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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18임자시(정유일주)녀

OOO (女) 28세
양력: 1992년 11월 18일 0시20분
음력: 1992년 평10월 23일 夜子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寅卯辰 囚獄:
正官 日干 偏財 正官
偏官 偏財 正官 正財

장성
天奸

天乙
福星
도화
天奸

天乙
망신
驛馬
天驛

金輿

육해 (일)장성 역마 망신
장성 도화 망신 (년)
壬 癸 庚 辛 戊 甲 壬 戊 壬 庚
736353433323133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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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未卯 東南 西北 南方 西南



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분 차이 글자 두개로 이렇게 달라지는게 신기하네요.
통변해주신 내역 보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가정환경이 경제적으로는 비교적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부모님께서 나름 애써주셔서 정서적으로는 모자람이 없었고 어릴적부터 주어진 환경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들을 누릴 기회가 많았습니다. 장학금이나 그런 부분은 제 노력도 있었지만 학비나 용돈 벌이는 제 몫이었는데, 시급이 쎄거나 편한 일자리들을 항상 운좋게 구해서 나름대로 풍족한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이전 내역에서처럼 사주에 재성이 많아서 그랬구나 싶었는데 오히려 이게 관성이 나를 지켜줘서 그럴 수도 있는거군요.
조직에 대한 회의는 조직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목소리 나의 힘을 키우고 싶은데 그게 전문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운, 합격운은 아쉽지만은 요행을 바라지않고 더 노력하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사이트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2019-05-08

by Pivipi
무술일주와 정유일주는 차이가 많을듯 싶네요.
하지만 정화라도 화가 극에 달아 뜨거운 재와 같이 무토로 넘어가는듯일테고
유금이라도 왕지가 그 힘을 잃어가며 강맹하지 않고 술토로 양을 감싸 않는 형태일듯 생각해 보겠습니다.

무술이면 내가 이 많은 수기가 모두 재성이고 신금은 내가 생하는 식상인데
정화면 재가 관으로 모두 변하는군요. 10분 차이가 이렇게나 형세를 크게 다르게 하니 참 묘한 느낌이 듭니다.

질문은 기존에 다니던 직장에서 찌들고 변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것이 었는데
신약한데 관이 많으니 신약하여 부정적이면 바다위에 작은 등불이 꺼질듯이 위태하기도 하고
반대로 바다에서 위치를 알려주는 등대처럼 긍정적인 느낌도 줍니다.
특히 임수가 유정하여 합을 하려하니 정화는 신약하나 오히려 관이 보호를 한다고 보는 것이 좋을듯도 싶고
그런 식으로 보자면 종관격으로 관에 종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종관격이란 말은 구글에 찾아봐도 안나옵니다. 기존 이론에 없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나 물상적인 측면이나 상황적으로도 종관격은 설명이 가능하니 잠시 이야기를 해봅니다.
관이 많으면 우리는 관살혼잡으로 여명의 경우 특히 배우자 난이 많고 살의 흉으로 여겨 시련이 많은 식으로 해석을 합니다.
하지만 내가 신약한데 관이 많으면 풍전등화의 상황에서도 관들이 저 불꽃이 너무도 약하여 살들이 그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오히려 지키려고 합니다.
해수 6음이나 자수에 5음 1양등을 생각해보면 대자연은 가장 음지고 추운 가운데 반드시 1양을 품에 안고 보호를 합니다.
이는 사람의 마음에도 같아서 늘 음이 가득차서 바닥을 치면 반등하여 올라가려는 마음이 생겨 의지가 있고
양이 가능차면 세가 강하여 모든것이 될듯 하지만 반드시 1음이 시작되면서 꺽이기 마련입니다.
임해수는 자기 안에 1양을 보호하고자 하여 씨앗인 갑목을 안고 있는 것이고 정화도 그들이 보호하려는 1양의 희망과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그러나 위 명식이 종관,용관하여 관에 종속하는 흐름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명은 아마도 주변 상황은 매우 험악하고 가정환경도 좋지 않지만 그 안에 오직 나는 귀히 여겨 다들 보호를 하는 형태라
형제가 많은 집안에 유독 나 정화를 제외한 나머지 형제들은 고생을 많이 하거나
회사도 힘든고 고된 직장에 유독 나만 그 안에서 나름 편안하게 지낼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셔요.

댓글에 "조직생활에 찌들고 변하는 제 모습과 조직의 문화와 가치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신약한 사람이 아닌 느낌이 들어서 정유일주이지만 10분후면 무술일주의 간여지동이니 주체적인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일단 그런 부분 좀 생각해보시고 댓글좀 주세요.

정유는 전문직이지만 기술직,전문가의 느낌이 큽니다. 다만 역시 무술에 가까우면 좀 다른 느낌이지요.
관이 많지만 정임합으로 합력이 강하고 재생관이 크니 해수 정관에 근거한 정관격으로 해석이 될듯도 합니다.
목 인성이 작은데 해중 갑목 정인이 운에 따라 발하면 좋은데 지금 무신대운의 신금은 힘이 좋아서 목이 힘을 못씁니다.
32세 이전까지 시험운,합격운이 작다는 말입니다.

일단 찬찬히 생각해보시고 본인의 성향이 어떤지 정리좀 해주세요.
2019-04-30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래와 같이 여쭤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마음 먹고 실천하고 있었지만은,
덕분에 그래도 마음의 짐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다만, 최근에 집을 정리하다 육아일지를 보고
제 태어난 시각이 알고 있었던 시간보다
20분 정도 이른 시각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생각이 나서 다시 방문해봤는데, 일의 글자들이 아예 달라져버리네요.
마음먹은 바와 같이 올해 진로를 아예 전문직쪽으로 틀고자하는데,
올해, 그리고 앞으로 어떤 쪽으로 운이 향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일전 여쭤봤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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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
직장에 다닌지 이제 수년이 되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를 기꺼이 낮추고 조직생활에 잘융화되어서 지냈는데,
작년 말부터 조직생활에 찌들고 변하는 제 모습과 조직의 문화와 가치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인생 길게보고 1살이라도 어릴때 도전하고 시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 금융, 사법쪽 전문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제가 하기 나름이지만 굵직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궁금해서 이렇게 여쭙니다.
2019-04-13

by Piv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