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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223을사시(임술일주)남

OOO (男) 30세
양력: 1990년 12월 23일 11시3분
음력: 1990년 평11월 7일 巳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申酉戌 囚獄:
傷官 日干 偏官 偏印
偏財 偏官 劫財 正財

天乙
망신
天德
天刃

화개
月德
白虎
天奸

羊刃

天福

장성

망신 (일)화개 장성
망신 화개 (년)장성
戊 庚 丙 辛 丁 戊 壬 癸 丙 己 丁
756555453525155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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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申辰 北方 東方 西北 東北



네 법조인,감투를 쓰는 명식이 분명해 보입니다.
양인합살격으로 본인은 신왕하여 기세가 좋고 편관의 직장,환경도 거센곳인데 서로 강하게 상생하는 구조입니다.
편관이 투출한 신강사주는 하고자 하는 바를 밀어붙여서 이루어낼 가능성도 매우 높고 일단 감투를 쓰면 잘 나간다고 봅니다.
2019-05-10

by 함없는이
임수는 수기운의 정신적인 속성을 많이 가집니다.
The water is wise.
수는 오행중에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가장 작지만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근본이고 그 안에서 늘 중요한 일을 합니다. 인간에게 비유하면 응축된 정신적인 core, 가치관, 생의 기원, 본질적인 무엇의 기운입니다. 수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깊고 혹은 어둡고 압축되어 있지만 반면 개개의 입자는 하나로 통하여 이루어져있고 의지가 일어나면 빛과 같이 빠르고 역동적입니다.
수는 목화처럼 드러나 뻣어가지 않으나 늘 그 기반이 되어 목을 생하고자 합니다.

나 임수가 자월로 수기가 가장 왕성한 때 태어나 신왕하여 기운이 강한데
무술토의 편관이 위 아래에서 수의 흐름을 조절하고 제어하면서 왕함이 태과함을 조절합니다.
특히 술토는 관대지인데 무토에 투출하였으니 관의 제복을 입고 나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권위를 가지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명의 흐름과 맞습니다.
법조인도 좋고 군경,공공직 모두에 좋은 명식으로 봅니다.
다만 인성 금기운이 화재성의 제어로 시험,관운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큰 시험은
머리깍는 심정으로 독하게 임해야 하겠지요.
대운 신금 정인은 35세 전까지 공부에 몰두할수 있는 의지력을 줍니다.

일월주가 양인합살의 양인 용관격이지만 시의 을사를 보면 상관생재하니
분주히 활동하고 움직이며 사오의 화 재성을 만들고 오술로 역시 재를 생하는 부분에도 감각이 있습니다. 금융권에서 감사조직처럼 같이 권한을 가지는 position 을 가지면 가장 흐름이 정확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manager, 동료들이 압박을 주고 힘들게 한 점이 있지 않았는가요 ?
일 자체가 단조롭고 재미가 없는 부분도 있을듯 하구요.
자오충은 오술합으로 정재,회사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고 사술 원진도 역시 재성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것이라 명식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드럽지 않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어느정도 내가 굽혀야 하는 부분이나 용납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정의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감투를 쓰는데 배팅해보는데 승산이 있어 보이는 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인은 자기 뜻대로 안되면 견디기 힘들고 편관이 천간에 떳으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자오충,사술원진이 어찌 작용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어떤식의 시련이 있었는지 공유해주시면 풀이에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2019-04-27

by 함없는이
사실 직장은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곳이었고, 년봉적인 부분도 몇년만 지나면 억 대 연봉이 보장된 곳이었습니다. 특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심성이 정말 좋았으나, 배부른 소크라테스님이 말씀하신대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평생 직장으로 살어가기에는 제 기질상 버티지 못하는 곳이었죠.

다만 이미 사직서를 쓰고 나왔으니, 제가 고민하는 바는 로스쿨 입시 후, 법조인이 되는 것, 그리고 국1정9원 직원이 되는 것을 직업적 목표로 삼고있습니다.

저한테 물어보신 점은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회사에서 시련이라고 하면 금융권 특유의 불필요한 작업(아시겠지만 원본서류 보존, 1원 단위를 맞춰야하는...) 그리고 매일,매월,매년 반복되는 업무 안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찾시 어려웠습다. 만약 제 인생이 돈 잘버는 자식,남편,아버지라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이미 말씀해주셨지만 법조인이나 감투를 쓰는 일이 시주적으로 저한테 적합한지의 가부(可否)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머리도 많이 굳어서 그냥 다시 연봉에 맞춰서 취업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정말 상기의 직업에 전념을 해야할지 스스로 고민이 많아지고, 의지가 앗해져서 고견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04-27

by 스테파누스532E
욕심이 없다하면 거짓이고, 다만 돈 욕심은 없는 것이 스스로 가장 만족하는 기질입니다.(부족함 없이 살아서 일 수도 있죠, 부모님 덕입니다.)
2019-04-27

by 스테파누스532E
법조인 꿈을 안고 잘 다니던 금융권 회사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회사생활 정말 좋은 사람들도 많았고, 돈은 많이 벌겠지만 제 인생 견적을 보니 정말 멋이 없더군요
막상 나와서 공부하려고 하니 최근 머리도 잘 안따라주고 불확실함에 하루종일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서 다시 취업할까도 고민중이구요 ㅎㅎㅎ 삶은 항상 제 길이 있으니 성공하나 못하나 도전으로 성취라고 생각하지만
걱정만 기대반으로 고견 여쭙겠습니다, 제 사주에 관운이 있나요? 법조계통은 어떨까요?
2019-04-10

by 스테파누스53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