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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009갑인시(무오일주)남

OOO (男) 28세
양력: 1992년 10월 9일 5시17분
음력: 1992년 평9월 14일 寅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寅卯辰 囚獄:
偏官 日干 食神 偏財
偏官 正印 比肩 食神

역마
天權

羊刃

天貴


天福

福星
天廚

驛馬

(일)장성 화개 역마
역마 (년)
戊 丙 甲 丙 己 丁 辛 丁 戊 戊 壬 庚
8070605040302010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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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寅 午寅 東方 中央 東北 北方



계축 대운에 축토는 축중 계수가 투출하여 나 무토와 합을 하기 때문에 축술형의 흉이 작고
오히려 인성 화국이 수화미제의 상태에서 기제로 가기위한 bridge 가 된다고 봅니다.
명은 인오술의 오화 정인이 중심이 되므로 재극인이 꺼려지는데 계수는 합이거나 합화할수도 있으니 오히려 정재가 인성에게 매우 호의적이 될듯 합니다.
돈,투자가 생긴다 볼수도 있고 여자가 도움이 된다 할수도 있고 ..
뭘 하려는지 고민해봐야겠지요.
여전히 전 사람들을 쉬게 할수있는 도식적인 개인 사업, 아이디어 쪽이 일반 직장보다 좋다고 보입니다.
화국 인성 삼합을 잘 쓰면 대귀할수 있다 보입니다. 기신이 아닌것으로 보여요. 열심히 연구해 보셔요.
2019-05-01

by 함없는이
하하.... 사주를 찾게되는 사람은 저마다 번뇌거리가 있어서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고통의 정해진 바가 사주에 있고 그것을 관찰하기위해 이를 공부한다... 라고 두고 사주를 공부들 하시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는 참 특이한 말이 많더군요. 조열 무토는 토조불발이라니... 불난 산이라니 ㅎㅎㅎㅎ 참 찾아보면서도 말들 험하게 한다 싶더군요
이외에로는 맞는듯한 말들도 있던데, 인성이 과다할때 특징이라거나 말씀하셨다 싶이 도식형태면 식상기능이 떨어진다거나.... 그래도 제 인성에게는 감사한 것이 덕분에 머리좋게는 태어나서 공부는 잘됐었습니다.
근데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부분은.... 제가 이부분에서 마음을 떨쳐낼수 없는게....
원래 인신충이 있고 술토 오화가 있는데 정확히 자수대운. 진토 세운에서 자오충 진술충으로 지지 전부 충일때 군입대를 했고 그 이후로.... 그냥 사람이란게 미친것들로 보이고 가까이 하기 싫은 지경이 됐더랬죠...... 끔찍한 것들이라고 ㅎㅎㅎ

지금와서는 다시 얼추 맞는 사람들 가까이 하며 인간혐오까진 아니지만 ㅎㅎ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는 모습은 보여주기 어려운게 남아 있습니다.
저도 참 특이성향 인간이죠? 또 보면 무토에 인오술이면 종교성향도 강하다던데 ㅎㅎㅎㅎㅎ 종교적인 감이냐 경험도 더러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배소님이 보시기에
축토 운에서 이런 구조의 사주는 어떻게 될런지 감명을 조금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 습니다....말씀 주시는 부분에서 제가 생각했던거와 맞아떨이지는게 있으면 다시 말해드리겠습니다
2019-04-19

by 호이짜
듣고보니 말씀이 맞습니다.
대운 제대로 안봤네요. 임자대운이군요.
자수 재성 왕지는 자오충뿐만 아니라 인목,술토와도 격각이라 각자가 향하는 바가 다릅니다.
본디 수가 와주면 인성으로 신강한 것을 조절해 줘서 좋은데 자수 왕지가 원국의 임수에도 투출하여 힘이 좋아서 재극인의 상황 혹은 수화상쟁의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사화나 해수가 있어서 해자합, 해오암합으로 조절이 되는데 그게 올 기해년이라고 해석을 해봅니다. 술년보다는 상황이 좋은것이죠.
자오충만 두고 이야기를 좀 해보면 수의 기운이 빠르고 왕하게 흐르기 때문인데 재성의 기운이 20세 이후에 빠르게 왔다는 것은
이론,형이상학,정신적인 교육을 받고 살던 사람이 현실,많은 대인관계,이해상충의 저자거리에 나 앉은 것과 같습니다.
반드시 사람은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고 배우고 겪어야 하는데
그런 교류가 익숙하지 않으면 서로 다른 기운이 부딧히면서 나의 반응도 어이없이 나올때도 있고 익숙하지가 않은겁니다.
그런데 눈바람 치는 곳에 걸어보지 않으면 어찌 그 매서움을 알겠나요. 겪어야죠.
수년간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마땅히 겪어야 할 재성,현실의 세파를 겪는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는 운이 좋아서 현실감을 어느정도 가지고 세상에 나옵니다. 사주로는 자수와 합이 되는 사화나 해수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할수있겠지만
대신 내가 가진 어떤 글자 하나를 덜 가지고 있으니 생은 대체로 불공평할 것이 없습니다.

