된것은 타고 태어난 것이라기 보다는 어려서부터 타인의 반응이 거칠거나 좋지 못한 것을 통해 내가 조심하게 된 것인가요 ?
신금이 식상이 많은 경우에 표현이 강하고 분명한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 강함이 지나쳐서 문제가 된것이 나를 조심하게 하도록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수가 많으니 중화가 치우쳐지면 치우침으로 인한 문제는 피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무관사주인것이나 위 이야기를 깊게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운을 바꾸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무관사주는 그 스타일로 조직을 이끌면 되는 것이고 이미 소통을 하기위해 노력한다고 하였으니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편재 목기가 천간에 투간한것도 없고 운도 작아서 대체적으로 재운이 약하지요.
이는 또 수생목을 할때 수기가 많은데 재운이 없으면 역시 비슷한 설명으로 식상이 활발하고 나는 분주한데 얻는것이 적게 되니
오히려 재탐하는 마음처럼 급해집니다. 재탐을 더 할수록 갈증이 심해지니 불행해지는 이치이지요.
명은 재관보다는 상관 인성이라 분주하며 인정을 받는 식으로 봅니다.

화대운이 오기전에 내 명을 이해하는것은 화대운이 왔을때
나의 강한 수기가 화를 눌러서 관운이 약해져 오히려 운에 직운,진급,진로와 이성운이 왔을때 그 복을 차버리게 되거나
수화상쟁으로 자오충,사해충의 부침을 겪에 되는 것을 말합니다.
반드시 관운,이성의 운이 오는 것이니 좋은데 문제는 내가 명의 숙제를 충분히 풀지 못하면 그 복을 잡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직은 해외에 포지션이 생기거나 하면 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구요.
금전적인 이유로 움직이는 것은 신중했음 합니다.

38대운부터 관운이 오니 이젠 무관사주라 할수 없겠지요 ?
그 전에도 세운이 곧 목화로 흐르니 곧 이성운이 흐른다 볼수도 있구요.
2019-09-14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답변감사합니다.
신묘일주와 임진일주 성격이나 특징을 보면 둘다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저희 팀을 담당하는 책임이 없어 저와 다른 직원이 맡고 있는데,
제 파트에서 직원들과 대화로 서로 담아두었던 것을 말하고 풀어 지금은 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저는 일을 할때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일을 하는 스타일이고 평소에서 저는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근데 제 파트의 책임을 맡게 되면서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항상 남들 눈치를 많이보고 반응에 대해 민감한 편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그러다 마음에 담아두게 되고 멀어지게 되고, 한번 마음이 떠나면 절대 다시 보지 않는, 무시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이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는데도 항상 어렵더군요.

제가 무관사주라면 회사에서 한 팀을 이끌 책임자는 되기가 어려울까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남자는 없을까요? 결혼을 해도 좋지 않다거나.,,
무관사주라는 것을 찾아보니 대부분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여전히 해외에서 일을 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고민도 해봅니다.
화대운이 38세에 오면 제 일이 앞으로 잘 풀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일까요?
그 시기에 사업을 한다면 괜찮을까요? 제가 전문직이라 가게를 여는게 꿈이기도 하거든요,

지금 현재 직장 보수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제가 가고싶은 회사 인력충원이 나오면 지원해볼 생각도 있는데,
이직을 해도 괜찮을까요.

화대운이 오는게 어떤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또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08

by 코카
종종 가는 사이트에서는 신묘일주로 같게 나옵니다. 야자시나 지역때문에 그렇기는 한데 임진일은 다음날로 해석하는 것이니 야자시 때문인가 싶습니다. 오늘과 내일이 불과 5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 양쪽의 성향이 다 있다고 해석하는것이 논리적이겠지요. 일단은 신묘시로 보고 간명하겠습니다.

명에 특징이 화기가 전혀 없습니다. 관성이 없으니 무관사주로 봅니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무관사주는 직장보다는 자기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신묘일주로 해석을 하지만 임진시 5분전인 신묘라 임진의 기운으로 해석을 조금 해보면 자진합으로 특히나 수기가 강열한 사주이니 이러한 명은 내가 주체적으로 움직이고 활동적인 성향이 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무관이 어떤 것인지 좀 설명을 해볼깨요.

