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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919경신시(계묘일주)녀

OOO (女) 27세
양력: 1993년 9월 19일 16시0분
음력: 1993년 평8월 4일 申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亥子丑 囚獄:
正印 日干 偏印 比肩
正印 食神 偏印 偏印

紅艶
망신
月德
天文

天乙
福星
天廚

天刃

장성
天福

장성

(일)장성
망신 장성 (년)장성
戊 壬 庚 甲 乙 庚 辛 庚 辛
766656463626166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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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甲寅
庚申
戊辰
戊戌
丙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丑巳 中央 西方 北方 東方



돌,바위가 많은 산에는 악이라는 글자를 붙인다 합니다.
원국의 금기는 나 계수를 생하는 기운이기도 하나 인수가 일단 많아 태강하고 인수를 조절할 화기운 (화극금) 재성이 부족하니 인수의 강한 세력에 따르는 형태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강)
기세 높은 바위산에 흐르는 나 계수는 이리 저리 바위틈사이를 흐르다가 어느 목이 좋은 곳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는데 그 곳에 풀꽃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본디 유금은 칼과 같아 묘목에게는 충이니 어떠한 때에는 편인 유금이 도식하여 나는 하는 일이 제대로 안되거나 한다고 해석을 많이 합니다. (편인도식)
하지만 커다란 맹수는 작은 짐승을 잡지 않듯이 태왕한 기운은 그 자체로 원하는 바의 뜻이 다르니 나 계수는 일생을 묘목 식신을 잘 키워서 꽃을 피우게 하는 것이 명의 숙제로 보입니다.
제화될수 없는 금의 기운, 편인은 필히 편중된 분야, 편향된 사고, 외곡된 사회와 같이 그 안에 늘 흉이 있을수 있고
이는 정말 넘어가기 힘든 만장의 돌산, 절벽과 같을수도 있으니 나 계수는 오히려 그와 공생하는 법을 우선 아는 것이 중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하는 다소 현실적이고 생의 목적이 될만한 무엇. 그것은 내가 낳은 자식과 같이 마음이 가고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여 진로를 잡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편인격이 가진 식신이니 휴식,relax 를 주는 영역일수도 있고 특별한 분야의 교육,양육과 같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침이나 편인자체를 생각하면 한의,간호등과 같으나 분야는 일반적인것과는 다르게 특수할듯 하구요.

묘목이 묘중 을, 유금 신금중 경금과 을경합이 있으니 편인의 날카로움에 늘 조심하고 관합을 이루어 유정하게 관계를 가지면 세상에 나를 알리는 것, 위엄, 권위를 가지게 될수도 있고
그 과정이 길어도 묘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면 46대운부터 병정화 대운이 오면서 식생재, 화극금으로 원하는 바가 큰 성과를 낸다고 보입니다.

계수의 성향으로 감성이 깊게 침투하고 복잡하게 엉키기 쉬운 점등으로 종종 더 질척인다 싶을수 있는데 다들 그러합니다.
일단 생지 묘목은 나에게 무엇일지 좀 고민해보죠.
2019-07-29

by 함없는이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다른 분들 댓글 보니 무얼 물어보고자 하는지 명확해 보이는데 사실 저는 그렇지도 못한 거 같습니다..ㅠ 뭐하고 살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ㅠ
저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저를 많이 알리는 일을 하고 싶기도 한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노력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인연의 맺고 끊음을 너무 못하는 거 같아요ㅠ 남자친구랑도 싸우고 어쩌고 하다가도 헤어질 것만 같으면 괜히 질척이게 되고 그래요... 해외 나가서 살고 싶은데 나갈 수 있을지 영... 잘 모르겠네요... 아이고 구구절절 너무 장문으로 썼습니다... 전체적인 총평과 주의할 점 노력하면 좋을 점에 대해 들으면...될 것 같습니다ㅠ 감사합니다...!
2019-07-28

by 필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