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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403을묘시(무술일주)남

OOO (男) 30세
양력: 1990년 4월 3일 7시26분
음력: 1990년 평3월 8일 卯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申酉戌 囚獄:
正官 日干 劫財 食神
正官 比肩 正官 正印

도화
桃花
天藝

화개
天驛

도화
桃花
天刃

羊刃
장성

도화 (일)화개 도화 장성
도화 화개 도화 (년)장성
甲 乙 辛 丁 戊 甲 乙 丙 己 丁
716151413121111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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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子申 北方 東方 西北 東北



묘목과 진토
경계시에 있으면 두 기운의 사이를 생각해보면 될듯 합니다.
묘목은 성장하는데 초점이 있는 목왕지라 에너지가 외부보다는 내부에 집중되어서 중요한 생존의 명을 한다면
진토는 성장은 거의 멈추고 땅속깊이 뿌리들이 퍼져 수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니 성장의 관점보다는 소통,발산의 의미. 그리고 에너지의 교역 즉 목화교역을 하기위한 중재자와 같습니다.
심상으로는 본인의 ego, 본질을 지키고 소중히 내면에 충실한 부분과
외부와 소통,대인관계,에너지의 발산,교류 이런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을 해보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내가 어느 쪽에 적합한지 혹은 경우에 따라 나의 행동,생각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좀 구분이 될듯 합니다.

묘냐 진이냐를 정하는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사주적으로 간단히 보면 병진이 오면 진술충이 나니 좋지 않겠구나 생각을 하기 쉬운데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묘가 이미 월지에 있어 을묘시가 되면 정관격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주지만
진토, 진중 계수 정재, 무계암합을 생각하면 진술충의 엉킨 생속에서 가치를 찾는 재미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정과 모험 역시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인데 분명 두가지 성격을 다 가지고 있으니 역시 스스로 생을 반추하며 깊이 사색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진술충은
수기를 뿌리속에 담아 지키고자 하는, 화를 바라보는 진토
화기를 토안에 담아 열기를 지키고자 하는, 수를 바라보는 술토
이 둘이 보호하고자 하는 것 때문에 충이 납니다. 위 명식은 재성과 인성이니 현실이냐 이상이냐 뭐 그런 식의 해석이 가능하지요.
다만 위 명식은 술토가 묘와 합이 있는데 묘술합은 묘가 이미 술 깊숙히 침투하여 섞이는 듯도 하니 이미 술토는 자신이 간직한 정인,정화를 내보이고 있는 바와 같으니 진술충이 지키려는 자들의 혈투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되려 묘술이 서로 쟁합을 하는게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2019-05-31

by 함없는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요.
무술은 혼자 시간을 잘 보내지만 꼭 자기가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러면 작은 회사,조직이라도 즐겁게 다닐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묘술 정관합은 관을 통해서 내가 생각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라
역시 관,직장을 이용하여 내 뜻을 펼치는 것이라 생각이 들구요
임오,계미의 대운도 그렇지만 명 자체가 재와 인, 수와 화를 어떻게 서로 부드럽게 연결하여 상생하는가가 명의 숙제로 보입니다.
무술은 그 와중에 술중에 정화. 정인의 가치를 꼭 지키고 키워나가고자 하구요
하고 싶거나 잘하는 것이 형이상학적인 것인가요 ? 돈이 되기 힘든 분야.
묘 정관을 수단으로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니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직장이 어떠한것이 있을지 생각해보시고
돈버는게 여의치가 않으면 그쪽으로 능력좋은 친구(기토)가 돈을 벌게하여 관을 만드는 것도 생각해보시구요.
하고싶은 것을 해야 시너지가 200% 나는 명식입니다. 무술 간여지동.
제말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열심히 고민해 보세요
2019-05-31

by 함없는이
경계시 판정과는 별개로...
저는 작년에 대학교를 졸업한 후, 이렇다 할 활동 없이 일년을 지냇습니다. 취업을 해야할 때이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을 보니 너무 불행해보여 취업을 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달리 뾰족란 수가 없어서 그저 집에서 부모님이 주신 돈이나 쓰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무가치한 존재가 된 것만 같아 괴롭고, 우울하거나 의욕을 상실한 채 무기력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무경영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만 적성에 맞지 않아 공부를 안했고, 그래서 졸업을 하고 난 지금, 무슨 직업을 가져야할지도 스스로 확신이 없습니다. 평소에 고집도 세고 남 밑에서 일하기를 힘들어 하는 ㅓㅇ격땨문에,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겁도 나고... 취업이 된다고 해도왠지 생활에 권태와 회의감을 느낄것만 같습니다.
제가 스스로 존재감을 느끼고, 소득을 만들며 살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을 또는 진로를 택해야 할지도..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출생시로라도요.
2019-05-23

by 혼돈의 카오스
안녕하세요.
최근에 사주를 조금씩 공부해보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주를 진시로 봐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시간을 오전 7시 35분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정도 묘시와 진시의 경계시에 있다보니, 두가지 시간중 어느 시를 적용시켜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실제로 제가 태어난 날의 천문기록을 보니 남중시간이 12시 35분으로 시 경계가 +5분이 되었고, 당시 병원에서 출생시 기록이 지연됐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시가 아닌 묘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출생시를 묘시와 진시로 달리 하여 두 사주를 봤을때 차이가 크게 날까요? 어떤 점이 다른지를 알 수 있다면 스스로 성격이나 살아온 세월을 판단하여 출생시를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스스로 지식이 없고 달리 이런 식으로 감명을 요청드릴 곳도 없어서.. 이 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주에 의한 성격이나.. 심리, 학창시절, 현재상태 등에서 차이가 날만한 부분이 있다면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교해서 출생시를 어느정도 확정짓고 싶습니다.
2019-05-18

by 혼돈의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