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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17계미시(경진일주)녀

OOO (女) 25세
양력: 1995년 8월 17일 15시15분
음력: 1995년 평7월 21일 未시생
司令: 空亡:申酉 三災:巳午未 囚獄:
傷官 日干 偏財 正財
正印 偏印 比肩 食神

天乙
화개
天德
天福

반안
天壽

建祿
羊刃

天驛

天廚

(일)화개 망신
화개 반안 (년)
丁 乙 己 乙 癸 戊 戊 壬 庚 戊 甲 壬
776757473727177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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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癸子
己丑
己未
丁午
乙卯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子 西方 南方 東方 中央



우려의 이야기는 경진 백호,괴강, 월중 신금에 통근하여 신왕함이 부드럽게 흘러가기 위한 나의 표현,행동,사람들과의 관계의 식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진중 계수,신중 임수, 그리고 계해수의 투출을 보면 명이 신왕한데 식상이 발달된 것이니 결국 내가 움직이면서 직접 수생목의 결과를 만드는 식으로 에너지를 발산해야 귀명이 되거든요.
본기도 강하고 식상의 표현기도 강하니 좋은 구조인데 그 뒤에 인성이 잘 뒷받침 되면 금상첨화인 것이니 한마디로 하면 상관패인의 묘미, 자격을 가지는 것이 명의 귀패라고 보입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고 재정적인 지원도 좋으면 정서가 안정되고 구김이 없을듯 하여 좋은데
진정하게 사람을 겪게 되는 것은 부모의 우산을 더이상 쓰지 않고 완전히 성인이 되어 필드에 나갈때부터 시작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는 지 이해하려는 노력
아버지가 왜 저렇게 밖에 행동하지 못하는지 그의 생의 궤적을 통해 이해하려는 것
경금이 괴강하여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대한 여러 생각들
나의 표현,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주거나 내가 상처를 입은 경우에 대한 반추

화이팅!
2019-08-21

by 함없는이
년지 해수 식신과 을목 정관이 음덕,식복,재복인가 생각을 해봅니다.
월지 건록 비견이 통근하여 나 경금은 신왕하고 진토 편인의 생을 받아 신강하며 계수 상관이 시상에 투간하여 주체적이고 표현,주관이 명확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본기와 수기가 강하면 화 관성, 나를 구속하는 것, 규범, 관례, 사회적인 규율, 다수가 모여 어쩔수 없이 만들어진 어떤 규율등이 나에게 불편하면 차단하고 자신의 벽을 만들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계수는 미중 정화를 극하니 정화가 힘이 약하고 27대운의 투간처인 정화도 해수위에 있어 강열한 정화의 에너지를 뿜기는 힘든 식이고
주요 대운이 해자축의 지지 구조를 가지니 전반적으로 관이 편안하지 않은 구조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토 인성으로 수식상을 조절하는 노하우가 어떠는지가 귀패의 조건이 된다고 보이는데 스스로 자가 점검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성문제로 고민이 있을듯 싶기도 합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보다 넓어질수록 말,표현이 조절되고 세련되어 격을 갖추는 명으로 봅니다.
귀패는 사람과의 관계이니 좋은 실마리가 되어 고민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2019-08-13

by 함없는이
감사히 읽었습니다! 색다른 해석을 본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져야 한다니 좀더 마음을 열고 배우는 자세로 유학생활을 지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제가 관을 지향하며 살 명은 아니란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미술을 하며 이길을 걷게된 것이 그런 관점으론 다행일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고, 특히 현대에 태어난것을 감사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이성관계도 어려운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상한 사람만 자꾸 꼬이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더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인간관계는 대체로 두루두루 원만한 편입니다. 너무 크게 두루두루라 피곤할 정도로..ㅎㅎ 윗사람들에게 예쁨도 받는편이고.. 이럴땐 인덕 있는것 같다가도 한번씩 뜻하지 않은 큰 갈등이 있거나 간간히 시기질투에 피곤해질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사람을 완전히 믿지는 못하고 늘 한편으론 다른생각을 하게 되요. 멀리는 제 팔자에는 동업이나 이런건 말도 안된다 생각을 했구요.. 그런데 사람과의 관계가 귀패라 하시니.. 처음듣는 이야기라.. 심지어 저에게 너무 중요한 식상을 조절하기도 한다니 생각이 어려워 지네요. 혹 좀 더 해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2019-08-13

by 경진일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미술 유학중에 있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 일수도 있지만 조급 해질 수도 있는 나이인것 같아요.
사실 꽤나 유복하게 자라왔고 그러기에 망설임 없이 이길을 택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늘 믿고 지지해주시는 부모님 덕에 지금 까지도 어떠한 불편없이 지내왔지만, 그래도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요새 심해지네요. 아버지도 어느새 부턴가 힘들어 하시는 게 보여 부담감이 많이 옵니다. 제가 맞는 길을 가고있는것인 지도 모르겠고.. 어떠한 통변도 감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08-06

by 경진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