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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211신사시(경술일주)남

OOO (男) 30세
양력: 1990년 12월 11일 11시14분
음력: 1990년 평10월 25일 巳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申酉戌 囚獄:
劫財 日干 偏印 比肩
偏官 偏印 傷官 正官

망신
天德
天刃

金輿
紅艶
화개
天奸


天福

福星
장성

망신 (일)화개 장성
망신 화개 (년)장성
戊 庚 丙 辛 丁 戊 壬 癸 丙 己 丁
796959493929199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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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癸子
己丑
己未
丁午
乙卯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卯 北方 東方 西北 東北



오래 기다리셨지요? 생업이 바쁩니다 TT

나 경금은 우선 사화에 의해 절제된 신금 비겁의 영향으로 생에 대한 열망, 도전정신, 새로운것에 대한 추구, 구태에 대한 답답함 그런 겁재적인 성향이 내면에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명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월상에 투출된 편인입니다. 편인은 조건에 따라 편중되어진 수용성으로 나의 생각의 회로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뼈대로 보이는데
일단 머리가 좋고 생각도 많고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합리적이고 눈치도 빠릅니다.
그런데 편인이 나의 내부에 적용될때는 대부분 나를 합리화 하는데 쓰입니다. 위 명식처럼 겁재의 영향이 연결이 되면 공부 오래 진득히 못하는 것도 일종의 합리화 로직이 돌아가서 더욱 강화되지요.
그래서 보통 편인이 강하면 식상과 연결이 되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외부의 일에 편인 상관이 협력하면 좋은 머리로 좋은 아이디어, 발상이 생겨서 생이 좀 다이나믹해지는 겁니다.
직장을 다녀도 formal 하고 형식에 갇히는 것보다는 유연성이 있고 같은 일을 해도 남보다 잘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런데 직장이 매일 똑같은 문서를 보고 챗바퀴 도는 일을 하면 편인은 도식을 하게 됩니다. 일 대충하고 재미지게 노는데 머리 쓰는거지요.
이런 측면으로 이야기를 하면 위 명식은 공무원이나 routine 에 찌들기 쉬운 사무직에 어울리는 명식은 아니지요.
이런 부분으로 진로를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겁재는 하고 싶은것을 해야 하는 식이고 언어를 잘하는 것도 편인의 영향입니다.

보면 관이 사화, 오화 있는데 사술원진이요 자오충입니다.
관인상생이 껄끄러운 명식이니 역시 공무원이나 시험에 강한 명식은 아니지요.
그러나 본인 하기에 따라서 better than nothing 일수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무술 편인이 상관 자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생하는 것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공무원,행정직도 일이 좀 매번 경우가 다르거나 자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부서가 좋아서 시설관리 행정이 업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험 올해 운이 있습니다. 공무원 되서 잘 맞는 직군을 골라도 되지요 ?
편인은 짧고 강하게 공부합니다. 공무원시험은 고시자나요.
올해 해운에 해자합 해오암합이 있어요. 뭐냐면 자오가 원래 둘이 쳐대는데 올해는 관인상생을 합니다. 시험운이 있는거지요.
가능성이 꽤 있으니 마음 다잡고 집중적으로 공부해보셔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또 오세요.
2019-05-04

by 함없는이
현재 30세이며 경제적으로 특별히 어려움도 없고, 그렇다고 부자도 아닌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지방국립대 환경공학과를 B학점으로 졸업하였고, 이공계열 학생들 중에서 영어를 잘해서 교환학생, 몇몇 공공기관 통역 알바(행사인솔자, 수질분석실험 통역)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동시통역수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 졸업 쯤해서 주변 친구들처럼 진로를 공무원으로 정하였습니다. 벌써 1년 하고도 조금 넘게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천성이 1달 길어야 3달이 지나면 뭐든지 흥미가 떨어져 집중력 있는 공부는 못하고 점점 흐지부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6월 지방직 시험을 기점으로 합격하지 못한다면, 진로를 변경하여 전기기사 자격증과 영어공부를 병행하여, 재외공관 시설관리 행정원으로 나가 볼까 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지원해봤는데 서류, 화상면접을 통과해 최종합격까지 했지만, 테러 위험이 있는 아랍에 있는 공관이기도 하였고,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하는 고용의 형태라 직업 안정성이 낮아 하던 공부나 하자며 최종포기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고, 도피성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해외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 사주를 검색해 보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혹시 부모님께 돈 받아가며 편하게 공부하는 있는 제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아니면 흥미가 떨어지더라고 합격할때 까지 공무원 시험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것인지.. 제 사주를 보시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솔직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4-21

by 홍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