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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01을사시(임자일주)남

OOO (男) 22세
양력: 1998년 11월 1일 9시40분
음력: 1998년 평9월 13일 巳시생
司令:戊 空亡:寅卯 三災:申酉戌 囚獄:子
시 일 월 년
傷官 日干 比肩 偏官
乙 壬 壬 戊
巳 子 戌 寅
偏財 劫財 偏官 食神
絶 旺 帶 病

天乙
망신
天文

羊刃
재
天貴

화개
天貴

天廚
지
驛馬
長壽
겁 (일)장성 월 역마
망신 재 화개 (년)지
戊 庚 丙 壬 癸 辛 丁 戊 戊 丙 甲
726252423222122
庚己戊丁丙乙甲癸
午巳辰卯寅丑子亥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
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1
56		02
04
18
02		01
06
06
29		12
07
19
17		11
08
02
23		10
08
23
05		09
08
07
16		08
08
04
12		07
07
18
20		06
06
08
05		05
06
04
02		04
05
10
50		03
06
06
09		02
04
12
13
십
신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
오
행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육
신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운
성		 死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壬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午 卯 申
(충) 		寅
(충) 		丑 亥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午 戌亥 子 壬 辛 午寅 卯 南方 西南 中央 西方



양인이 먼저 심상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야 자연스럽게 다른 부분도 풀립니다.
위에서 이렇게 언급해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앞서 질문드렸던 사안들도 궁금합니다.
세로 글을 생성해서 질문하려 했는데 이렇게 밖에 안되네요.
2020-02-27
by 임자
이렇게 댓글을 또 달면 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댓글 달아 봅니다.
이제 몇일 뒤면 전역을 앞두게 됩니다. 전역 후 계획하고 있는 일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잘 풀릴지 어떨지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계획 중 일부인데, 올해 외국어 공부를 하여 자격을 딴 후 내년 상반기에 교환학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년 상반기에 저에게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운이 있을까요?
2020-02-25
by 임자
아 그리고 진로와 연애운, 이번녀도 대인관계운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염치없는거 같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02-25
by 임자
양인이 먼저 심상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야 자연스럽게 다른 부분도 풀립니다.
그러나 지켜본 바로는 제왕의 임자 양인이 내면에서 스스로 격을 넓히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지금 편관을 격고 있으니 서로 강함을 알아보고 고개를 숙이는 생의 이벤트가 생기면
빠른 시간 안에 그릇이 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군생활에 집중하시고 최대한 겪는 것들을 소화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보세요.
2019-05-20
by 함없는이
제가 물었던 다른 운은 어떻게 감정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2019-05-13
by 임자
훈련과 휴가 동안 보지를 못해 이제야 보내요.
기본적인 성향, 최근의 문제(대인관계에서의 마찰)등 다 맞는 말이에요. 일부 동료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보고 말다툼을 하는 것이 주된 패턴이에요.
사고는....일반적인 사고에요. 시키는거 연습하다가 다친 그런 사고죠.
예전부터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많이 느껴서 부딪히기도 많이 무딪혔던 것 같습니다. 헌데 그렇게만 살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좀 죽은 편이지만 그래도 제 본성은 아직 남아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
2019-05-11
by 임자
오늘 자월 임술일주를 보았는데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네요.
나 임수가 월령에 뿌리를 둔것보다 지지에 뿌리를 둔것이 더 신왕합니다.
일간이 성격을 더 많이 보여준다고 해석하는 관점에서 보면 임자 비견 양인이 일면으론 더욱 주체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세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나 할까요.
꽤 높은 확률로 월상 비견인 임수는 형제를 의미합니다.
경쟁적인 동료로 보기도 하구요.
월지 편관은 년상 무토에 투출하였으니 사회적으로 권력지향적인 흐름을 가집니다.

술토는 인오술 화세력의 멤버로 역시 자수와 격각이 있습니다.
수화가 서로 부딛히는 것이라 편관은 나 임수에게는 시련,역경으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그 역경을 넘기면 반드시 얻는 것이 있고 세상에 나를 보이게 됩니다.
비견이 신왕하고 식상의 목기운도 좋아서 능히 편관,살을 개척함에 부족함이 전혀 없으니 오직 태왕함만 주의하면 하고자 하는 바를 하는 명이라고 보입니다.

단순사고였는가요? 태왕함으로 보자면 명식이 몹시 주체적인 사람이고 부당함,불의,손해보는 일에 대해서 반응하고 가능하면 고치려고 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마찰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대운의 축, 세운의 해는 해자축 수 비겁의 세력이라 더욱 거침이 없는 기운이 느껴지구요.
여러 경험들 속에서 자신이 좀더 세련된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할수 있는 법이 있을듯도 해보입니다.
무술 열토가 울타리가 되어 나를 잘 조절하여 물이 넘치지 않게 조절하는것이요.
오직 편관과 부대끼면서 배워가는 수밖에 없으니 지금 군에서 힘든 점이 있으면
감정보다는 오히려 나를 크게 만들어주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구요.

일단 수가 태왕한 것을 살아온 궤적속에서 끄집어내서 생각을 이것저것 해보세요
또 이야기 해봅시다.
2019-04-27
by 함없는이
평소 사주애 관심이 있어 우연히 검색을 하던 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군복무 중인 대학 휴학생입니다.
궁금한 것은 첫 번째로 제가 남은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입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괜찮지만 작년 말 사고를 당해 눈가를 다쳐 3바늘 봉합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역날인 2020년 3월까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전역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두번째로 앞으로 어떤 진로를 생각해야 될지 걱정입니다. 지금 생각 중인 진로는 언론사 기자나 pd, 혹은 로스쿨 진학 후 법조인이 되는 길인데 제가 이 길로 나아가 잘 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세번째로는 앞으로의 연애운이 궁금합니다. 원래 연애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인간관계의 소증함을 알게 된 뒤로 연애에 대한 생각이 부쩍 늘었습니다.
두서 없이 주절주절 적었는데 제 뜻이 온전히 전달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하고 통변내용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9-04-13
by 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