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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16을미시(병자일주)녀

OOO (女) 26세
양력: 1994년 12월 16일 13시50분
음력: 1994년 평11월 14일 未시생
司令:壬 空亡:申酉 三災:申酉戌 囚獄:子
시 일 월 년
正印 日干 比肩 偏印
乙 丙 丙 甲
未 子 子 戌
傷官 正官 正官 食神
衰 胎 胎 葬

金輿
반안
天文

福星
재
天藝

福星
재
天藝

화개
천 (일)장성 장성 월
반안 재 재 (년)화개
丁 乙 己 壬 癸 壬 癸 辛 丁 戊
736353433323133
戊己庚辛壬癸甲乙
辰巳午未申酉戌亥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
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1
56		02
04
18
02		01
06
06
29		12
07
19
17		11
08
02
23		10
08
23
05		09
08
07
16		08
08
04
12		07
07
18
20		06
06
08
05		05
06
04
02		04
05
10
50		03
06
06
09		02
04
12
13
십
신		 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오
행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육
신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운
성		 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丙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子 酉 寅
(충) 		申
(충) 		未 巳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午 未申 辛 辛 申辰 丑 西北 東北 西南 東南



주변에 남자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이성이 느끼기에 본인이 직,간접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이라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조금 다가가 보시죠.
화는 진중하여 무거울줄 알아야 하고 수는 깊음을 해학적으로 가볍게 표현할줄 알아야 한다.
수화기제, 수화교역이 을미의 목기로 인해 자연스럽게 흐를수 있는 명식입니다.
오히려 어떠한 때는 내가 한걸음 다가가는 것인데. 이러한 수생목생화의 묘를 깊이 생각하면 병화 자수가 따로 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6-21
by 함없는이
병자일주는 지지에 관이 있지만 태양은 그저 관이 있어도 구름에 가리어 간접적인 피해를 볼뿐 직접적,물리적인 관의 제제가 없으니 나 병화가 관과 조화를 이루기 위함이 타주에 비해 덜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관의 압박의 측면에서 그런것이고 다른 측면에서 화의 확산,확장성이나 outgoing 한 부분을 생각하면
깊고 무겁고 신중한 자수위의 병화는 때로는 조절이 되어 좋기도 하지만 중요하게 나를 보여야 하거나 주체적인 순간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도 생긴다고 봅니다. 자신감이 충만하지는 못한 것이지요.
이런식으로 가만히 물상을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심적인 것들이 이해가 됩니다.

하고싶은 것이 여러가지로 다양한데 정작 어느것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은
병화의 확산기와 자수의 심사숙고 그리고 내가 이것을 해야 겠다는 것에 대한 추진력이 내부로부터 온전히 나오지 못하니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 보이구요.

하지만 보통 자월 병자가 수가 많아 화가 위축되는 것과는 다르게 위 병화는
미토,술토의 상관,식신이 수를 조절합니다.
을미는 정인 상관으로 상관패인하니 병자일주가 더욱 생각이 바르고 밝은것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미토 상관은 정인의 뿌리이기도 하여 표현,말등이 속되지 않습니다.
자수와 미토를 보면 원진인데 상관견관한다기 보다도 조절하는 것이나
어린날에는 원진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법도 한데 그러한 수화교역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보이구요.

정관격이나 상관을 용하는 명으로 자신을 내보이고 표현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고 보이고
병화 병존은 더우기 경쟁간에 나를 내보이는 흐름이니 어느때는 무리해서 표현하고 발산할수도 있다 보입니다.

어느 것이 가장 좋다는 답을 주기가 힘드네요.
다만 관을 용하는 것이나 나 병화는 을미토로 화생토하여 하고 싶은 생을 살고자 합니다.
무대에 서거나 나를 내보이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더 가지고 해보는게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자수의 영향으로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호수위에 달처럼 은은한 분위기를 쏟아내도록 하는게 좋구요.
자수는 확실히 자신감을 줄이는 영향도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힘들면 반드시 관을 용하는 것도 방법이니 주변환경을 만들어 모임이나 그룹에 속하여 하고자 하는바를 하면 도움이 되구요.

대운이 한동안 금수중이라 느낌에 직장이나 결혼으로 울타리에 갇히게 될 가능성이 높고
나중에 다시 하고자 하는 바를 할듯한 식인데 ..
살아보니 젋은날 하고싶은 것을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듯 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상관 미토를 자꾸 봅니다.
소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2019-06-13
by 함없는이
답변 감사합니다! 읽어보니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평소에도 제가 느끼는 점들이라서요~ 자신감,추진력은 부족한데 그래도 뭔가 나를 내보이고싶은 마음은 늘 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보다보니 호수위에 달처럼 은은한 분위기를 말씀해 주셨는데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인가요?
그리고 결혼도 말씀하셨는데..인연이 있어 보이시나요..? 왜냐하면 살면서 너무 인연이 없었기 때문에 또 한번 여쭤보게 되네요~
2019-06-13
by 까망
안녕하세요! 요새 제 만세력을 보다가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본 정보만으로는 해석하는데 한계가 있는듯하여 요청드립니다~
-직장 2년차이구요~무역쪽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사실 현재 직장을 구하기 전에는 제가 이쪽일을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업무여서 걱정도 했습니다
직장생활은 큰 스트레스없이 무난하구요.근데 이직 또는 개인사업은 계속 생각을 하고있구요~ 좀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성공의 욕심이 큰거같아요
공예,피아노,연예인,현재 업무와 비슷한 곳의 이직 이렇게 좀 크게 나눠서 생각을하고있구요! 시작하기에 늦었다는 생각은 안하고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건지..단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했을때 조금이라도 더 잘될만한 걸 하고싶어요! 보셨을때 제가 생각한 것들이 제 사주에도 나타나 있는지와 잘맞는것이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는 결혼운입니다! 현재 인연은 없구요~ 제 사주에보이는 배우자의 형태가 궁금합니다! 아!그리고 어디서 제 사주에 남자가 별로 없다고 하던데..그렇게 보이시는지두요!
마지막으로 혹시 저에게 해주고싶으신 조언이나 말씀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6-07
by 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