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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508정미시(정미일주)녀

OOO (女) 35세
양력: 1985년 5월 8일 13시45분
음력: 1985년 평3월 19일 未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亥子丑 囚獄:
比肩 日干 偏財 偏印
食神 食神 劫財 食神

紅艶

天孤

紅艶

白虎
天厄


天德
驛馬
天福

화개

화개 (일)화개 역마
(년)화개
丁 乙 己 丁 乙 己 戊 庚 丙 癸 辛 己
8070605040302010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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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子申 西北 東北 西南 東南



원국에 수 관성의 기운이 없으니 직운이 생겨도 외부에서의 운이니 직장에 소속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있는 명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미는 정화로 생하는 토의 기운이 집중적이고 강렬하고 섬세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대체로 좋습니다. 다만 그것을 반드시 직장을 통해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니 그 안에서 자아실현을 찾고 계신듯 하니 발상 자체만 조금 바꾸면 문제될것이 없어 보입니다. 관에서 자아를 찾지말고 따로 하고 싶은 것을 발굴해서 개인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 정화는 식상기가 강하여 전문적인 몰입이나 에너지의 발산을 원하는데 사회적으로는 신금 사중 경금의 재화를 얻고자 하여 식생재가 되면 좋은데 이런 흐름도 관을 통해 이룰 필요는 없다고 보이니 스스로 글을 쓰거나 표현을 하는 것을 통해 재화를 만들면 가장 좋겠습니다.
집.회사에서 짬짬히 자신의 것을 고민하고 해보면 될듯 합니다.
을목 편인은 언어적으로 발달되기 좋은 구조인데 문제는 서두르는 것이지요. 언어는 하루 이틀 되는 것이 아니고 배우려면 나가서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살다온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지 마시고 매일 꾸준히 집중해서 전화 회화를 하셔야지요. 어려서 살다온게 아니면 넘을수 없는 벽이 있는데 그걸 넘으려 하면 그런 스트레스가 따로 없지요.
마음을 낮추면 마음이 편하고 욕심을 내면 불편한데 정화의 에너지는 아주 실제적으로 에너지를 태워가며 움직여야 하고 마음만 멀리 내면 답답하기 쉽습니다.
기해에 식신 투출이니 바쁘고 집중하기 좋은 시기로 보이고 사해는 역마,활동성으로 해석이 됩니다.
2019-08-07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7월 29일에 사주를 남겼으나 아직 상담 댓글이 보이지 않아 리마인더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9-08-04

by 자몽크라스
안녕하세요, 아는 선배를 통해 귀 사이트를 알게 돼 글을 남겼습니다. 아무 조건이 없이 지식을 나눠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35살 여자이며 기혼, 2017년생 딸이 하나 있습니다. 2010년부터 2016년말까지 일간기 기자로 일했었고 2016년 말에 전직을 해서 외국계 기업 지원부서에서 근무 중입니다. 기자할 때도 사회에 보람이 되는 글보다는 속한 언론사의 이익에 대변하는 글을 쓸 때가 있어 심적으로 괴로움이 많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아예 지원부서로 전직을 하니 일 자체에 대한 보람도 설렘도 없어 괴롭습니다. 제 사주에 원래 괴로움이 많은 건지 고민이 많은건지 늘 속이 시끄럽습니다. (1) 직업으로 인한 자아실현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곳에서 제 존재의 보람을 찾을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저는 어렸을 때는 그림을 잘 그렸고 악기 다루는 것에도 흥미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주는 아니지만 예술을 접할 때마다 고무되곤 합니다. 끊임없이 아이돌을 좋아헀고 또 많은 애정을 베풀기도 했네요. 저는 영어를 잘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 되어서 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으나 영어실력으로 늘 스스로 포기하게 됩니다. (2) 미와 추에 예민하고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이런 성향을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까요? 또 어떤 노력이 수반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3) 생애 전반적인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4) 올해 특히 조심해야할 일, 변수 등이 보인다면 말미에 덧붙여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7-29

by 자몽크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