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21세 | |||||||||||||||
| 양력: 2000년 1월 3일 11시33분 | |||||||||||||||
| 음력: 1999년 평11월 27일 午시생 | |||||||||||||||
| 司令:癸 | 空亡:子丑 | 三災:巳午未 | 囚獄:酉 | ||||||||||||
| 시 | 일 | 월 | 년 | ||||||||||||
| 食神 | 日干 | 偏官 | 正印 | ||||||||||||
| 壬 | 庚 | 丙 | 己 | ||||||||||||
| 午 | 申 | 子 | 卯 | ||||||||||||
| 正官 | 比肩 | 傷官 | 正財 | ||||||||||||
| 浴 | 官 | 死 | 胎 | ||||||||||||
| 재 | (일)지 | 장성 | 육해 | ||||||||||||
| 육해 | 겁 | 도화 | (년)장성 | ||||||||||||
| 丙 己 丁 | 戊 壬 庚 | 壬 癸 | 甲 乙 | ||||||||||||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
| 세운 | |||||||||||||||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偏財 | 正印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比肩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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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크라테스님. 오랜만에 댓글이라도 남깁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고민이 되네요. 여쭤볼게 있는데요 부족한 인성이라 말씀하셨는데 인성을 주로 써야 하잖아요. 이 사주는 혹시 인성을 쓰는 것이 유리하나요? 원국과 대운이 어우러져 신왕으로 흘러간다고 하셨는데요. 신왕으로 흐르면 가상관격으로 변격이 되는데 인성을 써도 괜찮을지요..? 철학원에 가서 상관용인격이라고 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상관용인격은 인성을 써서 신약사주가 유리할 거 같은데.. 아무래도 신왕으로 흘러가서 식상, 재성, 관살을 써야 할 지, 조후상 인성으로 제어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9-07-21 by 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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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약하나 용해야 한다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약한 인성이 명의 주체가 될수가 없습니다. 상관용인격이라는 말은 상관격인데 인성을 용해서 상관을 조절해줘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이 됩니다. 신왕하나 태왕은 아니라 변격,종격으로 보지 않는 것인데 술사마다 관점이 다를수 있습니다. 변격은 특히나 특정한 원리를 대기가 쉽지 않아 풀이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 년상 기토 정인이 시지 오중에 뿌리가 있으나 엄밀히 하면 상관을 1차로 사용하는 상관격 사주이고 인성은 상관이 너무 쎄지 않도록 조절하는 사고,가치관,사색,지혜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입니다. 타인이 푸는 풀이는 다양할수 있으니 인성을 용하는 정도를 본인의 과거의 생을 비추어 나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술사마다 다르나 각다 다 일리가 있고 격과 용은 생이 흘러 운이 바뀔때 마다 변화가 생기니 무엇이다 확정하면 위험합니다. 위 명은 수상관을 용하니 그걸 잘 쓰면 귀격이 되는 것이니 잘 쓰기위한 조건에 인수를 생각해보는 것일뿐입니다. 2019-07-21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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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을 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상관격이라 수상관을 용하기도 하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2019-07-21 by 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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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정지으면 위험하니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9-07-21 by 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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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격이 되려면 흐름이 순기해야 합니다. 나 경금이 수기운이 대부분 있어야 하고 지지에 수 방합,삼합등 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종격 아닙니다. 금수상관이나 종아격처럼 식상이 강한 사주들은 귀격인 경우 세상에 이름을 날릴 정도이지만 귀격이 되기 힘듭니다. 이유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이 있는데 먼저 듣기보다 말하기가 쉬운 성향 때문입니다. 이 명식도 생에 문제 생기고 대인관계에 충돌이 생기거나 모임에서 원활하게 있지 못하는 것은 깊은 내공을 통해 말이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격을 완성시키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게죠. 경신금의 간여지동으로 주체성,독립성이 분명하고 지지 신자합으로 수상관이 발달하여 표현,행동,말이 빠르고 비교적 강하게 나오기 쉽습니다. 여기서 부터 모든 것의 고민이 시작되면 수극화로 모임,조직등에서 구설에 오르는 흉화를 일단 조절할수 있겠다 싶습니다. 대운이 금수의 기운이라 금수상관을 펼치려면 정적인 대인관계나 모임보다는 발전적이거나 생산적인 것, 자기계발, 복잡한 인간사의 알고리즘, 수식, 전문성등의 진로에 집중을 하면 대귀합니다. 원국 대운이 나는 신왕하고 표현은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학업을 기반으로 진로를 잘 잡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요는 내가 자격이 되서 상담,컨설팅,교육,전문적인 강의,문제해결등을 대인을 통해서 하게 되면 대귀하게 되는 것이고 안그러면 어딜가도 고집쎄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구설에 오르기 쉽습니다. 잘 자신을 점검해 보시고 댓글 더 주세요 월일지 신자합이 흐름이 좋아서 부족한 인성을 잘 부여잡고 매진하면 가능성 있는 명식이라고 봅니다. 2019-03-13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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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인성을 잡으려면 관성(화)과 인성(토)와 관련된 일들을 하면 된다는 말씀이군요..? 20살 전에 첫 대운인 을해대운은 대운의 을(천간)이 천간 경과 을경합금이 되었고, 을목이 기토를 충하여 을기충하여 인성을 무력화하여 재극인대운이 되었고, 대운의 지지에 해당하는 해가 해묘 반합이 되고, 신해천이 되어 재성이 강해져 재극인이 심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공부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기신운에 해당하나 보네요... 원국은 경신일주 양옆에 불과 물을 끼고 있어 인성의 도움을 받기 싶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사회복지행정 분야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침살 3개, 묘신귀문이 있어 활인업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대인관계나 모임 대신 생산적인 일을 말씀하셨군요. 금수상관격 자체가 관을 반긴다고 들었던데 그러면 희신이 화,토 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무료 상담임에도 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3-13 by 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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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관심을 가진 시기는 작년부터 가져 독학을 하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인생이 풀리지 않아서 지식인이나 무료 상담, 여러 앱을 깔면서 봤는데 해답이 나오지 않은 거 같아서 email을 보내게 됩니다. 제가 공부하기로는 자월 경금이라 금수상관격이라서 불과 땅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지식인에 물어보면 종아격이라 하는 사람이 있어 생각을 해봤어요. 근데 실제로 살아본 결과, 전혀 반대인거 같더라고요. 사주 풀이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2019-03-12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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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풀이 가능하나요..? 2019-03-12 by 태리아 |