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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11정미시(임술일주)남

OOO (男) 22세
양력: 1998년 11월 11일 15시30분
음력: 1998년 평9월 23일 未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申酉戌 囚獄:
正財 日干 劫財 偏官
正官 偏官 比肩 食神

반안
天福

화개
白虎
天壽

建祿

天厄

天廚

반안 (일)화개
반안 화개 (년)
丁 乙 己 辛 丁 戊 戊 甲 壬 戊 丙 甲
796959493929199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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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午寅 南方 西南 中央 西方



그렇군요. 저희 아들이 드럼 퍼커션을 잘 하는데 노래는 엄청 못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기관지는 관악기라 토,술토는 소리를 퍼지게 만든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금관악기 목관악기를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지요.
어쩌면 정임합화목으로 정화의 강한 에너지가 나무의 목관을 타고 흐르는 수기처럼 소리를 내는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이미 댓글에도 답이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음악을 하는 길 자체는 결코 순탄하지 않으나. 하지 않아도 어자피 형살을 겪어야 할것이니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힘든 과정을 달게 가져가는 겁니다.

댓글에 아집이라는 단어는 좀 위험한데
자기의 개성을 중시하고 사는 것이 개인에게 중요한 가치이듯이 모든 타인들도 다 그러합니다.
자기색을 가지고 연구하고 훈련하는 것 참 좋은데 타인의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집과 아집의 차이가 타인에 대해 분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해봅니다.

음악은 인간에게 수많은 감성과 호흡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목소리를 통해 센치멘탈,사랑,기대,위로,따스함 등을 전달하여 힘든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받게 되면 삼형살을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도 됩니다.
원국에서는 많은 실마리가 있지 않았지만 대운은 목 식상으로 흐릅니다.
수많은 노래를 부르는 흐름으로 해석가능 합니다.

도덕성에 대한 언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Global 시대인데 여러 곡들 불러보고 녹화하고 유투브에 올리고 하세요. 본인의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는데 무슨 상관인가요
본인이 타인에 대해 negative 하지만 않으면 될뿐.

편관을 깔고 있고 월지겁재인 것은 조직과 동료들과 함께 협업하고 도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자 있지 말고 계속 움직이면서 동료들을 찾고 그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소중한 생의 메인 퀘스트를 하셔요.
응원합니다.
2019-07-13

by 함없는이
목소리가 맑은 것은 금목이 좋다는 말은 들어보았으나 사실 가수에 적합한 사주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야기 하기 쉽지 않네요.
식신 상관으로 내가 생하는 것이 많으면 끼가 많다하고 도화 혹은 망신이 있으면 남앞에 서기를 좋으니 무대에 강하다고 말할수는 있겠습니다.
특히나 요새는 가수가 만능 엔터네이너라 영역이 넓지요.
명은 가수를 하더라도 아이돌 그룹과 같을 것이고 식상관이 좋은 편은 아니니 끼가 많다 하기도 힘들고 목소리가 굵고 허스키할듯 하기는 하나 명창은 아닐듯 싶습니다.
도화,망신살도 없구요.
역시 가수에 대해서는 제가 자신이 없네요.

대운 19 을축에 축술형의 삼형살이 있습니다.
일들이 힘들게 된다는 것이고 내가 죽도록 노력해야 이룰수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혹시 군무를 추는 아이돌 그룹이면 삼형에 피땀흘리며 연습하면 형살이 파하여 길운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어떠한 경우던 20대가 격변의 시기가 될것으로 보이고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고 고민하여야 할듯 보입니다.
2019-07-12

by 함없는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전문적인 사주질문은 처음이라 너무 간략히 말씀드려서 조금 곤란하게 해드린 것 같네요.
아무래도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고민인 진로문제라 좀 더 상세히 질문드려도 될까요?

제가 되고싶은 가수는 엔터테이너에 가까운 퍼포먼스형 아이돌 보다는 정통 솔로가수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제 음역대는 보통 남자들 보다 훨씬 높은편입니다. 좀 특이하게 해외 여성가수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고
많은 분들이 제가 아델과 많이 닮았다고 하시고,한국에서는 투애니원의 박봄과도 비슷하다고 하십니다.
가요보다는 해외의 소울풀한 노래들을 더 잘합니다.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
제 목소리는 처음듣는 분은 여자로 착각할 정도로 미성에 가깝지만 들었던 음악들의 영향인지 노래를 부를때는
걸걸하고 기교를 잘 표현하는 개성이 강한 창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선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 창법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는 요즘 유행하는 끼가넘치고 생기있고 밝은 기운을 주는 아이돌에 적합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저는 절대로 아이돌이 되고 싶지도 않고 될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잘 하지도 못하는 것에 허송세월을
보내느니 제가 진짜 잘하는것을 더 잘하게 만들어서 그들위에 서고싶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저를
재수없게 생각하겠죠. 제 성격도 제 팔자처럼 흑과 백이 심하고 이중성도 있는데다 아집도 굉장해서 어렸을때부터 제 주위엔
아무도 없었어요. 자의로 저만의 세계에만 빠져 살았습니다. 이런 제가 가혹한 도덕성을 강조하는 한국 연예계에서 버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듯이 저도 제가 영향받고 위로받은 가수들처럼 넓은 무대에 서서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이른바 명예를 얻고싶은데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사람을 홀리는끼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목소리도 아니니 답답합니다. 분명 예능쪽의 재능을 지닌건 확실한것 같은 데, 이걸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써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2019-07-12

by 스키터와미애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꿈이 가수인데 제 사주 특징과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07-06

by 스키터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