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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114병오시(정묘일주)녀

OOO (女) 33세
양력: 1987년 11월 14일 12시30분
음력: 1987년 평9월 23일 午시생
司令: 空亡:戌亥 三災:巳午未 囚獄:
劫財 日干 偏財 比肩
比肩 偏印 正官 偏印

建祿
天廚
육해
天壽

장성
天文

天乙

天權

장성
長壽

육해 (일)장성 장성
육해 장성 (년)장성
丙 己 丁 甲 乙 戊 甲 壬 甲 乙
786858483828188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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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午寅 東北 北方 東南 西北



나 정화는 미래에 대한 열망, 생을 개척하려는 에너지, 함께 하여 이룰수 있다는 신념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운 해월은 해중에 갑목의 희망을 가지고 있고 정화는 임수와 합하고자 하니 나의 이러한 신념들이 지금은 작은 태아와 같으나
미래에 크게 성장하여 잎이 크고 꽃이 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기가 강한 사람이 겨울의 생지(해월)에 태어났고 유년기에 계속 수대운입니다.
수화미제의 사람이 관성을 계속 겪어 왔으니 어린날 여러 살의 징후들이 있을수 있다 판단이 되고
그중 하나가 골골한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찌기 수화교역을 내외적으로 겪었다는 것은 이미 수화가 교역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체득하는 식이라 좋다고 할수 있고
화는 왕하나 조절하는 힘이 있으니 좋습니다.

올 1월 무술년 자축월쯤 문제가 해결된 것은 병신,정유년에 화왕하여 발생한 쟁재의 화기가 열토안에 가두어져 정리가 된것을 의미하고
아마도 화왕이 거센데 수기가 오면서 불길이 잡힌것으로 해석할수 있다고 보입니다.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에 함께 일한 동료나 친구들과 관련된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에 겪은 일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화왕하고 비겁의 동료가 많은데 금 재성이 드러나면 재탈이 어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큰 교훈이 된다고 봅니다.

명은 해수 정관을 용하여 겁재들의 재탐의 상황에 정관이 편관이 되어 그들을 압박하는 것
화왕하여 나의 기운이 사정없이 뻣어나가 일을 벌릴때도 수극화로 brake 가 되도록 하는 것
해중 갑,임의 기운을 아기를 다루듯 조심스럽게 사용하여 희망을 점차로 키워나가 성공의 길로 가는것

아이디어 열정이 풍부한 사람이나 실행력은 부족할듯 합니다.
결국 승패는 나의 생각을 실현해주는 사람을 용하여 함께 일을 도모하는 것인데
재를 보면 탐하는 성향이 나도 강하고 그들도 강하고. 사실 누구나 강하지요.
그러니 성공하여 기꺼이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인성대운에 갑인목이 정화에 불타오르는데 그것을 조절하는 방법을 지난날을 통해 알지 못하였으면 또 시련이 옵니다.
수로 화를 제어하는 법을 잘 생각해보세요.

정관 해수가 월지이니 일을 하고 도모하는 가운데 인연이 있을듯 보입니다.
사주에 토가 없어서 추진력이 좋으나 정리하는 맛이 작고, 말,표현이 직선적이라 대인관계에 오해의 소지도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해서 조절하는게 해수의 힘입니다.
경험이 지혜를 주는데 얻지 못하면 얻을때까지는 계속 시련입니다.
2019-07-12

by 함없는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충고를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07-12

by Ngsy
고등학교 때까지 몸이 많이 약했었어요. 친구들하고 사이도 그리 좋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절 챙겨주는 친구가 한명씩은 꼭 있더라고요. 대학교는 대박이라고 할 정도로 제 실력에 비해 잘 갔습니다. 수석도 했고요. 대학교때까지는 무난했었는데 몇년전부터 이상하게 안풀리더니 작년에는 빚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큰일날뻔했는데 올해 1월에 기적적으로 빚을 다 해결하고 상반기 내내 그휴유증으로 힘들었습니다. 이제 올해하고 내년에 시험을 앞두고 있어요. 사업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풀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제가 미혼인데, 남편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점집에서 물어보니 예술쪽은 하지말라고 했답니다. 근데 저는 계속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거든요. 미술도 했고 문학 전공 대학교도 다녔었고요. 부모님은 공무원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저는 문학쪽으로 진로를 틀고 싶거든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2019-07-06

by Ngsy
저는 원래 어릴때 몸이 많이 안좋은것 빼고는 힘든일이 없었는데, 그냥 무난했거든요. 답답하고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었어도. 근데 작년에 진짜 힘들었어요. 돈문제도 있었고 뭐든 다 터지더라고요. 올해부터 나아져서 이제 이것저것 일어서려고 준비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제 사주가 어떤지 알려주세요.
2019-06-28

by Ng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