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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315기사시(기사일주)녀

OOO (女) 32세
양력: 1988년 3월 15일 11시30분
음력: 1988년 평1월 27일 巳시생
司令: 空亡:戌亥 三災:寅卯辰 囚獄:
比肩 日干 偏官 劫財
正印 正印 偏官 劫財


天文


天貴

육해
天驛

紅艶
화개

(일)
육해 (년)화개
戊 庚 丙 戊 庚 丙 甲 乙 乙 癸 戊
736353433323133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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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庚申
丙巳
甲寅
壬亥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寅 戌午 南方 西南 中央 西方



종종 놓칩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지역을 고르셨나요 ? 정확히 11시 30분에 태어나셨으면 경오시라도 사시의 성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경오시로 생각하고 우선 볼깨요.

을묘 편관이 성기고 드센 부분이 없는가 봅니다. 경오시로 보면 사중 경금이 투출하여 나에게 상관의 성향이 강하다면 제화를 능히 하겠지요. 을경합으로 편관과 관계가 좋을수도 있구요.
그런 식으로 보면 직장이 성기고 마구잡이로 정돈이 안되거나 여기저기 발산하고 커가는 회사라고 해석도 되구요.
편관이 본인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년 겁재는 어린날 경쟁적인 구조, 개척, 탐구, 탐험 뭐 그런식으로 보는데 육친으로는 오빠가 될듯 하지요.
상관이 발달된 막내가 말을 재잘재잘 잘하니 부모가 좋아하는데 형제간의 경쟁적인 구조에서 본능적으로 우선순위를 추구하는 어린날의 환경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겁재는 묘진합으로 편관을 돕는 식이니 어떤 힘든 점도 있었을까 생각도 해보구요
겁재도 어떤 의미인지 공유해주세요.

기사는 정인이고 사중 경금 상관이니 상관 정인이 동주합니다.
화극금이나 제극이 아니라 조절이라는 관점에서 상관패인이라고 보는게 좋지요.
행동, 말, 표현에 격이 있으니 역시 어른들이 좋아했을것이고 전 생에 걸쳐 큰 무기로 보입니다.
사화 자체의 생지의 에너지는 노련한 기토가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일들을 해내는 흐름이고 상관이 한 몫을 하겠지요.

근묘화실
시간적으로 보면 목화토금으로 흐릅니다.
왕하게 생하는 묘목이 나 토를 중심으로 목화교역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니 관인상생의 흐름이라고 보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하면 편관이 쳐대는 것보다 인성의 목표를 향하니 생은 돈보다는 명예,인정,사랑받음 뭐 그런 식이라고 보이지요.
사화에서 오화로 넘어가는 시간,흐름. 정인에서 편인으로 넘어가는 것은 가치관이 좀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보다 합리적으로 되어 가는 것이구요

마음에 있는 재물욕은 재욕만 있는것인지 명예욕,인정받고자하는 마음,소유욕 등등 여러가지가 다 있는지 한번 보세요
주요 대운이 계속 재라 재복이 없지 않은데 횡재를 원하면 물욕이니 재생살 할수도 있지요. 조심해야 합니다.

큰 문제가 없으시니 그냥 공부하는 마음으로 풀기 참 좋네요.
여기서 많이 공부하시고 같이 연구하세요
2019-07-18

by 함없는이
바쁘신 와중에 무료로 사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달아놨는데 혹시 누락이 된 걸 수도 있을거 같아 다시한번 닷글 달고 갑니다 :)
2019-07-17

by arong
안녕하세요!!
혼자 사주풀이 공부하고, 해석하는 방법도 책보면서 익히고는 있던중 우연히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사주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무나도 다양한 해석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말이 공부지 사실 수박 겉 핥기 식이죠.. 제 나름대로 해석한 사주가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만세력으로 봤을 때 제 시주가 庚午시 인줄 알았는데 일주랑 똑같은 기사로 뜨네요~?

회사원인데 영업은 아니나 국내외 출장이 잦아요. 일 자체는 잘 맞고 좋아요. 저는 재물욕심이 많아요. 다만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는 만큼 큰 돈 만질 수 있는 길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 제가 보기에도 큰 재물 만지는 사주는 아닌거 같네요. 또 사주가 부지런히 살아야한다는데, 본성 자체가 게으르게 태어난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참 순탄하게 잘 살았어요 아주 어렵지도 그렇다고 아주 좋지도 않지만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는 막내로 자랐고, 현재 결혼했고 애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주 보시고 총평해주실 수 있을까요? ;)
2019-06-27

by a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