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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120정해시(을묘일주)녀

OOO (女) 25세
양력: 1995년 11월 20일 23시20분
음력: 1995년 평9월 28일 亥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巳午未 囚獄:
食神 日干 食神 比肩
正印 比肩 正印 正印


天貴

建祿
장성
天德
天厄


天藝


天德

(일)장성
장성 (년)
戊 甲 壬 甲 乙 戊 甲 壬 戊 甲 壬
766656463626166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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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午寅 西方 南方 東方 中央



원래부터 정신적인 영역을 좋아하셨는가요 ?
사주 공부 하셨어요 ? 해수 정인이 12운성 사지에 있으면 종교,철학,의술의 정신적인 학문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 사주 공부하신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국이 세글자,네글자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들 다르게 태어나고 독특한 사람들도 많은데 중요한 것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나 을목은 깊은 해수의 정신적인 영역의 기운을 모아 정화의 빛을 밝히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화는 어두운 바다에 맑은 달빛과도 같고 등대와도 같고 연꽃이 어두운 진흙에 뿌리를 박고 물위에서 꽃을 피우는 형상과도 같습니다.
어두운 진흙과 물속에 있는 양분,수분으로 연꽃을 만드는 기적이 을묘의 사명입니다.
왜 삼년간 외부와 단절된지 궁금한데. 대인관계가 익숙치 않아도 괜찮습니다.
정신적인것에 몰두하고 그것을 정리하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이 정화의 빛을 바라볼수 있게 하면서 소소하게 살아도 행복합니다.
26 경인대운에 나를 알아주는 사람,모임,조직이 생깁니다. (을경합)
그들을 의지하면 훨씬 실존적인 문제들이 나아질것입니다. (인묘합)
2019-05-09

by 함없는이
원래부터 미지의 영역, 정신적인 것에 잘 꽂히고 생각이 과한 편입니다. 추상적이며 징그러울 정도로 늘어지는 경향이 있고 현실감각이 부족합니다.

중고교 시절 어머니와 종교를 비롯한 트러블이 크게 있었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종교와 사상 전반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잔병치레가 더러 있어서 그런지 인간의 몸, 특히 한의학에 흥미가 있구요.
어릴 적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여러 형태의 창작물을 감상하거나 종일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한때 디자인학과 진학을 꿈꾸기도 했어요. 지금은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고립된 건 유달리 미숙한 스스로에게 실망이 많이 누적된 상태였고, 이대로 사람들 속에 섞여있다간 안팎으로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낼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우선 알맹이를 좀 채우고 마음을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혼자만의 굴레에 갇혀있다보니 그 기간이 끝도 없이 길어지네요. 후회와 반성만 원없이 했습니다.

원래 사주는 혹세무민하는 학문이란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올해 초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어머니와 제 사주를 찾아보니 타고난 성향이나 큰 줄기같은 건 얼추 맞아떨어지길래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다 이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아직 사주공부는 넷상으로 조금 더듬어 본 것이 다이며 문외한 수준입니다.

이 나이에 부끄럽게도 목표를 정하기가 어려워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여기서 다른 분들 글도 보면서 배우는 점이 많네요. 답변해주신 내용들을 보면 통찰력이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9-05-09

by 서쪽하늘
16년도부터 3년 이상 주변과 단절된 채로 지냈습니다. 혼자 너무 막막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이런 사주는 직업적으로 어떤 방향을 견지하면 좋을까요?
여태까지는 종교, 철학, 의학, 예술분야 등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대운이 바뀌는 시기인데 어떤 흐름의 변화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2019-04-26

by 서쪽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