도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인성이 식상을 극하기전에 지금은 수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상황이네요
재극인은 현실의 엉키고 성키는 이해관계의 바다가 나의 가치관을 뒤 흔드는 것, 혹은 현실의 반짝이는 것, 무리들이 원하는 공통의 어떤 가치등으로 나의 신념이 흔들리거나 판단이 흐려지는것 등등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먼저 재극인,자오충부터 고민하면서 지난 몇년간의 생을 반추해보시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재극인이 심하여 인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 도식이 되었다면. 역시 그로인해 배울것이 있다는 것이니
명이 인오술 화국을 장점으로 살려 오히려 도식하지 않고 식상에 격을 이룰수 있는 작은 실마리도 나올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고민하시고 공유 해주세요.
2019-04-18

by 함없는이
감사합니다.
혹시 대운이 자수인 부분도 인오술 합인 지지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무토 일간이 지지충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어디서 들어서요...
이렇게 지지가 인수삼합인데 지지충인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도식이라고 볼 수 있다면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는걸까요 ㅎㅎ
좀더 저를 설명해 드리자면
스무살 전까지는 조용한 성격에 공부는 나쁘지 않게 해서 지방에서 서울권 대학으로 올라와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스무살 이후도 공부나 인간관계에서 잘 해내지 못해서 오래동안 스트레스 받던차에 원인을 찾고 싶어서 나름대로 사주를 알아보고 제 일간 무토에 지지충 대운이 와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소크라테스 님이 아시는 바와 일치하는 부분인지 말씀해 주시면서 좀더 이후의 대운을 보시고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름대로 동양사상이란 부분이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지지화국이라서 조열하다라는 표현을 하던데 그러면 축토대운이 앞으로 올때 좋은건가요? 아니면 축오원진이나 축술형 같은 작용으로 좋지 않을수 있는건가요?
형이나 충, 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019-04-17

by 호이짜
지지에 인오술 화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성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명입니다.
특이한것이 갑인 편관이 시에 생지로 있어서 편관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성이 떨어지는 흐름이 있습니다.
도식 사주라고 보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도식

인수가 강하면 식상이 제어를 많이 받는 형태로 일어납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경우는 생각이 많아서 감성,표현,행동,말등이 우유부단해지는 영향이 가장 큽니다.
편인도식이 오면 하는일이 잘 안되는 일이 많다 하는데 주저함,자신없음이 위축시켜서 그러는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도식이 무조건 나쁘지가 않습니다. 인성이 조절을 하면서 표출이 되기 때문에 실수가 적고 표현에 격이 있습니다.
도식이 심하면 현실을 도피하고 놀이,게임에 빠지기도 쉽고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합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도식명이 한국에서는 특히 루저취급을 받기가 쉬운데 한국이란 사회가 오랜 역사,문화적인 이유로
번듯한 직장, 이루어야하는 꿈, 남에게 보여지는 간판을 중심으로 교육,문화가 생성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세상사라는게 도식없이는 살벌한 곳이 됩니다. 도식이 와야 머리도 식히고 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여행도 가고 그렇거든요.

책방,게임방,만화방,여행관련,팬션,게스트하우스,Airbnb 숙박,찜질방,탐험가,게임 블로거,먹방같은 인터넷 방송,유투버 등등

취준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생각을 전환해서 하고 싶은것과 관련한 분야에서 일해보다가 감이 잡히면 자기일 해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론 빌려서 하고 싶은 가게 차려보는것도 권하구요.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꼭 취직할 필요없고 자기식으로도 훗날 세상에 나를 보일수 있다고 믿습니다.
2019-04-04

by 함없는이
현재 28살 입니다. 스무살 즈음 부터 살아가는 의욕이 떨어진달까 남들 앞에 자꾸 나서기도 힘들어지는 일들만 있어왔던거 같네요 자신감을 갖고 다시 남들만큼만 줏대있게 살아갈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서 요청을 해봅니다. 긍정적으로 보인다면 물론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살아가겠지만, 부정적으로 갈것 같아도 마음의 대비를 하고 차라리 살아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요즘 들거든요. 그러므로 정말 보이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취준하는데 참 힘들네요...... 그지만은 저만큼,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일 분들에게 힘이 될 메세지를 나눔방에서 얻어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2019-03-28

by 호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