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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911기사시(갑신일주)녀

OOO (女) 29세
양력: 1991년 9월 11일 10시30분
음력: 1991년 평8월 4일 巳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巳午未 囚獄:
正財 日干 傷官 正官
食神 偏官 正官 正財

天廚
역마
天文


天貴


桃花
天奸

天乙
화개

(일) 도화
역마 (년)화개
戊 庚 丙 戊 壬 庚 庚 辛 丁 乙 己
796959493929199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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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丑巳 東方 中央 東北 北方



이제서야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발견했습니다ㅠㅠ
항상 안좋은 해석만 듣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사주명리감정(?)을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길고 따뜻한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삶이 고달플때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이글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자신감이 천퍼센트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제인생의 핫식스 같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늙어서도 이글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9-08-30

by 언두사미
요새도 디자인이 3D 인가요 ?
나는 갑목으로 목의 생기, 뻣어나감, 성장, 발산의 에너지가 강한데 지지에 신금,유금의 신유합 관성은 정리, 조절, 구분, 절제, 필요하면 과감하게 잘라내기도 하는 숙살기의 기운을 가집니다.
명이 전체적으로 사유,신유합으로 정편관이 많으니 관살 혼잡하다고 하기도 하고 안 좋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미 살아오는 궤적도 그렇겠지만 생이 고된 과정이었고 남은 생도 관살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모든 명에 다 운을 개척할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내 명에 그런 부분을 잘 인지하고 연구하여 그것이 흐름이 되고 습관이 되면 운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질수 있습니다.

편관 살 뒤집기
불우한 어린시절은 보통 흉살이 나에게 습관처럼 베어들기 쉽습니다.
시련이 습관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니 마음에 "잘 안될거야"라는 생각이 깃듭니다.
이 습관을 고치는 것이 명에 있으니 정화상관입니다. 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체하는 기운으로 월상정화 시지사화,사중병화는 관살에 대한하는 무기가 나에게 있음 말합니다.
상관제화는 목생화, 즉 내가 발산하는 행동,말,표현,감성,센치멘탈들이 모두 승화하여 시련에 대한 강한 내성을 주게하고 특히 그 사용의 묘를 깊게 터득하게 되면
오히려 살을 극복할때마다 열매를 가져오게 합니다.
명에서 그 열매는 신중 경금,유중 경금일지니 이것이 갑경정의 묘로 내가 발산한 화기로 금을 제련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도입니다.
디자인은 상관의 직업과 맞습니다. 웹디, css, javascript 로 정보를 보기좋게 표현하는 기술도 모두 상관 정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목생화로 내가 발한 것으로 output 의 경금을 내는 것이지요.
흉을 오히려 뒤집어서 길하게 만드는 것으로. 위 명식은 그러한 것을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갑신일주의 절처봉생의 묘로 스스로 그 묘를 잘 알게 되고 몇번의 성공 history 를 만들어가면서 종국에는 갑기합으로 기토 정재합으로 부의 명이 될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척집을 돌며 자란것들은 깊은 상처이나 사주에서는 부모도 남입니다.
이미 나는 성인이고 더 이상 남에게 받은 것이 긴 그림자가 되어 마음에 남지 않도록 하시고 불행의 습관을 완전히 버리도록 애쓰세요.
잘 살수 있습니다. css, js 는 어려운 공부는 아니고 재미가 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 촛불을 켜듯이 정화의 불을 마음에 지피어 열심히 공부하시고
미래에는 내 인생도 이렇게 좋을수 있구나 하는 구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늘에서 빨리 벗어나고 긍정적인 습관을 빨리 가지는 어떤 지혜가 그 조건이니 마음의 굳은살을 살살 잘 녹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9-08-23

by 함없는이
애기때부터 화가가 되고싶었는데.. 부모님 이혼하시고 10대때 친척집 돌면서 어렵게 살다가 엄마소원대로 (전문대졸)경리나 하자고 맘먹다 2014년부터 컴퓨터디자인쪽으로 낮에는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면서 피똥싸면서 포폴만들고 회사 들어갔는데..박봉에 너무 힘들게해서 다시 이력서에 메리트를 넣자하며 웹디자인쪽으로 취직하고 싶어 공부하고 있습니다(현재 이십대 후반...) 아무래도 나이때문에도 그렇고 자바스크립트며 기획이며,, 자꾸만 어려운데 내가 잘한 선택일까..? 디자인한답시고 깝치는걸까..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집니다ㅠㅠ 작년겨울부터 갑자기 공부의욕이 솟아서.. 지금은 자살아니면 공부다 하면서 참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2019-08-14

by 언두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