관이란 것은 무리지음입니다. 무리를 지어사는 사람들은 무리속에 어떤 규율, 규칙이 있는 것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무관사주의 가장 큰 특징은 그러한 무리지음에 대한 감각이 아주 작습니다. 그러하니 규율,규칙,관습,조직,울타리,제제,제어.. 이런것의 존재감이 작습니다.
관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그러한 것이 압박으로 다가와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식이라면
무관은 내가 원체 그쪽 부분의 감이 없어서 나의 행동은 아이처럼 순수하고 대략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주변에서 어리둥절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뭐 대체로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문제가 관계란게 늘 그래서 타인이 불편하고 싫어하고 negative 한 감정을 가지기 시작하면 나도 이제 불편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왕따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한 사회에서는 그저 남과 다름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기 쉽겠지요.
나 신금이 수가 많은데 화기가 전혀없으니 나는 화기의 일렁임, 사람들의 감성이 붕 뜨고 서로 엉키는 식의 흐름에 특히나 감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들 신나서 회식하고 싶은데 나는 전혀 악의가 없이 집에 해야 할 일이 생각나서 아무 죄책감없이 무리에서 쉽게 나와 집으로 향하는 것이지요.
순수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 그렇게 다름으로 인해 결국은 서로 미워하게 됩니다.
우선 무관에 대해서 관이 나를 제제하는 부분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지 자신을 좀 생각해보세요.
사주를 통해 내가 누구이고 어떤 성향이 있는지만 잘 알게 되도 많은 문제의 반 이상이 풀립니다.
일단 나를 좀 들여다 보게 되면 남도 타산지석으로 이해가 되기도 쉽구요.
사람들이 나를 왜 싫어하는것 같은지 먼저 원인을 내안에서 보자는 겁니다.

그럼에도 명은 직장,무리보다는 스스로의 일을 개척하는것이 좋다, 해외가 좋다. 말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모두 위 이야기가 그 근본입니다.

찬찬히 생각해보시고 또 댓글 주세요.
38 화대운이 오기전에 일단 큰것을 풀어놔야 흐름이 좋아집니다.
2019-08-27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요즘 힘든일이 많아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제 사주에 궁금한 점들이 많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른 곳에서 제 생일과 출생시간을 넣으면 음력으로 10월25일이고 임진일주로 나오는데, 여기는 24일이며 신묘일주라고 나오는군요... 뭐가 다른가요?

저는 외국에서 유학 후 해외취업을 하여 일을 3년정도 했지만 비자가 거절되어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고,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겨 2년정도 부모님을 도와드리면서 지내다가 올해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저는 꾸준히 해외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도 보내보곤 했지만 한 군데 연락이 오곤 했지만 비자 때문에 어렵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해외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제게 해외운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들어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게 조금 어렵습니다.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뭔가 저는 한 공간에서 외톨이가 되어있는 기분도 들고 어울리지 못하는 기분도 듭니다. 그냥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 또한 감정이 얼굴에 들어나거나,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면 속에서 화를 참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한 부분도 있는것 같구요. 감정기복이 학교 다닐때부터 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임이 회사를 나간 후에 사람이 구해지질 않아 제가 책임을 맡고 있는데, 제가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분이 오실지. 궁금하네요.
제 연애운, 결혼운은 언제쯤, 어떻게 될까요. 아직 결혼은 전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제 인생에 누군가는 있을까해서 한번 여쭈어봅니다.

제가 유학을 하면서 성격이 전보다 조금은 좋은쪽으로 달라졌다고 생각하는데, 밝아지기도 했고 저에게 영향을 주는 시기가 있을까요?

그리고 미래에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하고 싶은데, 다른 곳에서는 저는 사업보다는 회사생활을 하라고 하는데
정말 사업을 하면 잘 안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전체적인 저의 사주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선생님이 한번 봐주시고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08-17

by 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