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28세 | |||||||||||||||
| 양력: 1992년 5월 8일 1시36분 | |||||||||||||||
| 음력: 1992년 평4월 6일 丑시생 | |||||||||||||||
| 司令:戊 | 空亡:午未 | 三災:寅卯辰 | 囚獄:午 | ||||||||||||
| 시 | 일 | 월 | 년 | ||||||||||||
| 劫財 | 日干 | 劫財 | 偏印 | ||||||||||||
| 乙 | 甲 | 乙 | 壬 | ||||||||||||
| 丑 | 申 | 巳 | 申 | ||||||||||||
| 正財 | 偏官 | 食神 | 偏官 | ||||||||||||
| 帶 | 絶 | 病 | 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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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乙 |
지 |
天廚 |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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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안 | (일)지 | 겁 | 지 | ||||||||||||
| 반안 | 지 | 겁 | (년)지 | ||||||||||||
| 癸 辛 己 | 戊 壬 庚 | 戊 庚 丙 | 戊 壬 庚 | ||||||||||||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
| 세운 | |||||||||||||||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1 56 | 02 04 18 02 | 01 06 06 29 | 12 07 19 17 | 11 08 02 23 | 10 08 23 05 | 09 08 07 16 | 08 08 04 12 | 07 07 18 20 | 06 06 08 05 | 05 06 04 02 | 04 05 10 50 | 03 06 06 09 | 02 04 12 13 | |
| 십 신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
| 오 행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乙亥 | 甲戌 | 癸酉 | 壬申 | 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丙寅 | |
| 육 신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
| 운 성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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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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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일간) |
丁午 |
癸子 |
辛酉 |
己丑 己未 |
酉 | 午 |
亥 (충) |
巳 (충) |
辰 | 寅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辰巳 | 丑寅 | 卯 | 戊 | 丁 | 酉丑 | 申 | 東方 | 中央 | 東北 | 北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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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오면 학생때가 참 편한걸 압니다. 그런데 나중에 결혼하고 애키우고 살다보면 총각때가 참 편했다는 생각도 들겠지요 명이 지지에 금기가 많고 대운도 그렇습니다. 오전에는 을목이 지지에 살이 많았는데 위 명식은 갑신으로 갑목이 편관위에 앉았네요. 이렇게 목이 금을 보면 좋게 말하면 목이 금의 커다란 사과를 만들기 위한 목적지가 있는듯 한데 우리 생은 그 과정이 지난한 경우가 많으니 편관의 살이 가볍지 않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과를 얻기 까지의 지난한 과정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을 들자면 태양이겠지요. 명은 식상관의 화기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월지 사중 병화가 있으니 외부 사회 직장에서 부속품이기보다는 진정한 나로써 활동하고 싶어 할듯 한데 사신합 혹은 형은 결과를 빨리 만들고자 하는 사회로 보이니 나는 그 속에서 존재감이 있지만 답답하기도 합니다. 관이 많은데 화가 부족한데 대운에 원하는 병정화 오화의 시간이 이미 다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다시 관대운이 오네요. 나는 해야 할것이 많은 듯 하고 나에게 드리워진 긴 그림자가 무거워 보입니다. 형제들은 어떤가요 ? 금 관성이 무거워서 토 재성이 와도 재생살이 두렵고 갑목 좌우의 을목이 재성을 보면 탐하기 쉬우니 형제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성공을 하자는 생각도 어쩌면 비교되는 형제나 어떤 동기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편관이 천간에 투출한 바가 없어서 딱히 대성하는 운은 아니고 오히려 살이 강하니 오히려 마음속에 어떤 골, 어두운 부분을 먼저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운이 계속 금기가 강한것이 흉이 되지 않는것이 중요해 보여요. 마음에 그늘이 많으면 성공하는 생이 되기 힘듭니다. 월지 병화가 있으니 사회적으로 행동하고 축토 정재가 갑인목에 유정하니 희망이 있고 금전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는데 살이 중한것은 내가 스스로 너무 많은 todo list 를 들고 다니니 무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학을 가는 것은 추천합니다. 나가서 잔뜩 todo list 하면서 불행하면 안되구요. 댓글 또 주세요 2019-08-10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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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과 이성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글을 남겨요 우선, 직업적으로는 회계관련 쪽 일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 남아서 계속 이 분야에 있을지 아니면 이직을 할지 또는 유학을 갈지 고민입니다. 어떤 커리어가 가장 저에게 적합한지도 모르겠구요. 직업에 관해 정확히 설명드리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공개적인 장소다 보니... 다음으로 이성 문제인데, 뭔가 마음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너무 힘들어서요. 감사합니다. 2019-08-05 by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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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명예적으로 금전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자신감이 많이 사라져서 이러한 의문도 드네요 2019-08-05 by 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