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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313신미시(갑인일주)녀

OOO (女) 23세
양력: 1997년 3월 13일 14시21분
음력: 1997년 평2월 5일 未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亥子丑 囚獄:
正官 日干 正印 傷官
正財 比肩 劫財 正財

天乙

天厄

建祿
福星

月德
天福

羊刃

桃花
天奸

天乙
화개

반안 (일) 도화
(년)화개
丁 乙 己 戊 丙 甲 甲 乙 癸 辛 己
786858483828188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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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戌亥 未亥 南方 西南 中央 西方



갑인목은 자기의 뿌리를 가지니 비견,건록,간여지동의 여러가지 이름을 가집니다. 통근하여 힘이 있고 주체적,독립적이라고 합니다.
계수의 생을 받는 묘월에 태어난 갑목은 목이 가장 왕성한때 태어났다 하여 양인,제왕등의 이름으로 부르는데 사회적인 환경도 내가 활동하기 좋고 세력이 있다고 하여 역시 주체성, 카리스마, 리더쉽등의 성격을 가집니다.
좋지요 ?
그런데 좋은 사주, 나쁜 사주는 따로 없어서 이러한 강한 기운을 제대로 발휘하면 대귀 하지만 늘 강한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서 여러가지 이유로
신왕한 사주는 사람에 의해 또한 막힘이 생깁니다. 통하고자 하는 가운데 막힘이 생깁니다.
가장 쉬운 예는 왕함이 자고자대하고 뜻을 굽히기 힘드니 수많은 각자의 뜻이 엉켜 돌아가는 세상에서 양인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니 적이 생기고
운에 따라서는 오히려 흉을 일으키는 중심이 되어 타인이 힘들어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하니 내 기운과 운을 잘 이해하여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명식은 사회적으로 좋은 사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운에 계속되는 목화의 흐름은 신왕함이 화 식상으로 뿜어져 나가는 기운이기 때문입니다.

이성에게는 좀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지금 꽃다운 나이에 이성이 잘 안풀린다면 역시 신왕함이 주는 부분에 대한 부담감, 거부감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다보면 인연이 참 많이 지나갑니다.
부드럽고 세심한 기토와 같은 인연도 지나갈 것이고
급이 비슷한 경금의 거침이 와서 서로를 알아보고 합살하여 인연이 될수도 있고
여러 인연이 옵니다. 그러한 인연에 대해 전 알수는 없지만 나는 역시 바뀌지 않는 나이고
이렇게 자신의 명을 보고 나의 신왕함을 깊이 생각하다보면 조금 better 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사랑을 주는 것이 훨씬 자연스런 사람이 사랑을 받기 원하면 불행한것 같은...

남자 사람 친구들도 많은 편이고 동성처럼 잘 지내시지 않는가요 ?
나를 먼저 잘 아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행복이던 이성이던 어찌 할지 느낌이 올듯 하고
시간도 좀 필요해 보이고 그래요. 좋은 인연 있기 바랍니다.
2019-07-10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사주풀이 요청드립니다:) 사실 사주를 몇번 보러다니면 사주가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추진력이나 목표를 꼭 이루고야 마는 근성 이런 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외로운 사주라는 말을 한번 들었습니다ㅠ 그리고 솔직히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구요..제 성격상의 문제도 있긴하지만 친구관계도 그렇게 좋지 않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 현재 가족 외에는 연락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또 부모님도 어릴 때부터 두분 사이가 좋지 않아 가정 분위기가 그렇게 화목한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아버지와 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고 어머니는 아버지보다는 가깝지만 저는 스스로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가족 중에도 제가 딱히 마음을 터놓고 의지할만한 사람이 없는데 제가 장녀고 저희 집안에서는 대학을 잘간 축이라 부모님 부양은 아마 앞으로도 제가 많은 부분을 담당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친구나 부모복도 좋지 않은 거 같은데, 남편복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ㅠㅋㅋ 그럼 제 사주는 대체 왜 좋다는 이야기를 듣는 건지.. 행복할 수도 없는데 오로지 자수성가하는 명이라서 그런 얘기를 듣는 건가요? 재복이 좋다고 한들 누구를 위한 재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식운이 좋다고 한들 저는 딱히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이 없구요.. 아무튼 결론은 제 사주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ㅠㅠ
2019-07-02

by zzzzzz1
아 결혼 후에 남편과의 관계는 어떨지 남편은 어떤 사람일지에 대해서 좀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2019-07-02

by zzzzz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