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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211을사시(정미일주)남

OOO (男) 30세
양력: 1990년 2월 11일 11시15분
음력: 1990년 평1월 16일 巳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申酉戌 囚獄:
偏印 日干 傷官 正財
劫財 食神 正印 比肩

망신
驛馬
天孤

紅艶
반안
天德
白虎
天破


天孤

建祿
天廚
장성

역마 (일)화개 망신 육해
망신 반안 (년)장성
戊 庚 丙 丁 乙 己 戊 丙 甲 丙 己 丁
786858483828188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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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戌午 北方 東方 西北 東北



원국에 수기가 없고 나 정화가 지지에 사오미 방합, 인오 삼합의 화국을 깔고 있습니다.
종격으로 보여 특정분야에 탁월한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월지 정인을 중심으로 합이 이루어지니 머리가 좋고 학운이 받쳐준다고 보입니다.
주요 대운도 화운으로 흐르니 종의 세력이 거세게 흐릅니다.
오화 왕지가 년지에 있고 정인의 생조를 받는 것은 모친의 조력이 강하고 본인도 그에 부응하는 것으로 보여서
공부를 본인도 잘 accept 하고 제대로 한국의 교육경쟁에서 탑라인에 있었다고 보입니다.
종격은 관의 시련이 올때 강하게 부딧히게 되는데 이는 이유가 간단합니다.
종왕이 가진 신왕함에 의한 자부심이 관의 제제를 받으면 쉽게 삐뚤어지거나 자만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20대에 진중 계수에 의해 어느정도 경험을 했다 싶긴한데 늘 주의해야 합니다.
수 관성을 겪는것은 조직에서 부대끼면서 나와 다른 존재들과 부딧히지 않고 협업,공생하는 것으로 역시 근간은 심상입니다.
그래서 염상격도 원국에 수관이 한개정도 있어서 조절을 하는 경우가 귀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인이 탄탄하여 특히 마음이 안정되고 단단하기 때문에 비판,나와 다른것에 대한 불편함에 취약할수도 있습니다.
무인을 보면 상관패인하니 정인의 안정됨으로 나의 표현,정서적인 안정감,자신감을 더욱 엿볼수가 있습니다.
격이 좋고 능히 종왕의 세력을 가지는 지라 본인의 계획대로 웬간하면 이룰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신왕함은 늘 적이 있고 정말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화살이 날라오기 때문에 외격을 넓혀야 더욱 발복합니다.
계속 세파와 다른 것에 대해 마주보며 경험하고 겪으시면 38부터 오는 임계수 관운에 관이 나를 세상에 알리는 운으로 사용이 될것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인정받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자는 마음에 신왕함과 관살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이미 가진것은 충분하나 수관성을 용하는 것이 귀패의 조건이 됩니다.
2019-04-06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선생님. 구글 정보검색 중 이렇게 선생님의 블로그에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여유가 되신다면 저의 사주를 간단하게나마 봐주신다면 너무나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현재 저는 뇌질환 관련 연구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학위과정 초 (2014~2017) 즈음에는 지도교수님과의 관계도 안좋고, 연구실 생활도 매우 각박하고.. 스스로도 많이 힘든시기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2019년 들어서, 삼재가 나가서 그런지 (?) 지도교수님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더불어 연구실 분위기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도교수님께서, 믿을 사람이 저 밖에 없다고, 같은 학과의 교수를 만들어야겠다, 라고 말씀하실 정도니까요. 현재 저는 서울대나 고려대 의과대학의 교수가 되는 것이 목표로 있습니다. 스스로도 제 이름을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공명심과 관련된 욕심이 매우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졸업은 2021년 봄으로 생각 중이고, 아마 박사후 연구원 과정은 영국으로 가게될 것 같습니다 (2년 정도). 이러한 저의 계획이, 실제 저의 사주와 잘 부합하고, 맞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30

by 몰입의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